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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24~10:13 역사의 본보기.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영광스러운 면류관 (고전 9:24-27)

ree610 2026. 6. 14. 15:44

고린도전서 9:24~10:13 역사의 본보기.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Ⅴ. 영광스러운 면류관 (고전 9:24-27)
[1] 그리스도인의 경주는 오직 한 명만 상을 받는 너희들의 경주와는 다르다. 너희 모두가 상을 얻을 수 있는 경주를 하고 있다. 너희가 잘만 달린다면 모두가 상을 받을 여지가 있다. 장차 훌륭한 상을 받을 사람에게는 영광스러운 경주가 되는 것이다.

[2] 바울은 자신의 경주를 통하여 더욱 분명하게 그 상 받는 길을 제시한다.  (1) 경주에 나서는 사람은 절제를 한다(25절). "경기에 나서는 투사나 레슬러들은 엄격한 훈련과 식사 조절을 한다. 그들은 음식도 제한하고 모든 일을 삼가고 조심한다. 그리고 나도 또한 그러하다. 그러니 너희도 마땅히 나를 본받아야 할 것이다".  (2) 그들은 절제할 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하는 훈련을 한다.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싸우려는 사람들은 허공을 치며 연습을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의 전투에는 그런 연습의 여지가 없다. 항상 실전만이 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적이란 육체를 말하며 믿는 자는 항상 자기의 육체를 쳐서 복종시켜야 한다.

[3] 바울은 동일한 논지에서 적절한 논리로 권면한다. 세상의 경기에서 이긴 사람들은 결국 시들게 되는 올리브 나무나 월계수의 나무가지 또는 잎으로 만든 관을 쓰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썩지 않고 시들지 않는 면류관을 앞에 두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많은 군중의 환호와 시드는 풀잎 관을 위하여서도 그렇게 절제하는데, 그리스도인들이 권능의 재판장의 칭찬과 영광된 면류관을 위하여 육체의 악한 성향을 억누르는 일을 게을리 할 수가 있겠는가 모두가 달리지만 수상자는 한 사람이다(24절).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경주에는 그렇지 않다. 모든 사람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경기다. 그러나 정해진 규칙대로만 달려야 한다. 즉 `달음질하기를 방향 없는 것 같이 아니한다`(26절). 헬라인의 경주에서 오직 한 사람만 우승할 수 있기 때문에 경기자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Ⅰ. 유대인의 역사적인 경험 (고전 10:1-5)
[1] 하나님의 유대인에 대한 섭리와 그들에게 일어난 일이 우리에게 경고하는 것에 대하여 말한다.

[2] 바울은 유대인들의 특권을 열거한다.  (1) 애굽에서 구출 받은 일이다. 그들은 기적적으로 홍해를 지났다. 그리고 그 홍해 속의 길에서 애굽인들은 수장되었으므로 유대인에게는 생명으로 가는 활로가 되었고 애굽인들에게는 무덤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이런 기적으로 그들을 구원했을 때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찬양했다.
(2) 유대인은 우리들과 같은 성례를 가졌다.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2-4절).

Ⅱ. 유대인의 역사가 주는 교훈 (고전 10:6-14)
[1] 우리들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유대인들의 죄를 몇 가지 열거하였다. 우리는 육적인 목적을 위하여 지나친 탐욕을 품는 것을 피해야 한다(6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만나로 먹이셨으나 그들은 고기를 구하였다(민 11:4). 먹고 마시는 데 탐닉하려함으로 육적인 욕심을 불러일으켰다. 만일 그들이 이런 데 빠졌다면 동일한 인간이 우리도 흔들릴 우려가 있다. 때때로 우리는 이런 성향이 우리를 악한 데로 끌고 갈 수도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수가 있다. 또 바울은 우상 숭배에 대하여 경고한다(7절).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우상 제물로 먹고 마시며 잔치를 벌였던 고린도 교인들의 경우를 말한다. 바울은 간음에 대하여 경고한다. 이는 고린도 교인들이 빠졌던 특별한 죄이다. 이런 부패한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간음죄에 대하여 경고하는 일은 적절한 것이다. 만일 우리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내렸던 것과 같은 재앙을 피하려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범한 죄를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바울은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않도록 경고한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9절) 혹은 그를 노여워하게 하였나니(22절). 그들이 주를 시험하였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불뱀을 보내셨고 많은 사람들이 물려 죽었다.

[2] 바울은 특별한 경고를 하나 더 추가한다(11절). 하나님께 짓는 그들의 죄는 복음 아래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불경건의 전형이다.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오늘날 영적 심판의 모형이다. 그들의 역사는 오늘날 교회의 교훈적인 자료가 된다. 성경은 헛되이 기록된 것이 없다. 성경으로부터 교훈을 얻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며 또한 지혜가 될 것이다.

[3] 사도 바울은 위로의 말을 한다(13절). 비록 우리가 되지 못하고 된 체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닥칠 시험이 우리의 능력으로 감당할 만하거나, 아니면 우리의 능력이 시험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이와 비슷한 시험을 당하며, 그들이 이를 견디어내고 헤쳐 나가듯이 우리도 역시 견딜 수 있다. 인간과 세상은 거짓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능력과 안전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실 뿐만 아니라 지혜로우시다.

[4]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14절). 우상 숭배는 하나님께 대한 무서운 죄요 도전이다. "하나님을 믿어서 격려를 받도록 하고 어떤 실망이 와도 흔들리지 말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 가운데서 도우시고 그 시험을 이기도록 하실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항상 하나님 곁에 있는다면 어떤 유혹과 시험에도 넘어지지 않는 것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실패에서 배우라

*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10:11, 12)
이스라엘의 역사는 말세를 만난 우리들에게 근신하여 삼갈 줄 아는 신앙의 필요성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이라는 판단은 궁극적으로 열매를 통하여 증거됩니다. 선한 생각과 강한 확신, 열렬한 활동 등은, 구원의 열매로써 생활이 변화되지 않는 한 도리어 멸망의 증거들이 되고 맙니다. 우리들의 믿음 생활은 말씀과 일치하여 풍성한 믿음의 열매를 맺을 때에(요15:8), 진정한 가치를 갖게 됩니다.

* 구약의 조상들의 멸망(10:5-10)
구약의 조상들은 하나님보다 죄악을 더 기뻐하고 즐겼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결국 멸망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확신한다고 하지만 그 은혜의 사실이 죄악된 방종한 생활을 합리화하는 수단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확신한다는 것은 죄의 용서를 확신할 뿐만 아니라, 죄의 세력을 이기고 승리한다는 성화의 의미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의 실패와 실수 가운데에서도 은혜를 주시어 구원하시는 주님을 더욱 의지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