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전서 15:35~49 몸의 부활.
찬송가 612장 이 땅에서 주를 위해
부활의 몸 (고린도전서 15:35-50)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교리를 그럴듯하게 반대하는 이론을 반박하고 있다(35절). 그 반대 이론은 두 가지고 제기된다.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것인가` 즉 어떤 수단으로, 무슨 권세가 이런 능력을 나타낼 것인가 하는 것이며 다른 한 가지는 그 부활한 몸의 질에 대한 것이다. 즉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는 것이다. 전자는 교리에 대한 반대론자들의 주장이며, 후자는 호기심으로 의심하는 약한자들의 주장이다.
[1] 전자의 의문에 대하여 바울은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는 것이며 매년 씨앗이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36절). 씨앗은 죽은 후에 싹에 나며 또 다시 다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죽어야만 한다. 우리가 죽었던 것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매번 목격하면서도 죽은 자를 일으킬 신령한 능력을 의심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2] 그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더 상세하고 길다.
1) 흙에 뿌려진 씨에는 변화가 일어난다. 즉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형체를 주신다. 뿌려진 모든 씨에는 각기 고유의 형체가 내정되어 있다. 씨가 큰 변화를 겪는 것처럼 우리가 다시 부활할 때도 그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2) 형체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①육체(39절). ②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도 다르다. ③하늘에 속한 육체 중에도 여러 가지 영광이 있다(41절). 죽은 자의 부활도 완전히 변화한 후 여러 가지 영광을 얻을 것이다. 동일한 재료로 수많은 종류의 육체와 식물을 창조하신 이가 죽은 자를 살리시지 못할 이유가 없으며 땅에 속한 형체를 조성하신 이가 하늘에 속한 형체도 조성하시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어찌 그런 능력이 있으신 이에게 죽은 자를 살릴 만한 능력이 없겠는가
3)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다`고 말한다(42절). 죽은 자를 묻는 것은 씨앗을 뿌리는 거소가 마찬가지다. 다시 싹이 나오도록 땅에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 우리가 부활했을 때는 우리 몸이 무덤의 권세를 파하고 다시는 썩지 아니할 것이다. 현재의 우리의 몸은 비천한 몸이다.(빌 3:21). 그러나 부활 때에는 우리 주님의 몸과 같이 영광스러워지며 주님의 몸과 같이 빛이 나게 된다. 불쌍한 존재로서 죽음의 권세에 완전히 눌려 땅에 묻히지만 우리의 몸이 다시 부활할 때에는 신령한 생명을 얻어 원기왕성한 새 힘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또 그때의 우리 몸은 온전해진 영혼을 담기에 적합하도록 완전해진다. 무에서 물질을 창조하시고 그 물질로 하늘과 땅의 많은 종류의 몸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또한 어찌 생명이 없는 썩어질 몸 속에 영광스런 생명의 몸을 만드실 능력이 없겠는가 불가능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시다."
4) 사도 바울은 이것을 첫 번째 아담과 두 번째 아담으로 비교하여 설명한다. ①우리가 첫 번째 아담에게서 이 세상에서의 육의 몸을 받은 것처럼 두 번째 아담인 예수께로서 신령한 몸을 받을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②지금 우리의 몸은 아담으로 말미암았다. 즉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그러나 `둘째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그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만일 첫 번째 아담이 우리에게 육의 몸을 줄 수 있었다면 두 번째 아담인 그리스도가 어찌 우리에게 신령한 몸을 줄 수 없겠는가 ③우리는 두 번째 아담으로부터 신령한 몸을 받으려면 우선 첫째 아담으로부터 육의 몸을 받아야만 한다(49절). 현재 우리가 육의 몸을 입은 것처럼 장래에 신령한 몸을 입은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즉 현재 우리가 이 몸을 가진 것처럼 확실하게 또 다른 몸을 가지게 될 것이다.
5) 이렇게 변화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50절). 썩을 것으로는 썩지 못할 것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성도가 다시 부활할 때 그 몸은 현재의 몸과는 전적으로 다른 훨씬 우수한 상태로 변화할 것이다. 지금은 썩어질 것이지만 그때는 썩지 않고 영광스럽고 신령한 몸이 되어 천상의 세계에 살기에 적합하게 될 것이며 그후로는 그곳에서 영원한 것을 유업으로 받아 살게 될 것이다.
** 나의 하나닌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 예수안에서의 새로운 형상
* 성경에서의 사람 묘사(15:45- 47)
성경에서는 자연인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요(고전2:14), 첫 사람은 인류의 육적 대표인 아담이요(고전15:45), 둘째 사람은 인류의 영적 대표인 예수님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고전15:45). 첫 사람 아담은 죽어 썩을 몸의 시조였지만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을 누릴 완전한 인간의 시조입니다.
주님!
우리가 죽은자 가운데에서 주의 부활체와 같은 썩지아니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것을 믿나이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