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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20~34 부활을 기다리는 삶 찬송가 166장 싸움은 모두 끝나고 부활의 순서와 상태 (고전 15:20-34)

ree610 2026. 6. 25. 16:00

고린도전서 15:20~34 부활을 기다리는 삶
찬송가 166장 싸움은 모두 끝나고

Ⅲ. 부활의 순서와 상태 (고전 15:20-34)
[1] 그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한다. 그리스도는 자기 안에서 잠든 자들의 첫 열매로서 자신을 일으키셨다. 그가 부활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안에 잠든 그들도 부활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도 우리의 부활의 보증이 된다. 이것이 진리를 확증하는데 사용한 바울의 첫 번째 논지이다. 그리고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을 병행하여 설명한다(21절). 죽은 모든 사람들은 아담의 죄로 인하여 죽고 부활한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능력과 공로를 인하여 사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모든 사람이 아담 안에서 죽은 것같이 모든 사람이 예외 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살 것이란 말은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첫 열매로 부활하셨으므로 `그리스도에게 붙은 자`(23절) 는 그와 함께 부활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할 모든 사람은 예수의 공로로 부활하게 되면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구원이 들어온 것이다. 바울은 부활에는 질서가 있음을 언급한다.

[2] 바울은 다음으로 그리스도의 모든 원수가 완전히 멸망될 때까지 중보적 왕국이 계속 될 것이라고 말한다(24-26절).
   1)이 주장에 함축된 뜻은   ①우리 주는 죽음에서 일어나셔서 모든 권세를 손에 넣으셨다.   ②이 중보적인 왕국은 그 끝이 있다(24절).   ③대적하는 모든 원수들이 완전히 정복되고 파멸될 때에야 비로소 이 중보적인 왕국은 끝난다(24,25절).   ④그 원수중 하나인 사망도 파멸한다(26절). 그러므로 성도들은 반드시 부활한다. 성도들이 부활할 그때는 더 이상 죽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전까지는 사망이 없어지지 않는다.

   2)우리 구주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로서 인간의 몸으로 하나님의 왕권을 위임  받으신다. 하나님의 모든 권세는 사람인 우리 구주께 위임되어진다. 우리 구주께서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로서 인성과 신성 모두를 소유하므로 하나님과 사람, 양자를 화해시킨다. 또한 승천하셔서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교회를 그의 원수들로부터 보호하시며 크신 권세로 다스리신다. 또한 마침내 원수들을 멸망시키시고 자기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심으로 신자들의 구원을 완성시키신다. 이 위임된 왕권은 마침내 그것을 주신 하늘의 아버지께 바쳐진다(24절). 왜냐하면 이것은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주어졌던 것이기 때문이다(25,26절). 이 구속자는 원수가 멸망당하고 죽음이 없어질 때까지 통치를 하시며 이 목적이 성취되었을 때 그 권세를 하나님께 이양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소유할 것이다. 구주의 이러한 권세가 성도들의 시험과 핍박을 당하는 것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것인가! 그럴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질 때 즉,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28절).

[3]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예로 부활의 논지를 편다(29절). 죽은 자를 위해 받는 세례란 무엇인가 어떤 학자들은 순교자들의 통행권이라고 해석한다. 왜 순교자들은 자기들의 신앙을 위해 순교를 당해야 하는가 옛 선진들은 이것을 종종 피의 세례라고도 불렀다.

[4] 바울은 자기와 또 다른 많은 진실 된 교인들의 행동에서 불합리하게 보이는 것을 들어서 논한다.  왜 그렇게 많은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하는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어리석게 보일 것이다(30절). 만일 기독교인에게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이 없고 또 미래의 안식과 축복의 대망이 없다면 그렇게 많은 악독한 고초를 당하며 위험을 무릅쓰는 기독교인은 정말 바보임에 분명하다. 또 그가 이런 미래의 소망을 포기하고 죽은 자의 부활을 부인한다면 그런 성품을 계속 유지하지도 못할 것이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31절). 그는 계속적인 죽음의 위협에 처해있었다. 말하자면 자기 목숨을 손으로 들고 다니는 꼴이었다. 바울은 항상 큰 곤경에 빠져야 했고 또 혹독한 원수를 대면하며 다녀야 했다. 에베소에서는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32절). 데메드리오와 그의 동료 직공들이 소동을 벌였을 때는 많은 폭도들에 의하여 몸이 찢길 뻔했다(행 19:24). 만일 내일 죽을 터이면 오늘 이생의 안락을 구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일이다(32절).

[5] 바울은 주의와 격려와 책망으로 자기의 주장을 마무리한다.  (1)악한 행실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제를 주의하라고 경고한다(33절).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틀림없이 행실이 나쁜 자들이며 그들은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라는 말을 상투적으로 할 것이다.  바울은 그들의 그런 말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고린도 교인들에게 주지시킨다.  그들과 인생이 나가는 방향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순결성을 지키려는 사람은 반드시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  죄와 악은 감염이 된다.
(2)죄를 끊고 더욱 거룩하고 의로운 생활을 할 것을 권면한다(34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범하지 말라 너희의 소망을 말살시키고 타락시킬 자들과 나태와 어리석음으로 교제를 나누지 말라".  장래의 소망을 불신하는 것은 모든 덕과 경건을 멸절시킨다.  만일 부활과 장래의 새 생명의 소망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믿는 자답게 살아야 할 것이다.  (3)그들 중 일부에게 주는 엄한 책망이 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은 수치다.  신앙을 고백하고서도 하나님을 모르고 있으면 책망을 받아 마땅한 것이다.  이것은 자기의 나태와 하나님을 경시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무지는 장래의 생명과 부활을 불신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노고를 헛되이 하시지 않으시며 따라서 그들의 노력과 인내와 신실한 봉사와 즐거이 자진하여 받는 고난 등을 모두 신실하게 갚으실 것을 믿는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 부활의 첫 열매 예수

*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15:31-34)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부활을 부인하고 방종의 생활을 하는 것을 술 취해 환각 상태에 빠진 것에 비유했습니다. 바울은 그 상태에서 깨어나 의를 행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행동하라는 말입니다. 성도는 깨어 있을 때에야만이 하나님 말씀의 참 뜻을 깨달을 수 있고(시119:18),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사26:19).

주님의 부활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사모하며 소망의 인내를 이루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