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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1~11 그리스도의 부활. 찬송가 546장 주남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그리스도의 부활(고린도전서 15:1-11)

ree610 2026. 6. 23. 19:56

고린도전서 15:1~11 그리스도의 부활.
찬송가 546장 주남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Ⅰ. 그리스도의 부활 (고전 15:1-11)
바울은 이 장에서 고린도 교인들의 일부가 맹렬히 부인하는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교리를 확고히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12절). 그리고 이들은 죽은 자의 부활을 부인함으로 미래의 보상에 대해서도 부인하였다. 바울은 복음의 개략을 설명한다. 복음에 대하여 살펴보자.

[1] 바울은 복음을 강조한다(1,2절). 이 복음은 그가 변함없이 항상 전했던 것이다. 여기서 바울은 그가 이전에 가르쳤던 그 복음을 가르쳤다. 또한 그것은 그들이 이미 받았던 바로 그 복음이었다. 이 복음은 낯선 것이나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이 복음은 그들이 그 안에 굳게 서야 했던 바로 그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그 복음 위에서야 했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기독교의 기초이다. 이 기초를 제거하면 그 위의 구조는 완전히 몰락한다. 그들이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복음뿐이다 (2절).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의하지 않으면 그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우리의 신성한 종교의 구원에 대한 진리들이다. 그들은 이것을 마음속에 확고히 간직해야 했다. 만일 우리가 복음의 진리를 계속 고수하지 못하면 우리의 믿음도 헛되고 만다. 그러면 우리의 믿음은 단지 일시적인 믿음이 되고 만다. 만일 우리가 부활을 부인하면 예수를 믿는 믿음의 고백도 헛것이 된다. 기독교를 믿는 믿음이 헛되지 않으려면 이 부활의도를 단단히 붙잡아야 한다.

[2] 이 복음의 실제는 무엇인가. 이것은 먼저 그가 받은 것으로 그들에게 전했던 것이다. 그것은 가장 중요하고 가장 귀중한 진리였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진리의 실체이며 또한 총체이다.

[3] 이 진리는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확인되었다.
   1)구약의 예언에 의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예언에 따라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 이러한 일이 옛 선지자들의 예언과 어떻게 일치하는가를 앎으로써 복음에 대한 우리의 믿음에 큰 확신을 준다.

   2)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를 목격한 많은 목격자들의 증거에 의하여.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여러 번 서로 다른 곳에서 그를 보았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된다. 심지어 바울도 그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목격할 수 있는 은혜를 받았다. 주 예수께서는 그가 다메섹을 향하여 갈 때 나타나셨다(행 9:17). 바울은 하나님께 큰 은혜를 입었으나 항상 자신을 겸손히 낮추었다. 그래서 자신을 이렇게 표현했다.  
①나는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다(8절). 바울은 다른 사도들이 개인적으로 주와 교제를 가진 것과 같은 성숙한 사도직을 가지지는 못했다. 그는 그런 개인적인 교제를 가질 수 없는 때에 사도직을 받았다.  

②자신을 사도들 중에서 가장 나중 된 자라고 지칭했다. 자신이 그리스도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자기는 사도직으로 부름 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고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겸비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그 사람을 더 위대하게 만든다. 바울을 겸손하게 만든 것은 전에 그가 하나님께 대한 불타는 열심이 오히려 그리스도와 그 교회에 범한 악한 행동을 뉘우치는 것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손쉽게 이런 대역 죄인이라도 구해내시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이 성도가 되었을 때 그는 이전의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 때문에 더욱 충성하고 겸손하고 기뻐하고 신실해진다.  

③자기에게 있는 모든 가치 있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돌린다.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다. 비록 그가 근면과 열심과 봉사의 마음을 품었으나 자기를 하나님의 은혜를 빚진 자로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10절). 그가 노력하면 할수록 오히려 자신을 더 겸손히 낮추고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더 감사하였다.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자신의 어느 곳에서나 언제든지 동일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모든 다른 사도들도 자신의 복음과 똑같은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십자가에 내 주어 죽임을 당하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이  복음의 실체요 또한 총체라는 것을 지지한다. 이것에 대한 믿음으로 그들은 살았고 이것에 대한 믿음으로 그들은 죽었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5: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 부활의 주

* 바울의 복음 사역(15:1-4)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성경에 약속하신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전체를 전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승리자가 되셨습니다.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이 복음입니다. 교회의 의무는 먼저 받은 복음을 잘 보존하고 그 가운데 굳게 서며(1절), 또 믿지 않는 이들에게 그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막16:15).

*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15:5-8)
예수님께서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친히 부활의 증거를 보이신 이유는 사도들의 복음 선포를 더욱 능력 있게 하시고, 초대 교회의 전도 사역을 크게 부흥시키시기 위해서입니다. 증인이란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사도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고 전한 그리스도의 증인이었습니다. 우리도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복음 선포의 사명을 받은 증인들입니다.

* 바울의 사역 평가(15:10)
바울은, 사역을 통하여 나타난 풍성한 열매는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들의 모든 선한 사역과 그 결과는 선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선한 일로 나타나는 영광은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하나님의 사역은 인간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확신할수록 더욱 선한 일에 열심을 품는 것이 진정한 일꾼들의 자세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증인들이 전하여준 복음으로 믿으며, 이제는 내 손으로 만지며 보고 듣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