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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13~4:6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 유다 부녀들의 죄 (3:16-26) 선지자의 임무는 👜

ree610 2026. 7. 20. 14:09

이사야 3:13~4:6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 유다 부녀들의 죄 (3:16-26)
선지자의 임무는 모든 백성들에게 그들이 나라 전체의 죄에 어떻게 참여했으며, 장차 있을 나라 전체에 대한 심판에서 어떤 몫을 받는가를 가르쳐 주는 것이었다. 여기서 그는 시온의 딸들을 비난하고 경고한다.

(1) 시온의 딸들은 여기서 두 가지 일, 곧 교만과 음탕 때문에 비난받는다.
그들은 걸음걸이와 몸짓으로 마음 속의 성향을 나타냈다. 그들은 교만하였다. 왜냐하면 키가 크게 보이도록 '목을 늘이고 다녔기' 때문이다. 그들의 눈은 음탕하였다. 즉 '혹하게 했다'(단어의 의미가 그렇다). 그들은 기묘한 걸음걸이로 걸었다. 즉 '어기죽거려 행하며' 혹은 아주 경쾌하게 걸었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발에 작은 방울을 단 것처럼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냈다.' 신앙을 고백하는 여인들이 갖추어야 하는 정중한 태도로 행동을 해야 할 시온의 딸들이 이러했다.

(2) 이러한 죄에 대한 형벌이 경고된다.
그 형벌은, 얼굴이 거울에 똑같이 비치듯이 그 죄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었다(17,18절).

1) 그들은 '늘인 목으로' 다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하사 머리털을 자르지 않을 수 없게 하시며 머리를 드러내는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실 것이다.

2) 그들은 여러 가지 좋은 옷을 구하는데 돈쓰기를 아끼지 않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난과 곤경에 처하게 하여 몸을 가릴 옷조차 충분히 얻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

3) 그들은 그들의 장신구를 한껏 자랑하였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집을 약탈당하고 보물을 빼앗기며 포로로 잡혀갈 때 그들에게서 그 장신구들을 벗겨내실 것이다. 이것들이 어떤 종류의 장신구들이었는지를 묻는 것은 결코 중요한 일이 아니다.
유행은 변하기 때문에 그 이름도 바뀐다. 장신구들 중 대부분은 우리에게 우스꽝스럽게 보일지도 모르고, 만일 그것이 그 당시 유행하는 것이 아니었다면 놀림을 받을 만한 것이었으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세마포나 두건, 면사포와 같이 점잖고 편의를 위한 것들은 그렇게 많이 또 다양하게 준비할 필요가 없다.

(3) 그들은 아주 좋은 옷을 입고 다녔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몸으로 그들 자신에게 수치와 짐이 되게 하실 것이다 (24절). 썩은 냄새가 향을 대신하고. 의복은 오래 입어서 더러워질 것이다. 옷을 단단히 묶는 데에 수 놓은 값비싼 '띠' 대신 노끈이 사용될 것이다.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할' 것이다. 다시 말해 머리털이, 큰 고통 가운데 있을 때나(15:2;렘 16:6) 심한 노역 상태 가운데 있을 때(겔 29:18)처럼 뜯기거나 벗겨질 것이다. 심한 굴욕의 표시로 '굵은 베옷'이 '화려한 옷'이나 띠를 '대신할' 것이다. 그리고 '자자한 흔적이 고운 얼굴을 대신할' 것이다. 피부가 아주 고운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가서 햇볕에 그을릴 것이다. 얼굴이 고우면 고울수록 그만큼 더 빨리 기후에 손상되는 법이다. 이 모든 사실로부터 우리는 화려하고 값비싼 것이 이끌리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 장신구에 매혹당한 자가 하나도 없게 될 것이다(25절). 너희 장정은 칼에 너희 용사는 전란에 망할 것이며. 시온의 수비대가 모두 죽을 때 시온의 '성문이 슬퍼하며 곡하는'(26절)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성읍은 황무하게 되어, 수심에 잠긴 과부처럼 '땅에 앉을' 것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은 무엇인가?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 3:13)

** 변론하시는 하나님

* 심판이 임박할 때 시온의 딸들의 행동 ( 3:16 )
교만하여 목을 늘리고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죽거려 행하며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의 여인들은 부패하고 교만하며, 사치스럽게 온갖 장식을 하고 다녔는데, 특히 우상을 숭배하여 반달 장식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상 숭배와 더불어 요란스런 치장과 요염한 몸짓을 통해 대낮에도 남자들을 유혹하고자 하는 음란함에 물들어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가 바로 그러합니다.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심판의 날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준비하고 깨어 있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여호와의 싹은 (4:2)
이스라엘의 거룩한 남은 자들을 가리키는 것이며, 종말론적으로는 ‘다윗의 후손’이나 ‘가지’로도 불려지는 인류의 구원자이신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메시야에 관한 직접적인 예언을 통해서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구름과 연기, 화염의 빛을 만드신 이유는(4:5)시온에 남아 있는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출애굽시에도 하나님은 그의 선민들을 보호하시기 위해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을 만드셨습니다(출 13:21, 22). 이와 같이 하나님은 당신에게서 피난처와 안식을 구하는 의로운 자들을 철저히 보호하시며 안전하게 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우리와 변론하시는 하나님을 뵙고있습니다.
총체적으로 범죄한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아주 구체적이며 낱낱이 지적하시고 드러내시는 하나님은 그 거룩하심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죄성이 무뎌져서 죄와 허물을 느끼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에 회개하도록 깨우쳐 주시기 위함이며 사랑하는 백성을 고쳐서 본래의 자리로 회복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인간이 스스로 그 구원의 자리에 이를 수 없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로 작정하십니다. 죄아래있는 모든 것을 심판하심으로 죄에 대한 진노를 발하시지만 거룩한 싹을 남겨두시고 그들을 보호하십니다. 시대가 변하고 문화와 지식이 발달하여도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와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변한다고 휩쓸려 가서는 안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굳게 서서 주님과 동행하기로 결단하며 적용합니다

주님!
세상의 문화는 하나님의 진리를 넘어서는 것 같은 유혹을 줍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미혹되지않게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여 주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즐거워하며 예배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