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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20~40 품위 있게, 질서 있게! 찬송가 26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방언과 예언의 용도 (고전 14:21-25)

ree610 2026. 6. 22. 16:37

고린도전서 14:20~40 품위 있게, 질서 있게!
찬송가 26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Ⅳ. 방언과 예언의 용도 (고전 14:21-25)
[1] 고린도 교인들이 사용하던 방언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베푼 은혜라기보다는 심판의 표시였다(21절).  히브리말로 말하지 않고 다른 나라말인, 방언으로 말하게 함은 한 하나님의 백성을 버린다는 증거가 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런 가르침으로는 유익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고린도의 설교자들은 성령의 감화로 방언하기를 고대하였다.

[2] 방언은 믿는 자 보다는 믿지 아니하는 자를 위한 표적이다(22절). 방언의 은사는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하여 필요하였다.  방언은 불신자들에게 확신을 주기에 적당한 것이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을 들어야 한다.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게 위해서는 은사를 주신 목적을 또한 바로 아는 것이 필요하다.  불신자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는 방언의 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교회에서는 아무런 유익도 없는 것이다.

[3] 고린도 교회의 명성과 믿음을 위해서는 방언보다는 예언을 사모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만일 사역사들이 예배에 참석한 모든 교인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만 한다면 불신자가 교회에 왔을 때 이것을 보고 그들이 모두 미쳤다고 할 것이다.  모든 종교가 일반적인 상식과 지식을 외면하는가 이러므로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기독교를 조소할 것인가  만일 방언만을 일삼지 않고 사역자가 성경을 펼쳐 그 내용을 해석해 나간다면 세상 사람이나 혹은 불신자라도 와서 들으면 아마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기독교로 개종하게 될 것이다(25,25절).  그래서 자기의 죄를 고백할 것이고 하나님께 충성을 맹세하고 우리가 지니고 있는 신앙의 내용을 또한 소유하게 될 것이다.  예언은 틀림없이 교회내에 덕을 세우는 것이며 또한 불신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Ⅴ. 은사와 교회의 질서 (고전 14:26-33)
[1] 바울은 사람들이 자기의 은사를 교회에 과시하려 하여 생긴 혼란에 대하여 책망을 한다(26절). "너희들은 예배의 각 부문에 있어서 혼란을 일으킨다". 혹은 "너희들은 차례를 지키지 않아서 혼란을 일으킨다". 이런 행동이 덕이 될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2] 바울은 그들의 잘못을 깨닫게 하려 한다.
   1)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함에 대해서는 한 예배에서 단지 두세 명만 하도록 지시하며 그것도 차례를 지켜 순서적으로 하라고 한다. 심지어 이것도 만일 통역이 따르지 않으면 하지 말도록 한다(27,28절). 만일 통역이 없으면 교회 안에서 항상 잠잠하고 오직 하나님과만 방언을 나누도록 지시했다 (28절).

   2)예언에 대해서는   ①한 예배에서 두 명이나 세 명만 하도록 명령했다(29절). 여기에는 거짓 선지자가 있을 수 있으니 참된 예언자는 누가 성령의 감화를 받아 하는지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해야 한다.   ②만일 어떤 사람이 예언을 하고 있는 동안에 다른 동료 예언자에게 계시가 임하면 그 예언하던 자는 조용히 할 것을 명했다(30절). 새로 계시를 받은 사람은 자기 차례에 예언을 할 수 있다. 31절에 그 이유를 밝혔다. 모든 사람이 하나씩 하나씩 예언을 할 수 있느니라.
[3] 사도 바울은 이런 규칙의 이유들을 설명한다. 이것들은 교회의 유익과 교훈과 위로를 위함이다. 그러므로 신령한 감화의 결과가 오히려 혼란을 조장시켜서는 안 된다. 만일 그들이 이런 혼란된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보는 이에게 하나님은 무질서하다는 개념을 심어줄 수가 있다. 이런 태도로써 혼란을 물리치고 질서와 화평을 심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바울은 교회의 일들이 질서 있게 진행이 되도록 촉구한다.

Ⅵ. 여자들의 복종과 침묵 (고전 14:34/35)
여기서 바울이 당부하는 바는  (1) 여자들은 교회에서는 침묵을 지키도록 하며 무엇이 궁금하거든 교회에서 공공연히 질문하지 말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사실 여자들도 종종 교회에서 공중 기도를 하고 예언을 하였음을 할 수 있다(고전 11:5). 그러나 바울은 여기서 여자가 모든 공적인 교회의 일을 수행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여자들에게 교회 앞에서 말하지 못하도록 하였다(34절). 따라서 여자는 교회 앞에서 가르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공공연히 질문할 수도 없으며 만일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 것이다.` (2) 사도 바울은 여자가 교회에서 떠드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결론을 짓는다. 부끄러움이라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 일을 한 것에 대하여 마음속에 불편한 것이 생긴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자들이 자기의 위치를 저 버린 것보다 더 수치스런 일은 없다.

Ⅶ. 질서와 경건 (고전 14:36-40)
바울은 여기서 고린도 교인들의 교만과 자만을 정당하게 질책한다. "하나님의 계시의 은혜를 받은 교회가 오직 너희뿐인 줄 아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거만하게 구느냐!" 바울이 그들에게 한 말은 하나님의 명령이었다. 참다운 선지자라면 그것을 거부할 수가 없다 (37절). 이제 그들이 방언의 은사를 경히 여긴다면 예언하기를 더욱 사모해야만 한다. 예언이 더 유용한 은사이다. 바울은 그들이 모든 일을 정중하고 질서 있게 하도록 당부했다 (40절). 또 어린아이처럼 유치한 행동은 버려야 한다(20절). 그런 행위는 미친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한다 (23절). 그들은 혼란이 일어날 우려가 있는 행동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33절). 신령한 예배의 모든 절차는 정중하고 질서있게 수행되어야 한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 교회의 품위와 질서

* 교회의 질서와 화평(14:40)
교회의 질서와 화평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이 구절이 가르치는 것은 타협할 수 없는 신앙의 절대성이 어떻게 교회에서 화평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적당하게 하라는 가르침은 신앙의 원칙에 관한 것이 아니라, 신앙의 실질적 적용에 관한 것입니다.

주님!
교회의 질서와 화평을 세우게 하시고 방언하는 자나 예언하는 자들이 유익을 끼치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