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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17 포도원 노래. 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열매 없는 포도원의 비유 (사 5:1-7)

ree610 2026. 7. 20. 18:06

이사야 5:1~17 포도원 노래.
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Ⅰ. 열매 없는 포도원의 비유 (사 5:1-7)
(1) 하나님이 유대 민족과 유대 교회를 위하여 행하신 큰 일들 : 그들이 심겨진 땅은 `심히 기름진 산`이었다. 그 땅은 맛있는 것이 풍성하였다. 그들은 그 땅에서 단 것을 먹고 마시며 살쪘다. 하나님이 이 포도원을 위해 행하신 일을 더 살펴보다.
1) 그는 포도원에 울타리를 두르셨다 만일 그들이 그 울타리를 넘어뜨리지 않았더라만 결코 어떤 침략도 받지 않았을 것이다(시 125:2;121:4).

2) 그는 이 포도원에서 돌을 제하셨다. 즉 돌같은 마음을 제하기 위해 은혜를 주셨다.
3) 그는 이 포도원에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셨다. 즉 그들 가운데 순수한 신앙을 세우셨다.

4) 그는 포도원을 보호하기 위해 한 가운데 망대를 세우셨다. 성전은 그들의 망대였다.
5) 그는 그곳에 술틀을 만드셨다. 즉 그 포도원의 소산이 바쳐질 제단을 설치하셨다는 말이다.

(2) 하나님의 정당한 기대가 실망으로 뒤바뀜 : 좋은 포도맺기를 바랐더니. 하나님은 포도원의 특권을 누리는 자들에게서 소산을 기대하신다. 선한 목적을 가지고 선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 일이긴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는 않다. 열매 곧 포도원의 열매인 선한 마음과 행실이 있어야 한다. 성령에 맞는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대는 죄절되었다. 들포도를 맺혔도다.

(3) 하나님과 그들 사이를 판단하라는 호소(3,4절) :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여기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보이라는 요구가 나온다.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4) 그들에게 내려진 판결과 운명의 예고(5,6절) : "아무것도 그 죄악의 구실이 될 수 없고 그 심판을 저지할 수 없으므로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이제 나는 더 이상 그 포도원으로 있지 못하고 황무지로 변할 것이다. 즉 유대인들의 교회는 교회의 특권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그러면 포도원은 벌거벗은 것처럼 다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모든 방어 시설을 제거하실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적들에게 쉽게 먹힐 것이다.

(5) 이 비유의 해석 혹은 해결의 열쇠(7절) : 이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 곧 하나의 교회이자 국가로 조직된 백성들 전체를 가리키며, 포도나무는 `유다 사람`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이들을 자비롭게 대해 주셨으므로 그들에게서도 적절한 보답이 올 것을 기대하셨다. 하나님께서 기대하신 것은 좋은 포도였는데 그들이 내놓은 것은 들포도였다. 그들에게 공평을...의로움을 바라셨더니. 즉 백성들이 정직하고 그 관원들이 엄격하게 공의를 시행할 것을 기대하셨다.

Ⅱ. 탐욕과 방탕의 죄와 그에 대한 형벌 (사 5:8-17)
(1) 여기에서 세상의 재물에다 마음을 두는 자들에 대하여 화가 선포되었다(8절). 그들은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며 아무도 그들 곁에 살 틈을 주지 않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지배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심한 고통을 지우고 있으며, 재물을 축적하기 위해 얼마나 악한 술책을 사용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러한 죄에 대한 형벌로서 그들의 가옥이나 전토는 전혀 활용되지 못하게 될 것이다(9,10절).그들이 그렇게 좋아한 전토는 소산을 내지 않을 것이다(10절). `열흘갈이 포도원이 겨우 포도주 한 바트`(8갤런 정도)를 만들어 낼 정도의 포도를 내고 `한 호멜지기에는`, 즉 약 두말의 정도의 씨를 뿌리면 간신히 그것의 십분의 일인 한 에바밖에 거두지 못할 것이다.

(2) 여기서 감각적인 쾌락을 몹시 사랑하는 자들에 대한 화가 선포된다(11,12절). 세속성과 중압감이 사람을 파멸시키듯이 틀림없이 육욕도 사람들을 파멸시킨다. 이러한 화는 술에 빠져 있는 자들에게 내려진다. 그들은 하루 종일 술좌석에 앉아 있으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한다.` 다시 말해 포도주가 그들이 정욕을 불태울 때까지 밤이 깊도록 술좌석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은 쫓겨날 것이라고 예언된다. 땅이 이러한 술꾼들을 토해 낼 것이다(13절).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즉 기근을 당하여 죽게 될 것이다.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기근과 칼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이다(14절). 그러므로 `음부가 그 입을` 벌렸다. 공동묘지인 도벳(예루살렘 근처의 옛날 희생을 바치던 곳-역주)이 수효가 너무 많아, 작은 것이 되어 버렸다. 사람들이 그것을 넓히지 않으면 안될 만큼 매장되어야 할 사람들이 많은 것이라는 뜻이다. 그들은 수치와 굴욕을 당할 것이며, 그들의 모든 영광은 사라질 것이다(16절). 하나님은 이러한 섭리의 공평과 의로움으로 인해 높임을 받으실 것이고 그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원받을 것이다(17절). 그 때에는 어린 야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같이 먹을 것이요. 세상에서 하나님의 어린양을 따르며, 교만한 압제자들에게 핍박을 받고 두려워하는 온유한 양들이 조용히 풀을 뜯을 것이다. 그들을 두렵게 하는 자들이 세상에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 땅은 황폐해져서 이웃 나라 사람들에게 먹힐 것이다.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 곧 편하게 살던 부유한 자들의 소유물을 그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유리하는 자`들이 먹을 것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이사야 5: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 들포도를 맺은 포도원

* 들포도의 의미(5:2)
들포도는 ‘악취를 풍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히브리어 ‘바아쉬’에서 파생된 명사로서 먹지 못하는 작고 딱딱한 신포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행한 포학과 그것으로 인한 부르짖음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들포도 같은 존재가 되지 말고 말씀으로 거듭나 주님의 빛과 향기를 발하는 거룩한 존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바라신 것 (5:7)
공평과 의로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공평 대신에 포학과 피흘림을 행했으며, 의로움 대신에 부르짖음과 통곡 소리가 넘치게 했습니다. 이렇듯이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을 원하셨으나 인간은 악을 행했던 것입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 사람들은 마음으로는 선을 원해도 선을 행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주님!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이루어 주신 대속의 은혜를 입어 구원받은 우리가 성령의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