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고린도전서 10:14~11: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우상 제물과 주의 성찬 (10:15-22)

ree610 2026. 6. 15. 15:40

고린도전서 10:14~11: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Ⅲ. 우상 제물과 주의 성찬 10:15-22
사도 바울은 우상 숭배에 대한 일반적인 경고를 한다.
[1] 바울은 먼저 그들의 이성과 판단력에 호소한다.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15절).

[2] 바울은 주의 만찬에 관하여 자기가 주장하는 바를 이끌어 내어 펼친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16절). 주의 식탁에 참예함은 우리가 그의 손님이요 언약의 백성이 된 것을 고백하는 일이다. 이로써 모든 진실된 기독교인들이 연합되며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한다(17절).

[3] 바울은 유대인의 예배법과 관습으로 이 주장을 더욱 확고이 한다. 제물을 먹은 자들은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다. 제물을 먹음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게 된다.

[4] 바울은 이 논리를 우상 숭배자들이 그 제물을 먹는 일에 적용한다. 우상은 헛것이요 따라서 우상 앞에 바쳐진 것도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이방인이 바친 제물을 먹는 것은 첫째, 우상숭배에 그들과 함께 참여한 것이 된다. 이는 마치 주의 만찬에 참예한 사람이 주의 희생에 참예한 것과 같은 논리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제물을 먹지 말라 먹으면 제물이 바쳐진 마귀와 교제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둘째, 그것은 기독교를 실제로 포기하는 것이 된다(21절). 그리스도와 교제하며 또 마귀와 교제하는 일을 동시에 겸하여서는 할 수 없다. 만일 한 쪽을 택한다면 마땅히 다른 한 쪽은 버려야 한다. 우리가 주의 상에 참예할 때 모든 죄와 우상 숭배를 버려야 함이 얼마나 지당한 일인가!

[5] 바울은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경고한다(22절).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노엽게 한다. 이런 일을 하기 전에 그들의 신들이 하나님보다 더 강한가 비교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의 능력의 테두리를 벗어날 수 없는 우리가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이야말로 정말 위험한 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노여움을 불러 일으켜 그와 대적할 수 있겠는가

Ⅳ. 신자의 자유 (고전 10:23-33)
여기서 바울은 어떠한 경우에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합법적으로 먹을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1] 유익하지도 않고 덕을 세우지 못하는 일이라도 때로는 합법적일 수가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합법성 여부뿐만 아니라 유익성과 덕을 세우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여야 한다. 이웃을 해치지도 말아야 하지만 또 그에게 유익을 줄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합법적인 일이라 할지라도 우연히 남에게 피해를 주는 수가 있다. 우리가 하는 일 중에서 나의 편리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나 숙고해 봐야 할 것이다.

[2] 바울은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고 한다. 그들은 고기를 살 때 푸줏간 주인에게 이 고기가 우상에게 바쳐졌던 것이 아니었느냐고 물을 필요가 없다. 시장에서 팔리는 것은 보통의 것과 일반으로 여기고 사다가 먹을 수 있다.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인 주의 것`(26절)이기 때문이다.

[3] 이방인 친지로부터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하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27절). 이방인이나 불경건한 사람에게도 해야 할 예의가 있다. 따라서 그들의 잔치상에 차려진 것은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고 그것은 합법적이다. 이것은 이웃간의 일반적인 잔치로 받아들여지며 종교적인 의미가 부여되지 않는다. 보통의 잔치에서 보통의 음식을 기대하는 것이다.

[4] 만일 누가 그것이 우상에게 바쳐졌던 것이라고 하거든 그 음식은 물리치라. 너희에게 그 말을 한 사람과 듣는 사람의 양심을 위하여 삼가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남의 양심을 해치고 손상시키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매우 주의해야만 한다.

[5] 남을 넘어지게 하는 것을 삼가 하라고 사도 바울은 당부한다. 기독교인들은 남을 해치는 데나 혹은 비난을 받을 만한 일에 자기의 자유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6] 바울은 이 경우를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행동에 대한 일반적인 규칙을 정한다(31,32절).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여야 한다. 따라서 어떠한 사람도 넘어지게 하여서는 안 된다.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32절). 우리의 기질과 취향대로 행동해서는 안되며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덕과 선을 위하여 우리의 행동을 결정해야 한다.

[7] 사도 바울은 이 모든 것 위에 자신의 경우를 본보기로 말한다(33절). 설교자들은 자기를 본보기로 말할 때 더욱 권위있는 권면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역자는 청중의 구원을 위하는 일이라면 자기의 이익쯤은 도외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 나를 본 받으라

* 그리스도인의 행동 지침(10:23, 24)
자기의 유익보다 타인의 유익을 위하여 행동하는 것이 건전한 그리스도의 삶입니다. 성도의 덕행은 이기적인 자아와 권리를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본을 받아 남을 섬기는 희생과 봉사에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은 영혼들은 기꺼이 그리스도의 남은 십자가를 겸손과 온유로써 짊어져야 합니다(골1:24).

* 성도의 목적(10:31)
성도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선의 근원으로서, 마땅히 영광을 받으셔야 하는 창조주요, 구속주이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순수한 의도로써 범사에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정진할 때에, 우리들은 그 목적한 바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자유함으로 믿지않는 자들에게 거치는 자가 되지않도록 자유와 절제로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