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전서 12:1~11 한 성령과 다양한 은사.
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되게
Ⅰ. 신령한 은사들 (고전 12:1-11)
신령한 은사들, 즉 그러한 은혜를 주시는 것은 그것을 받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또 은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과 구원을 주기 위하여 주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은혜가 전혀 없는 곳에 큰 은사가 있을 수 있다. 이 고린도 교회는 풍성한 은사들을 받았지만 이것을 사용하는 데서 야기된 혼란으로 부끄러운 일이 많았다.
[1] 은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따라서 하나님을 위하여 써야 한다.
[2] 바울은 구원을 받기 전에 그들이 처해 있었던 비참한 상태를 상기시켰다(2절). 전에는 그들이 이방인이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하나님께서 버리신 나라의 백성이었다. 이러하였던 그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던가! 그들이 어떠한 사람이었던가를 상기시킴으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께 대한 의무와 감사를 느끼게 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전에 그들이 한 행동은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던 것이었다. 정말 비참한 상태였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비판하는 많은 사람들도, 자기들의 실제행동에 있어서는 이런 일을 행했었다. 성령께서 이러한 어리석은 우상 숭배자들 속에 내주 할 수 있었겠는가.
[3]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온 은사를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3절). 그러나 유대인도 이방인도 예수의 이름을 욕되게 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협잡군이라고 모독하고 그 이름을 저주하였다.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하지 못하고 또 그를 신성모독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는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영은 그리스도를 저주함으로써 자체 모순되는 일을 하는 일을 절대로 없기 때문이다. 어떤 믿음이라도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얻어진 믿음이 아니면 아무도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여 그를 주라고 부를 수 없다.
[4] 이 모든 성령의 은사들은 한 성령에게서 나오는 것이다(4절). 교회에는 여러 직임과 직책들이 있다 (28-30절). 그러나 동일한 한 분의 주님께서 이 모든 직임을 정하셨다.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6절). 여러 가지 은사가 그들 각자에게 주어졌지만 그 본질은 동일하고 모두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 종류들 중 몇 가지를 여기서 언급하고 있다 (8-10절).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그는 복음의 신비스러운 지식을 사람들에게 전할 능력을 받았다.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즉 신령한 것(2:13)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한 풀기 힘든 문제가 있을 때, 권면하고 상담할 수 있는 능력과 준비가 갖추어진 사람이 있는 것이다.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즉 어떤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도록 하는 믿음을 말한다.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즉 병을 낫게 하는 능력이다.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즉 성령의 특별한 은사로 성경을 설명하는 일이다.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즉 거짓선지자와 참 선지자를 구별하는 능력이다.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혹은 성령의 감화로 여러 언어를 말하는 능력이다.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혹은 외국어를 번역할 수 있는 은사를 말한다.
[5] 이러한 은사들이 주어진 목적(7절)은 그것들은 받은 자들의 유익만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 아니고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어떠한 은사를 내리시던 간에 그 받는 자는 그 은사를 교회의 선한 일에 사용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랑하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 아니고 봉사하도록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6]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느니라 (11절). 하나님의 성령이 자기 것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을까 은사는 사람의 뜻으로, 혹은 그것을 사모한다는 이유로 그 사모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자의로, 기쁘신 뜻대로 주어진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 한 주와 한 성령으로
* 성령받은 영혼의 신앙 고백(12:1-3)
성령을 받은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할 자가 아닌 주님으로 고백합니다. 성령께서는 죄인의 심령 속에 거룩한 변화를 일으키시고, 그 속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우리의 삶 가운데서 구원의 능력을 적용시키십니다.
* 성령의 나타남(12:7-13)
성령이 역사하시는 이유는 각 사람의 영혼에 유익을 주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지속적으로 얻지 못하면 주님의 구원은 온전한 열매로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과 늘 동행하고 있다고 의식할 때뿐만 아니라 홀로 버림받았다고 느낄 때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머물러 있습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잇는 영적 유대도 성령의 내주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성령께서는 교회에 속한 각 성도들에게 은사를 통하여 영적 유익을 얻게 하실 뿐만 아니라, 교회에 내주하심으로써 그리스도와 교제케 하십니다.
주님!
교회 공동체안에 성령으로 다양한 은사를 주시고 연합하여 주의 나라와 이름과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게 하옵소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