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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6:13~24 모든 일을 사랑으로. 찬송가 503장 세상 모두 사랑 없어 주의 일군을 인정할 것을 권면함 (고전 16:13- )

ree610 2026. 6. 29. 20:18

고린도전서 16:13~24 모든 일을 사랑으로.
찬송가 503장 세상 모두 사랑 없어

Ⅳ. 주의 일군을 인정할 것을 권면함 (고전 16:13-18)
[1] 일반적인 권면을 한다.  그들은 먼저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13절).  고린도 교인들이 여러 면에서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당파 싸움의 파고가 높았고, 그들 중에 큰 무질서가 내재해있으며 또한 속이는 자들도 있었다.  이러한 위기 가운데서 그들은 깨어 있어야만 했다.  기독교인들은 복음의 믿음 가운데 굳게 서야 한다.  시험 가운데서도 우리를 굳게 서게 하는 것은 오직 믿음뿐이다.  세상을 이기는 것도 믿음뿐이다(요일 5:4).  바울은 그들에게 남자답게 강해지라고 권면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남자답게 되어 너희의 굳건함과 건전한 판단과 확고한 결단을 발휘하라."  기독교인들은 믿음을 방어함에 있어 남자답게 확고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  바울은 사랑으로 모든 일을 행하도록 권면한다(14절).

[2] 그들 중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뛰어나게 봉사한 사람들에게 그들이 대하여야 할 방법을 특별히 지적한다.

  1) 그들의 성격에 대하여 말한다.  ①그는 스데바나의 가정에 대하여 언급한다(15절).  이들은 아가야의 첫 열매였다.  그리스도 안에서 초대 교인이 된 것은 명예로운 일이다.  더구나 이들은 성도들을 섬겼다.  말씀으로 섬긴 것이 아니고 생활의 모든 면에서 그리고 모든 상황가운데서 그들에게 봉사하며 도와주었다.  ②바울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고린도 교회로부터 자기에게 온 것을 언급했다.  그들이 고린도 교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소식을 보충하여 주었고 그러므로 `바울과 고린도 교인들의 마음을 시원케 하였다`(17,18절).  그들은 그들의 입을 통하여 서신보다 더 상세하게 고린도 교회의 소식을 바울에게 직접 전하였다.  그들의 보고는 사실보다 더 나쁘게 과장되어 질 수 있지만 바울은 그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일을 더욱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그럼 점에서 그들은 평화의 사자였다.

  2) 고린도 교인들이 이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를 지적한다.  바울은 멸시하지 말고(11절) 존경하도록 당부한다.  그들의 선한 봉사로 인하여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  이 같은 자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복종하라(16절).

Ⅴ. 바울의 끝맺는 인사와 축도 (고전 16:19-24)
[1] 아시아의 교회들을 필두로 아굴라와 브리스가와(아마 당시의 에베소 주민이었던 것 같다) 및 그 집에 있는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모든 형제들이 주 안에서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에게 문안한다(19,20절).  바울은 이렇게 중요한 일을 다루는 편지 속에도 항상 문안의 말을 잊지 않는다.  참된 신앙은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예절과 책임을 지키는 마음을 증진시킨다.  모든 격려를 달갑지 않은 책망으로 받아서는 안 된다.  바울 일행은 `주안에서 간절히 문안을 한다.  그리스도인의 문안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진심으로 비는 것이다.  또 여기서 우리는 개인의 가정 안에 교회가 있음을 알 수 있다(19절).
  1) 사도 바울의 충고,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20절).  진실한 선의로 서로 대하라는 말이며 분쟁에 대한 엄한 견책의 말씀이기도 하다.  형제애는 성숙한 사랑으로 지향하는 강력한 자발적인 동인(動因)이 되어야 한다.

  2) 바울 자신의 인사.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21절).  서신의 끝에 바울이 서명을 하는 것은 당연하며 또 이것으로 그가 전하는 서신의 진본임을 알릴 수 있다.  또 그는 자기가 전부 다 쓰지 않은 편지에도 서명을 하였다.  갈리디아서의 경우가 그렇다(갈 6:11).

[2] 그들에게 엄한 경고를 하였다 (22절). 우리에게는 주를 경외하기 위한 경고의 말씀이 때로 필요하다.  거룩한 경외심은 거룩한 신앙과 거룩한 삶의 좋은 동반자가 된다.
  1) 이 심판을 받을 사람을 기록하였다.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이것은 고린도 교인에게 경고하는 것이며 또한 범죄자를 책망하는 말씀이다.  신앙을 고백한 교인이 그리스도를 경멸하고 그를 배반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명망을 초래할 것이다.  입술로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으로는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  주님의 법을 지키지 않고 그의 계명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또한 그를 진실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다.

  2) 이런 사람을 심판하는 것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이 얼마나 무섭고 심한 저주인가.  여기 성경 원문에 사용된 `무라나다`라는 말은 시리아 말로서 `주께서 오신다`는 의미이다.  그들이 사랑하지 않는 바로 그 주께서 심판의 주로 오신다.  주님의 정죄 아래 떨어진 사람은 멸망을 당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한 사람은 영원히 그를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3] 고린도 교인에 대한 그의 소원과 선의를 나타낸다.
  1)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23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영원히 좋은 것을 담고 있다.  우리는 그의 은혜 이외에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구할 것이 없다.  가장 엄한 경고는 가장 부드러운 사랑과 가장 고귀한 선의를 보여 준다.

  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그들에 대한 사랑을 표명한다(24절).  그는 그들을 사랑한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이 고린도 교인들과 함께 하고 그들의 마음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고 있는 한 바울은 그들을 사랑할 것이다.  우리가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할 수는 없지만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참으로 사랑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의 사랑이 있을지어다! 아멘.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린도전서 16:14)

** 서로 문안하라

*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 (16:15-18)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복종과 순종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겸손과 온유를 본받는 공동체입니다. 성도는 열심히 일하는 교회의 사역자들을 마땅히 존경해야 하며, 그들의 수고에 대한 합당한 감사와 협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의 심판(16:22)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주님의 날에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율법이 가르치는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이루는 것입니다 (마22:37, 38).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믿음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베푸신 계명들을 성실하게 지키는 것입니다(요5:2, 3).

주님!
믿음의 공동체의 모든 성도들과 화평과 사랑으로 서로 복종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