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고린도전서 16:1~12 성도를 위하는 연보. 찬송가 218장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성도를 위한 헌금에 대하여 (고전 16:1-4)

ree610 2026. 6. 28. 15:13

고린도전서 16:1~12 성도를 위하는 연보.
찬송가 218장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Ⅰ. 성도를 위한 헌금에 대하여 (고전 16:1-4)
1. 그가 이 권면을 소개하는 방법(1) 그는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겉과 같은`지시를 하였다(1절).  그는 이와 비슷한 경우에 다른 교회들에게 권했던 규칙을 고린도 교인들도 따라 주기를 원했다.  바울은 이 권면을 하면 신중하게 갈라디아 교회를 언급했다.  이것은 교회간의 경쟁을 피하면서 그들이 자유롭게 연보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2. 지도한 내용(2-4)
[1] 연보하는 방법은 `모든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야`(2절)한다.  즉, 각자 때때로 모아 두어야 한다.  선한 사업을 위하여 기금을 모으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들이 이 땅에서 선한 목적을 위하여 재화를 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할 수 있는 대로 또 여유있을 때마다 조금씩 모으는 일이다.
[2] 모아야 할 양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대로`이다.  우리의 모든 사업과 노동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우리에게 허락된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하나님의 축복 없이는 부유하게 될 수 없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축복의 결과이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생각이야말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강하게 일으키게 한다.

[3] 연보를 하는 때는 `매주일 첫날에` 즉 주의 날이다.  이 날은 거룩한 안식의 날이다.  마음이 세상의 근심과 수고에서 해방되면 될수록 자비심이 더욱 더 커지며 이 날의 모든 일은 자비의 실천에 집중되어야 한다.  자비의 일이야말로 하나님께 대한 참 사랑의 열매다.
[4] 사도 바울은 그가 갈때까지 모든 것이 준비되기를 원했다.  바울이 갈 때에 그들이 헌금을 처분하도록 하였다.  바울은 그들의 믿음이나 재정을 간섭하고 싶지 않았다.  그들의 동의 없이는 헌금을 간섭하기를 원치 않았다.  그들의 신용장을 휴대하여 헌금을 보내라고 말한다(3절).  이것이 고난 당하는 형제에게 사랑을 더 잘 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바울사도는 만일 그들이 좋다면 그들의 대표자들과 함께 가기를 청하였다(4절).

Ⅱ. 바울의 방문과 체류 (고전 16:5-9)
[1] 그는 아시아를 나와서 마게도냐를 거쳐 고린도에서 그들과 얼마동안 함께 있으면서 겨울을 보낼 의향이었다 (5,6절). 그는 이 교회에서 오랫동안 사역을 했고 또한 그들에게 좋은 것을 많이 주었었다.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은 자신이 오랫동안 사역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던 교회에는 마음이 더욱 쏠리기 마련이다. 이 교인들 중 일부는 그를 대적하여 분당을 지었지만 대부분의 교인들은 분명히 바울을 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가 그들을 방문하고 싶어하고 또 같이 머무르려 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 바울이 그렇게 함으로써 얼마간의 좋은 효과를 기대했던 것도 당연하다.  혹 너희와 함께 머물며 과동할 듯도 하니 이는 너희가 나를 나의 갈곳으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6절).

[2] 지금 그들을 만나지 않는 이유를 말한다(7절). 그가 지금은 그들과 오래 머물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만나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짧은 방문은 바울 자신에게나 그들 모두에게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다.  바울은 그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그는 그들과 오래 머물 수 있기를 원했다.

[3] 이 목적에는 조건이 있다.  이는 주께서 만일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유하기를 바람이라(7절).  우리가 하려는 모든 일에 대하여 "만일 주께서 허락하시면 그 일을 하리라"고 말하는 것이 정당하다.  우리의 계획이 효력을 발생하게 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과 허락하심이 제일 중요하다.

[4] 당분간 에베소에 머물 의향을 보였다.  그는 오순절까지는 거기서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8절).  19절의 `아시아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라는 말과 이 절을 비교하여 볼 때 이 편지를 쓸 때 바울은 에베소에 머물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5] 현재 그가 에베소에 머물고 있는 이유를 알수 있다(9절).  하나님께서 에베소에서 큰 성공을 거두게 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한동안 에베소에서 머물기로 작정하였다.  성공과 더욱 큰 성공에 대한 기대는 한 사도가 어떤 특별한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면서 일할 정당한 사유가 된다.  그러나 거기에는 많은 대적자들이 있었다.  복음 사역의 큰 성공은 또한 많은 적들도 양산하게 된다.  사단은 자기 왕국을 파괴하는 사람을 대적한다.  진정한 용기는 반대자가 나설 때 더욱 불타오른다.

Ⅲ. 디모데에 대한 부탁 (고전 16:10-12)
[1] 바울은 그들에게 디모데를 추천한다(10절).  디모데는 그들 가운데 살며시 들어온 악습을 고치기 위하여 파송되었다.  그는 그 악한 자들을 견책하고 지도하기 위해 보내졌다.  
그를 자기에게 잘 돌아오도록 친절하게 대하라고 말한다(11절).

[2] 그들이 디모데를 이렇게 대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디모데는 같은 하나님의 권위로 바울과 함께 사역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10절). "나는 그의 옴과 너희들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노라 나에 대한 관심과 존경을 그에 대한 대우로써 판단하리라 나쁜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지 않도록 주의하라."

[3] 바울은 아볼로가 그들을 만나려 한다는 소식을 알린다.  바울도 아볼로가 그들에게 가기를 매우 원했다(12절). 비록 고린도 교인들 중 한 당파는 아볼로가 바울을 대적하는 것처럼 내세우지만 바울은 아볼로가 고린도에 가는 것을 막지 않고 오히려 지지했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6:8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머물려 함은

** 머물고 싶은 교회

* 하나님의 때(16:1-9)
바울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적하는 자들이 많은 에베소에 오래 머무르면서 보다 많은 전도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를 따라 자신의 뜻과 경륜을 이루어 가십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구원의 섭리로 큰 부흥과 전도의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 그러나 반대로 고난의 박해로 인하여 섭리하시는 때도 있습니다.

주님! 바울이 에베소와 고린도 교회에 가고싶고 머물고 싶었던 처럼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