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전서 15:50~58 사망을 삼킨 부활의 승리.
찬송가 328장 너 주의 사람아
Ⅴ. 사망을 이긴 부활 (고전 15:51-57)
[1] 바울은 여기서 모든 성도들이 다 죽을 것이 아니며 또한 모두 변화하리라고 말한다. 썩어질 것으로부터 썩지 않을 것으로 변화될 것이다(52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신자들도 반드시 죽은 자들과 같이 변화를 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여기서 그때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을 말하고 있다. 즉 주님의 재림시에 살아있는 성도들은 죽지 않을 것이며 단지 순식간에 눈 깜빡할 사이에, 즉 마지막 나팔소리가 날 때 변화 할 것이다. 또 이 소리에 무덤 문이 열려서 죽었던 성도들은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부활할 것이며 살아있던 성도들 또한 썩지 아니하는 상태로 변화할 것이다(52절).
[2] 이렇게 변화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53절). 썩어질 몸은 썩지 않도록 되어져야 하며 죽어야할 육체는 영원히 죽지 않을 육체로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심은 것은 다시 소생해야 한다.
[3] 그리스도 안에서 산 자와 죽은 자가 변화를 받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54절). 즉 그리스도께서는 성도들이 죽을 때 죽음이 삼키지 못하도록 보호하신다. 그러나 성도들이 모두 부활 할 때는 오히려 사망을 영원히 삼켜 버리신다.
1) 부활한 성도들은 정복된 적인 사망의 없어짐에 대하여 개가를 부를 것이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5절). 우리는 더 이상 너의 위협을 무서워하지 않고 너희 능력을 겁내지 않으며 오히려 조롱한다. `무덤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전에는 우리가 너희에게 옥살이를 했지만 이제는 옥문의 빗장이 벗겨지고 영원히 자유하게 되었다. 포로였던 자들이 완전히 석방되고 죽음의 승리는 끝났다."
2) 이 승리의 기초에 대해 말한다.
①사망의 능력이 나오는 곳은 어딘가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56절). 죄는 사망의 창살에 독소를 바른다. 죄는 사망을 잉태하며, 사망에게 해치는 능력을 준다. 사망은 죄의 저주스런 결과요 소산이다.
②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승리를 얻는다(56절). `사망의 쏘는 것은 죄`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이 쏘는 것이 제거되었다. 따라서 사망은 쫓겨나 더 이상 해칠 능력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다.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그러나 율법의 저주는 우리를 위하여 구속자가 대신 받은 저주로 그 능력과 쏘는 힘은 박탈당했다. 무덤 문이 열리고 모든 죽었던 성도들이 부활하여 영생을 얻고 다시는 죽음이 없는 곳으로 옮겨지는 그런 날은 오고야 말 것이다. 성도들은 이 승리를 소망하며 즐거워한다. 그들이 다시 무덤에서 영화로운 몸으로 일어날 때 그들은 당당하게 사망에 대하여 승리를 선언할 것이다. 우리가 죄에서 사함을 받고 죽음에서 풀려나는 것은 모두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 이 성도들의 승리는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올리도록 할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7절). 하나님께서 영광을 거두실 때 우리는 축복과 명예를 누릴 것이다. 그때 우리는 참 만족을 얻을 것이다. 우리의 의무를 온전히 이행하며 동시에 우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죽음의 권세 아래 있는 자들은 찬양할 마음이 없으나 승리를 얻은 성도의 입술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 것이다. 우리 구주의 죽음과 부활과 고난과 승리 때문에 얼마나 많은 기쁨과ㅈ 감사가 넘치겠는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찬송이 울려 퍼지면 천사들도 그 찬양에 어울려 큰 소리로 아멘 할렐루야를 외침으로써 화답할 것이다.
Ⅵ. 항상 주의 일에 힘쓸 것을 권고함 (고전 15:58)
[1] 이 권면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복음에 대한 믿음이 견고해야 한다. "이 진리에 대한 너희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이 진리는 확실한 것이며 또 매우 중요한 것이다." 기독교인은 죽은 자의 부활을 확고히 믿는 자가 되어야 한다. 장래의 부활에 대한 불신은 아주 사악한 삶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만일 장래에 우리가 살지 못한다면 차라리 짐승처럼 먹고 마시는 데 빠져서 사는 편이 더 편하고 자연스러울 것이다.
(2) 썩지 아니하고 영생할 소망이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말도록 권면한다. 그리스도인은 이 복음에 대한 소망의 터 위에서 요지부동해야 한다(골 1:23). 이 소망은 신자의 영혼을 확고하게 하는 닻이 된다(히 6:19).
(3) 바울은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라`고 권면한다. 이 소망은 활력과 결단을, 그리고 인내와 끈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 마지막 나팔 소리
* 부활한 성도들에게 주실 상급 (고전15:50-58)
그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터전 위에 서 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성도들도 분명히 부활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노고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많은 것을 버렸으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답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사랑의 수고를 불공정하게 하나라도 빠뜨리시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이 지금 구하고 원했던 것보다 훨씬 더 풍성히 내려 주실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좋은 삯을 받는다. 그렇게 선한 주인을 위하여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할 것이다. 땅에서 그와 함께 고난을 당하면 하늘에서 그를 볼 것이며 가 가운데서 살아나 영광스런 불멸의 면류관을 받고 영생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다.
주님!
재림의 나팔 소리에 우리가 깨어나 썩지않을 생명으로 부활하여 영광의 주님을 보게 하옵소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