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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2~16 예배의 질서에 관하여. 찬송가 465장 주 믿는 나 남위해 예배시에 필요한 몸차림 (고린도전서 11:1-16)

ree610 2026. 6. 16. 16:08

고린도전서 11:2~16 예배의 질서에 관하여.
찬송가 465장  주 믿는 나 남위해

Ⅰ. 예배시에 필요한 몸차림 (고전 1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1절). 바울은 그들이 마땅히 믿어야 할 교리를 가르침과 동시에 그들이 본받아야 할 생활의 본을 보였음이 분명하다. 사역자들은 자기를 본보기로 세울 때 가장 유익을 주는 설교를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바울은 맹목적으로 자기만을 따라오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는 자기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처럼 그들이 자기를 따르기를 원했다. 그리스도의 본은 흠이 없지만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바울은 그들의 무례함 특히 여인들의 잘못을 책망하고 교정한다.

[1] 바울은 그들을 칭찬한다(2절). 우리가 남의 잘못을 책망할 때에도 그들의 장점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것이 온당한 일이다.

[2] 여성보다 남성이 우월하다는 것에 대해 언급한다. 그리스도는 인류의 머리이시다. 비록 직책에 있어서 그가 뛰어난 분이시지만 하나님은 그의 머리가 되신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머리인 것 같이 그리스도는 전 인류의 머리이시며 남성은 여성보다 앞서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여자는 자기의 위치를 알아서 지켜야 하며 남성의 위치를 점하려 해서는 안된다. 아마 심지어 고린도 교회의 여성들이 공중 앞에서 기도하고 또 예언하였던 것 같다(5절). 여자가 교회에서 잠잠해야 한다는 것이 사도들의 교훈이다(14:34;  딤 2:12). 여기서 사도 바울은 이런 일을 금하지는 않았으나 그 일을 하는 방법을 시정하고 있다. 이 일을 하는 방법은 윤리성이 따라야 한다. 우리는 선한 일을 하려고 작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일을 선하게 마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다.
[3] 그가 책망하는 것은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고 기도하며 예언하는 것과 반대로 남자가 머리에 쓰고 기도하는 일 등이다 (4,5절)

[4] 바울은 그가 그들을 책망하는 이유를 말한다.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 즉 모든 남자들의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이며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 즉 남성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3절). 그녀는 자신의 우월성을 나타내며, 자신의 복종의 표를 벗어 던져 버린 것이 된다. 성은 서로 교환될 수 없는 것이다. 여성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자기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7절). 남자는 더 낮은 피조물의 머리이다. 이 점에 있어서 하나님을 닮았다. 한편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다(7절). 여자가 남자의 형상인 점으로 미루어 또한 하나님의 형상이기도 하다(8절).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9절).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와 같이 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위에 둘지니라(10절). 권세 즉 베일은 여자가 남자의 권세 아래 있다는 표이다.

[5] 그러나 바울은 이런 주장들이 너무 지나치게 내세워지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11,12절). 이 관계는 노예와 폭군이라는 종속 관계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도움과 위로를 위하여 제정되었다. 여성이 자기의 위치를 알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남자가 자기의 권세를 남용하지 않아야 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뜻이다.
[6] 여자의 머리칼은 자연스럽게 길게 덮어서 자기들의 영광을 나타낸다. 그러나 남자가 긴 머리를 함은 수치요 연약함의 표시가 된다.

[7] 사도 바울은 교회의 관습을 설명하는 것으로 자기의 이야기를 요약한다(16절). 교회의 통례적인 관습이 저들을 주장하도록 권유한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1: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 전하여 준 대로

* 여자의 머리를 가리는 규례(11:3-16)
여자의 머리를 가리는 규례는 당시의 문화적인 특징에 의하여 정해진 것으로써 모든 교회를 향한 절대적인 구속력은 없습니다. 각 나라마다 소유하고 있는 특별한 문화의 형태는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거나 배치되지 않는 한 결코 정죄할 수 없습니다. 성경의 가르침과 이러한 문화의 차이를 이해해야만, 땅 끝까지 이르러 내 복음을 전하라는(행1:8; 막16:15) 전도의 사명을 바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주님!
예수를 나의 주 그리스도이시며 나의 머리되심과 주인되심을 믿으며 고백하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