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전서 15:12~19 죽은 자의 부활
찬송가 172장 사망을 이긴 주
Ⅱ. 죽은 자의 부활 (고전 15:12-19)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12절). 바울은 명백한 사실 즉 그리스도의 부활을 제시한다.
[1] 그리스도께서 부활하리라는 사실은 과거 예언자들을 통하여 예언되었던 것이며 그가 부활한 것은 많은 목격자에 의하여 증명되어진 사실이다.
[2] 부활이 없다는 가정이 인정된다면 기독교의 중요한 원리들이 무너지게 될 것이다. 또 사도들도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될 것이며`(15절), 그들의 노고는 헛것이 될 것이다. 만일 그리스도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복음은 공허한 껍질만 남는다. 또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도 헛것이 된다. 왜냐하면 그의 죽음과 죄에 대한 희생의 대가로 우리에게 용서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세력 아래 잡혀 있다면 어떻게 그 죽음의 세력에서 우리를 구할 수 있겠는가 그러면 그에 대한 믿음은 얼마나 헛된 것이 되겠는가. 만일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않았다면 구원도 의롭다함도 없었을 것이다.
[3] 그들은 죽음이 육체의 생명 뿐 아니라 사람을 소멸하고 파괴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이런 가정하에서는 부활은 존재할 수 없다. 또한 사후의 생명도 없으며 따라서 그리스도의 부활도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얼마나 공허한 것이 될 것인가!
[4]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역자들과 종들에게 있어서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이 바라는 것이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서 더욱 불쌍한 사람이 될 것이다`(19절). 만일 부활이 없고 또 장래의 보상이 없고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된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될 것이다. 아마 이런 처지에 처한 그리스도인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참 기독교인은 이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내세의 소망을 가지고 살도록 되어 있다. 만일 이 세상의 쾌락도 없고 장래의 더 좋은 세상의 소망도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일이 되겠는가!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 예수의 부활, 나의 부활
* 성도의 부활의 필연성(15:1-34)
고린도 교인 중에는 영혼의 불멸은 인정하면서도 육체의 부활을 부정하는 자들이 있었다. 이에 바울은 그리스도 부활 사건의 역사성에 입각해 성도의 부활의 필연성과 확실성을 역설하였다.
*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15:5-8)
예수님께서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친히 부활의 증거를 보이신 이유는 사도들의 복음 선포를 더욱 능력 있게 하시고, 초대 교회의 전도 사역을 크게 부흥시키시기 위해서입니다. 증인이란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사도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고 전한 그리스도의 증인이었습니다. 우리도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복음 선포의 사명을 받은 증인들입니다.
주님 안에 잠자는 자들에게 부활의 소망이 있으므로 잠에서 깨어나 주의 얼굴을 뵙게 하옵소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