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 2:1~22 여호와의 날.
찬송가 84장 온 세상이 캄캄 하여서
* 야곱의 죄악 2:6-9
(1) 이스라엘의 운명
그들의 운명은 본문의 처음과 마지막에 있는 두 마디로 표현된다. 그 두 마디는 무서운 말이다.
1) 그들의 사정은 이러했다(6절).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하나님이 버리신 백성들의 상태는 비참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배척한 후 유대 교회가 비참한 상황에 빠졌던 것으로 보아 알 수 있다.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마 23:28).
2) 그것은 완전히 절망적인 사정이었다 (9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이 예언적인 기도는 그들이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가 된다. 이 예언은 특정한 사람들에게 관련된 것이 아니라(그들 중 많은 사람이 이미 회개하여 용서받았다), 유대 민족 전체에 관련된 말이다.
(2) 그러한 운명에 덜어지게 된 이유들
한 마디로 말해서 그것은 하나님을 노하시게 하여 그의 백성을 버리게 만든 죄악 때문이다.
선지자가 여기서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죄악이 그 당시 그들 사이에 가득했었다. 그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 가게 함으로써 하나님께서는 그들에 대하여 일시적으로 거절하신다. 이 사건은 여기서 언급된 죄들이 가져온 결과이었고, 로마군에 의하여 그들이 최종적으로 파멸당하리라는 사실에 대한 예표였다.
1)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위해 그들을 특별한 백성으로 따로 세우사 다른 모든 백성들 위에 높이셨다(민 23:9). 그러나 그들에게는 '동방 풍속이 가득하였다.' 그들은 외국인들을 "귀화시켰고" 그들을 격려하여 자기들 가운데 정착하도록 하였으나 결국 그들과 뒤섞였다(호 7:8). 그들의 땅에 아랍 사람들과 갈대아 사람들,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들이 살게 되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그들과 더불어 그 민족들의 풍속도 받아들였고,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자신의 명예와 언약을 더럽혔다.
2)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자신의 계시와 성경, 그리고 선지자를 주셨다. 그러나 그들은 이들을 무시하고 오히려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어 점술을 끌어들였으며 별이나 구름, 새의 이동이나 짐승들의 내장을 보고서 비밀을 발견한 체하거나 장래 일을 예언하는 척하는 자들에게 귀를 기울였다. 블레셋 사람들은 복술자들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는 자들이었다(삼상 6:2).
3) 하나님께서 자신이 그들의 부와 함이 되신 것을 보증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언약을 믿지 않고, 오히려 금을 신뢰하고 말과 병거를 갖추며 자신의 안전을 위해 그것들을 의지하였다(7절). 금이나 은을 갖고 말과 마병을 갖춘 것이 하나님을 노하시게 만든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덮어놓고 탐을 낸 것이 노하시게 한 원인이었다.
4)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을 위해 예배 의식을 정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그의 제정하신 제도를 모두 무시하였다(8절). 그들의 땅에는 우상이 가득하였다. 성읍마다 자기 신을 두었다(렘 11:13). 우상을 좋아하는 자들은 우상을 더 늘릴 것이다. 그들은 아주 어리석게도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였다.' 하나님께서 은과 금을 풍성히 주셨더니 그들은 그 은금을 가지고 우상을 만들었다.
5)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명예롭게 하셨으나 그들은 자신들을 천하게 낮추었다(9절). 천한 자도 절하며. 그들이 절하였던 우상들이란 이성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가장 비천한 피조물보다도 못한 생명없는 물건에 불과한 존재들인 것이다. 무식한 자들만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귀한 자'도 자신의 위엄을 잊고서 스스로 천하게 되어 우상을 섬기고 자신이나 매한가지인 사람을 신으로 삼으며 자신보다 훨씬 못한 돌을 신성시했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은 무엇인가?
(이사야 2: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 메시야 시대에 대한 예언
메시아 시대에 대한 예언이다.
메시아 시대에는 이방인들이 구원에 참여하며, 공의로 다스리는 메시아의 통치 아래 더 이상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 야곱 족속을 버리신 하나님 ( 2:6 )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고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었으며 이방인과 언약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전적인 종교적 타락이요, 그들이 우상 숭배자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야곱 족속이 하나님만을 섬기며 그의 제사장 족속이 되기로 하나님과 굳게 언약한것을 잊었으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리셨습니다.
* 여호와의 한 날 ( 2:12 )
‘주의 날’, ‘종말의 날’이라고도 불리우는 이날은 심판의 날을 의미합니다.
이날은 죄인들에게는 형벌이 주어지는 심판의 날이고, 의인들에게는 축복의 상급이 주어지는 구원의 날입니다. 궁극적으로 이날은 사탄의 모든 세력들이 결박당하여 영원히 멸망받게 되는 최후 심판의 날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있음을 생각하고 신앙의 절개를 끝까지 지키면서 그 날을 소망 가운데 기다리는 자 되어야 하겠습니다.
* 그의 위엄과 영광 ( 2:21 )
이는 세상과 사람들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역사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즉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 롯의 가족이 소알 성으로 피하여 심판받는 것을 목도할 수 없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으로는 감당할 수 없이 두렵고 큰 것이므로 이를 피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심판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피난처가 되십니다.이 시대의 암울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의 날이 속히 임하시길 기대하며 예배하며 가도하기로 결단하며 적용합니다
주님!
코에 호흡이 있는 유한한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번영과 영생을 얻을 것 처럼 자만한 행동을 속히 돌이켜 회개할 수 있게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입혀 주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