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고전 13:1~13 가장 좋은 길, 사랑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사랑이 없는 헛된 은사들 (고린도전서 13:1-3)

ree610 2026. 6. 20. 19:07

고린도전서 13:1~13 가장 좋은 길, 사랑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Ⅰ. 사랑이 없는 헛된 은사들 (고전 13:1-3)
  첫째, 방언의 은사(1절):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것은 사랑이 우러나오는 마음이지 입에 바른 빈 말이 아니다.  둘째, 예언과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 이것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2절) : 자비롭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명석하고 심오한 두뇌한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는 것은 무슨 큰 지식이 아니고 진실한 헌신과 사랑이다.
  셋째, 이적을 행할 만한 믿음. 인간편에서 볼 때 산을 옮기는 것이야 말로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는 조그마한 사랑이 이세상의 이런 큰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귀한 것이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사랑을 동반하나 이적을 행할 만한 믿음은 사랑이 없을 수 있다. 넷째, 사랑의 외적 행위(3절), 전혀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구제의 손길을 내밀 수도 있다.  우리의 소유를 모두 내놓는다 해도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

Ⅱ. 사랑의 의미 (고전 13:4-7)
[1]사랑은 오래 참는다.  사랑은 분노나 복수심을 품지 않고 악과 해로운 것을 견딜 수 있다.  그것을 품지 않고 해로운 것을 견딜 수 있다.  그것은 이웃으로부터의 모든 멸시를 참는 것이며, 그렇게 참음으로 나중에는 그가 친철하게 될 것을 오래 되도록 기다리는 것이다.

[2] 사랑은 온유하다. `온유의 법이 그 입에 있도다`. 이것은 유익을 주기를 구하는 것이다. 선을 행할 기회를 포착하며 또한 그 기회를 찾는 것이다.

[3] 사랑은 투기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지 않는다.  투기는 악의 결과이다.  모든 형제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그런 악을 행 할 수 없다.

[4] 사랑은 자랑하지 아나하며 교만하지 아니한다.  이것은 자만심으로 부풀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사람은 자신은 겸손히 낮추고 형제에 대한 존경심을 고취시킨다.  본문의 "자랑하지 아니하며"의 자랑에는 여러 가지 다른 의미가 들어 있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든지 자랑은 사랑과는 대치되는 개념이다.  사랑은 고집을 부리거나 훼방을 하지 않는다.

[5]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한다.  때와 장소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존경과 선의로 대한다.

[6] 사랑은 이기심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이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사실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어느 정도의 자기애는 당연한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다른 사람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재기 위한 척도로 우리에게 정당한 자기애를 넣어주셨다.  즉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고`고 말씀하셨다.

[7] 사랑은 성내지 아니한다.  사랑의 불이 타는 곳에 분노의 불길을 점화될 수 없고 오래 갈 수도 없다. 분노는 사랑이 지배하는 마음에는 발을 들여놓지 못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성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

[8]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한다.  사랑은 원한을 품거나 복수를 꾀하지 아나한다.  사랑은 쉽게 성내지 않고 오랫동안 성을 품지 아니한다.  사랑은 다른 사람의 잘못했는가 의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들추어내는 대신 잘 못을 감싸준다.

[9]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그러나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아무에게도 악하게 하려 하지 않고 악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지도 않고 남을 해치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죄는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며, 아무런 즐거움도 있을 수 없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  사랑은 진리와 정의가 사람들 가운데서 확산될 때 그리고 성숙한 믿음과 신앙이 확고하게 될 때 만족을 한다.

[10]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견딘다.  어떤 학자들은 전자를 `모든 것을 덮는다`라고 해석한다.  이것은 친구의 잘못을 떠벌이지 않는 것이다.  비록 사적으로 그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는 처지라고 할지라도 공공연히 공식 석상에서 그런 것을 밝히지 않는다.  우리의 잘못을 우리가 처리하듯 형제의 잘못도 그렇게 대할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또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딘다.

[11] 사랑은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란다. 사랑은 사려와 분별을 물리치지 않는다.  지혜는 사랑 속에 있고 사랑은 매사에 신중하지만 또한 모든 것을 좋게 여긴다.  사랑은 모든 것을 가장 선하게 보려 한다.  그래서 모든 것을 선하게 판단하며 믿는다.  그리고 이러한 성향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선하다고 믿을 수 없을 때라도 선한 희망을 품는다.  이러한 자비심이 넘치는 마음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또 그 심령에 이런 성숙해 가는 하늘의 불을 가진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가!

Ⅲ. 영원한 사랑 (고전 13:8-13)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영구적이며 끊이지 않는 은사이며 영원무궁토록 계속된다.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8절).  하늘 나라에서는 통일된 한 언어만이 사용될 것이다.  온전한 평강이 이루어진 그곳에서는 언어의 혼란 같은 것이 없다.  지식도 폐하리라.  거룩하며 축복 받은 영혼은 모든 것을 통달하게 될 것이다.  아주 조금 축복을 받았다 하더라도 무지에 대해 해결을 보는 것은 빈약한 행복이다. 사도 바울은 여기서 다른 모든 초자연적인 은사를 능가하는 사랑의 은혜를 피력한다. 사랑은 더욱 오래 존속하기 때문에 더욱 귀한 것이다.  사랑은 천국까지 들어갈 것이지만 다른 은사들은 거기에서는 무용한 것이 되어 거처할 곳도 없어진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3)

** 최고의 사랑

* 사랑의 특성(13:1-3)
사랑은 바울의 가장 큰 행동 원칙입니다. 사랑은 모든 내외적인 행동들을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이 됩니다. 사랑은 모든 나타난 사실들의 진실과 그 가치를 가리는 영혼의 척도로서, 이것이 없이는 그 어떠한 열심이나 은사, 구제도 모두 헛것이 되고 맙니다. 사랑이 내포된 작은 진실은 사랑이 결여된 요란한 거짓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바울은 교회의 진정한 정체성을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교회는 단순한 종교적 모임이나 폐쇄적인 자기들만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공동체가 아닙니다. 도리어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펼쳐 보이는 하나님의 대리자 역할을 하는 영적 유기체입니다.

주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의 사랑에 늘 매여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