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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12~31 한 몸의 다양한 지체. 찬송가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한 몸의 많은 지체들 (고전 12:12-26)

ree610 2026. 6. 19. 14:06

고린도전서 12:12~31 한 몸의 다양한 지체.
찬송가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Ⅱ. 한 몸의 많은 지체들 (고전 12:12-26)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인간의 몸에`비유함으로써 고린도 교인 중 은사를 받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임무가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한다.

[1] 한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으며 많은 지체가 모여서 한 몸을 이룬다(12절). 우리가…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으니라(13절). 그리스도인들은 세례를 받아서 한 몸의 지체가 되며 한 몸에 연합하는 세례를 받는 것이다. 잔을 마심으로 또 성령을 마시므로 그 지체로 존속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에 의한 세례이다.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시는 성령의 세례 덕분이다.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한 사람은 그가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자유자든 노예든 모두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2] 각 지체는 각기 독특한 형태와 위치한 용도를 가진다. 가장 하찮은 지체라도 몸의 한 부분이라는 점은 틀림없다. 아마 발과 귀는 손과 눈보다는 덜 유용할지 모른다. 그렇다고  그들이 몸에 붙어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15,16절) 또한 몸의 모든 지체는 신비스럽게도 동일한 부위에 동일한 기능을 지니고 있는 것은 없다.  몸의 지체 중 가장 하찮은 것도 가장 귀중한 지체와 똑같은 한 지체로 한 몸에 속해 있음이 틀림없다. 모든 지체가 다 그리스도에게는 귀한 존재이다. 몸의 지체는 기능상 서로 다른 점이 있어야만 한다.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이라(20절). 그리스도의 몸도 그렇다. 몸의 지체의 다양성은 몸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아름답고 선한 모습도 그 은사의 다양성에 있는 것이다. 인간의 몸의 각 지체의 배열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에 따른 것이다(18절). 그리스도의 몸도 또한 그러하다. 우리는 마땅히 우리의 위치에서 맡겨진 임무를 완수해야하며 다른 지체에게 그들이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다고 분쟁을 벌여서는 안 된다(21절). 몸의 모든 지체는 상호간에 필요하며 또한 상호간에 유용하다.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22절). 모든 지체가 몸이나 혹은 다른 지체에 유익하다. 남은 지체도 불필요한 지체도 없으며 모든 지체가 각 지체가 몸에 유익하다. 따라서 어떤 훌륭한 은사를 지닌 교인이 좀 뒤지는 은사를 지닌 교인을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없다. 눈은 손이 필요하며 머리는 발이 필요하다. 인간의 신체 구조도 이러하거늘, 하물며 그리스도의 몸이야 얼마나 더 조직적이겠는가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23절).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도 각 지체에게 이 같은 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큰 지혜로 몸의 각 지체가 분열하지 않도록 질서를 세우셨다.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25절). 사람의 몸의 지체들은 지체 상호간 서로 도움과 보호로 조화를 이루도록 되어 있다. 그리스도인들도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서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큰 의무 중 하나는 상호간의 사랑과 협조이다.

Ⅲ. 은사의 종류 (고전 12:27-31)
[1] 여기서 바울은 자기의 주장을 그리스도의 교회에 적용한다.
  1) 기독교인과 그리스도, 그리고 기독교인들 간의 관계,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27절). 모든 지체는 다른 지체와 상호 협동의 관계가 있다.

  2)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각양의 질책, 그리고 그가 부여하신 여러 은사와 은총들(28절).
이 점을 살펴보면 첫째, 이 은사들과 직책들은 매우 풍성하고 다양하다. 그리스도는 축복과 은총에 인색하지 않으셨다.  그들은 필요한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이 오히려 남아 돌 만큼 부요하게 받았다. 둘째, 이들 직책과 은사들의 서열을 살펴보자.  가장 가치가 있는 것이 제일 앞에 나온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우리도 그것의 참 가치를 따라서 서열을 정하여야 한다. 이러한 서열 중에서 가장 뒤에 나오는 은사가 방언을 하는 은사이다. 이 모든 은사들 중에서 그 자체로서는 가장 무용하고 무의미한 은사다. 그러나 고린도 교인들은 이 은사를 아주 귀하게 여긴 것 같다. 그들이 자랑하는 것의 참다운 가치를 깨닫도록 함으로써 그들의 교만을 꺾는 것이 얼마나 훌륭한 지도 방법인가! 인간은 가장 가치가 없는 것을 가장 자랑하는 경향이 있다.  

셋째, 이러한 은사들은 다양하게 분배된다.  모든 구성원과 제직들은 모두 같은 재능을 지니고 있지 않다(29, 30절). 성령께서는 자기의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서 은사를 내리신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은사와 직책으로 만족한 줄 알아야 한다.  모두가 상호간에 봉사를 해야 하며 몸 된 교회의 선함을 증진시키는 데 노력해야 한다.

[2] 사도 바울은 권면과 암시로 이 장을 맺는다.  가장 좋은 은사를 사모할 것을 권면한다.  우리는 당연히 가장 좋은 가장 가치 있는 은사를 사모해야 한다.  그러므로 은사보다 은혜가 더 귀하다.  어떤 학자들은 이 구절을 권면이 아니라 책망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너희는 서로 상대방의 은사를 시기하는구나 너희는 그것들에 대하여 서로 다투고 분쟁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적인 우월성에서 연유되는 분쟁임이 확실하다. 이런 우월성에서 형제의 사랑을 허물과 분쟁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모두가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 할 때 서로 떠밀어 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성숙한 사랑으로 빛나는 마음을 소유하는 것이 직책이나 능력 등 일시적인 자랑거리로 과시하는 것보다 훨씬 귀한 일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2: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 모든 지체는 하나님이 두셨다

* 교회의 직분과 사역(12:28-31)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다’고 할 때의 몇은, 교회를 위하여 주신 여러 사역자와 은사를 받은 자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소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를 위하여 특별한 역할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그 사람들은 사도요, 선지자요, 교사요, 능력을 행하는 자요, 병고치는 자요, 서로 돕고 다스리고 각종 방언을 말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직분들은 교회의 설립과 지속적인 발전, 그리고 선교를 위한 것으로써, 단순히 그 직분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이 세우신 사람과 은사를 따라 몸된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주의 이름의 영광을 높여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