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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1~23 스스로 종이 된 자유인. 찬송가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바울의 사도직에 대하여 (고전 9:1/2)

ree610 2026. 6. 13. 20:54

고린도전서 9:1~23 스스로 종이 된 자유인.
찬송가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Ⅰ. 바울의 사도직에 대하여 (고전 9:1/2)
바울은 외부로부터 적대를 당했을 뿐 아니라 교회 내부에 대해서는 실망하였다. 고린도 교인 중에 어떤 사람들은 그의 사도직을 의심하기도 했다. 바울은 자기의 사도적 사명과 자격을 주장한다.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1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하는 것은 사도 직임을 맡는 중요한 증거 중 하나였다. 내가 자유자나 아니냐. 그가 자기 손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복음으로 살 권리가 없기 때문이 아니었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의 증거로 그들 가운데서 행한 자신의 사역의 성공을 든다. 또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무례함에 대하여 책망한다(2절).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너희가 나의 자격을 알지 않느냐 의심하지 말아라." 바울의 사도직을 의심하는 것은 배은망덕한 태도이다.

Ⅱ. 바울의 사도직에 따른 권리 (고전 9:3-14)
[1] 3-6절에서 이것을 말한다.

[2] 바울은 이 주장을 인간의 보편적인 제도를 들어서 입증한다.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건 일하는 사람은 그 일을 통하여 생계를 유지한다(7-9절). 사역자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통하여 먹고사는 것도 또한 타당한 일이다(8절). 이것은 또한 구약의 율법과도 일치한다.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고 한 율법은 전적으로 소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주신 하나님의 배려이다. 수고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그 수고의 열매를 맛보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10절). 누가 너희에게 더 큰 유익을 주었느냐" 그러나 바울은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여 사역을 그르치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그 권리를 포기했다. 자기 자신은 그 권리를 포기했지만 사역에 대한 오해를 막기 위하여 자신의 권리를 인정할 것을 고린도 교인들에게 주장했다. 또 바울은 옛 유대인의 제도를 들어서 자기 주장을 펴고 있다. 성전의 일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13절). 바울은 이것이 그리스도의 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14절). 그러므로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것이다.

Ⅲ. 복음 전파를 위한 바울의 태도 (고전 9:15-18)
[1] 지난 날 바울은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았다(15절). 그리고 지금도 이 권리를 주장하기 위하여 이 서신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2] 바울은 자기의 영광을 헛되이 하고 싶지 않았다(15절). 그는 일보다 삯을 더 중하게 생각할 수가 없었다. 그리스도를 섬기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그에게는 최대의 영광이었다.

[3]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가르치는 일보다 더 큰 만족을 주었다(16절). 복음을 전하는 일은 그의 의무였다. 복음 사역을 위하여 뽑힌 사람에게는 전할 책임이 있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그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역자 전부 다 부양을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경우에서는 부양을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할 의무를 지지만 그때도 그에게 그런 권한이 없는 것은 아니다.

[4]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17절). 실로 하나님께 보답을 받을 수 있는 일은 자원하는 봉사다. 의무감을 벗어버려라. 의무감에만 사로 잡혀 있는 사역자를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신앙의 정신과 생명이 없는 시체와 다름없다. 사역자들에게는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리스도의 충실한 종은 반드시 보상을 받는다. 게으르고 억지로 일하는 종은 회개해야 한다.

[5]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18절). 주어진 목적에 위반되게 권력을 사용하면 남용하는 것이 된다. 바울은 목적에 부합하지 않게 자기의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자기를 흔쾌히 부인했다.

Ⅳ. 복음 전파를 위한 자유의 포기 (고전 9:19-23)
[1] 사도 바울은 자신이 자유자임을 말한다(19절). 그는 자유인으로 태어났고 로마 시민이며 아무에게도 예속되지 않았다.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얻게 하려고 스스로 종이 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2]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원리를 적용시켰다. `유대인들에게는 즉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되었다`(20절). 그는 어떤 경우에는 율법을 따르면서 유대인들을 설득시켜 그리스도를 믿게 하였다. 율법 없는 자에게는…율법 없는 자와 같이(21절). 즉 이방인에게는 이방인과 같이 행하였다. 죄가 되지 않는 한 그 이방인 중에서는 유대인의 율법에 따르지 않는 자처럼 행했다. 그는 특권이나 형식에 매이지 않았다.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2절). 그는 약한 자들을 무시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그들과 함께 어울렸다.

[3] 이런 방식으로 행동을 취한 이유: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23절). 바울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과 사람을 구원하려는 소원 때문에 기꺼이 자기 권리와 특권을 포기하였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9:14)

** 전도자의 권리

* 수고하는 일꾼들(9:9)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는 말은 수고하는 일꾼들에게 마땅한 대우를 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의미입니다. 교회에서 수고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필요한 생활비를 교회로부터 얻는 것은 성경적인 가르침입니다(갈6:6). 그러나 하나님의 일꾼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 선포를 위하여 때때로 그러한 권리를 스스로 포기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12절).

* 복음을 전파하는 바울의 태도(9:16-19)
바울은 하나님의 일을 맡고서, 자기를 부인하며 사람들을 얻는 데 모든 수고를 다하는 열정적인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했습니다. 바울에게 사역을 맡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의 사역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수행되었습니다(행24:15, 16). 영혼 구원의 사역에서 우리가 전적으로 헌신되지 못하는 주요 원인은 바로 이러한 사명감의 결여에서 비롯됩니다.

주님의 것으로 주의 십자가를 전하고 가르치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 주의 상급을 받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