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시편 9:1~20 억압받는 자들의 피신처 찬송가 300장 내 맘이 낙심되어 승리에 대한 감사의 찬미 (시 9:1-10)

ree610 2026. 7. 8. 17:52

시편 9:1~20 억압받는 자들의 피신처
찬송가 300장 내 맘이 낙심되어

Ⅰ. 승리에 대한 감사의 찬미 (시 9:1-10)
(1) 다윗은 하나님의 자비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이 그와 그의 나라를 위해 근래 행하신 큰 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1,2절). 감사의 찬미가 거룩한 기쁨의 언어인 것과 마찬가지로 거룩한 기쁨은 감사의 찬미를 불러일으키는 활력소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2절).

(2) 그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그의 가장 강하고 담대한 대적도 대항하거나 맞설 수 없는 것으로 인정한다(3절). 그들은 물러서지 않을 수 없다. 일단 그들이 물러서면 그들은 넘어지고 멸망한다. 그들은 후퇴하였을지라도 패망할 것이며, 싸우건 도망하건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임재와 그의 권능의 영광은 그와 그의 백성의 대적들을 멸망시키기에 충분하다. 이것은 우리 주께서 `내로라`라는 한 마디 말씀으로 그의 대적들을 엎드러뜨린 일로 성취되었다(요 18:6).

(3)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편이 되심을 보여주시자 그의 의로움에 대해 영광을 돌리고 있다(4절).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즉 나의 의로운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4) 그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지옥의 모든 권세를 이기신 것을 기쁨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찬미로 그 승리를 노래한다(5절). 열방을 책하시고. "주께서 그들에 대해 진노하신다는 것을 실지로 증거하셨나이다." 악인을 멸하시며. 하나님은 그들을 망각 속에 묻어 버리셨다.

(5) 그는 하나님이 이와 같이 그 대적들을 물리치신 것에 대하여 기뻐하고 있다(6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이 말은 "대적들이여! 너희가 우리 성읍들을 무너뜨렸거나 적어도 그렇게 할 의도와 생각을 가지고 있었도다"로 해석하거나, 아니면 "하나님! 주께서 저들의 나라를 황무케 하심으로써 저들의 성읍을 파괴해 버리셨나이다"로 해석할 수 있다.

(6) 그는 하나님 안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으며, 하나님에 대한 생각으로 즐거워한다.
1) 그는 하나님의 영원성에 대한 생각으로 기뻐한다. 이 땅 위에는 영속적인 것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강한 성읍들조차 쓰레기더미 속에 묻혀 잊혀지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7절).

2) 통치와 심판 속에 있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생각으로 그는 기뻐한다. 여호와께서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주의 무한한 지혜로 그것을 정하시고, 주의 불변하시는 생각으로 확고하게 하셨도다."

3) 주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경륜에 있어서 그의 공명정대하심과 의로우심에 대한 생각으로 기뻐한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4)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총과 그들에게 베푸시는 특별한 보호 아래 자신이 있다는 생각으로 그는 기뻐하고 있다.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즉 압제를 당하는 자들을 위한 요새 또는 튼튼한 성채이시다.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5) 하나님을 자신의 피난처로 삼는 자들의 즐거운 만족감과 마음의 평정에 대한 그는 기뻐하고 있다(10절).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내가 한 것처럼 주를 의지할 것이오며 또한 내가 발견했던 것처럼 주께서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나이다."

Ⅱ. 하나님을 찬미하라는 권고 (시 9:11-20)
(1)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함께 그를 찬양하도록 요청한다(11절).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특별히 하늘에 거하시는 것과 같이 그의 은혜는 특별히 교회에 거하시는데, 시온은 그 교회의 모형이었다. 특별히 그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피를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다른 악한 이웃들에게서 보수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주목하게 한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잔인하게 행하였으며 그 거처에서 내몰아 버렸다 (12절).

(2) 다윗은 이전에 베풀어주신 자비와 구원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한 후,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를 위하여 나타나실 것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아직 모든 것이 그의 발아래 놓인 것을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주께서는 그렇게 하실 수 있으며 과거에도 그렇게 하셨고 또 앞으로 도 그렇게 행하시리이다. 사망의 문에서 자신의 백성을 일으키시는 것은 주의 특권이나이다."그는 승리를 얻었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겠다는 진지한 결의를 보여주고 있다(14절).

(3) 다윗은 믿음으로 모든 사악한 자들의 확실한 멸망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있을 것을 내다보고 예언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불의가 가득 찼을 때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판 웅덩이에 그들 자신이 빠지는 것이다(7:15)."악인은 마치 포로가 감옥에 가듯 음부로 돌아갈 것이며, 하나님을 잊어 버린 모든 열방도 그리하리로다." 하나님을 잊어 버리는 것은 악인들의 모든 사악함의 원인이 된다.

(4) 다윗은 비록 하나님의 구원이 오래 지체된다 할지라도 그것을 기다리도록 하나님의 백성을 격려하고 있다(18절). 궁핍한 자들은 자신이 잠깐 동안 잊혀졌다고 생각할지 모르며 다른 사람들도 그들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리라는 그들의 기대가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

(5)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를 대적하는 모든 사악한 자들의 교만을 낮추시고, 권세를 깨뜨리시며, 그 계획을 파하실 것을 바라는 기도로 끝맺는다. "여호와여 일어나사(19절), 분기하시고 주의 능력을 발휘하소서. 주의 자리에 앉으사 주의 성호와 목적과 백성을 대적하는 이 모든 교만하고 대담한 원수들을 처리하여 주소서.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소서.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시편 9:9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 여호와는 나의 요새시요

*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의 공의(9:1-20)
다윗이 하나님의 공의를 경험한 사건 중에 하나는 밧세바 사건(삼하 11:1-12:23)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범죄할 경우에는 그 죄에 합당한 보응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암몬 자손을 정복한 사건(삼하12:26-31)으로, 하나님이 대적자를 심판하시는 사건이었습니다. 이처럼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영원히 하늘 법정의 최고 재판장이요, 하늘 왕국의 왕으로서 악인에 대해서는 심판을, 의인에 대해서는 구원을 베푸실 것입니다.

주님!
주는 공의로우시니 나의 죄를 드러내어 깨트리시고 악인들은 영벌로 심판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