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제가 방년입니다.
세 번째 방년이지요. 하하"
며칠 전 모임에서
한 분이 했던 멘트입니다.
20살을 꽃다운 나이라는 의미로
"방년(芳年)"이라 부르니,
세번째 방년은
60이라는 뜻입니다. ㅎㅎ
나이를 멋있게 풍자하면서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나도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여유있고 위트있게
나이들어가려면?
맞다!
늘 웃어야죠!
나이들어서 매력적인 사람이 있고
꼴불견인 사람이 있어요.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 해요.
하지만 꼴불견은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그냥 됩니다.
무표정으로 화난표정을 지으면
꼴불견이 되어버리지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혹시
자신도 꼴불견이 될까봐
서서히 피해다녀요! ㅎ
이왕이면 웃으면서
매력적으로 익어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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