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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1~9 사람이 무엇이기에. 찬송가 14장 주 우리 하나님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찬양함 (시편 8:1-2)

ree610 2026. 7. 7. 16:12

시편 8:1~9 사람이 무엇이기에.
찬송가 14장 주 우리 하나님

Ⅰ.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찬양함 (시 8:1-2)
(1) 하나님은 얼마나 명백하게 스스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는가(1절). 다윗은 모든 겸손과 경외감을 가지고, 여호와이시며 자기 백성의 주님이신 하나님께 아뢰고 있다. 여호와 우리 주여.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주님이신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그가 우리의 편인 것을 승인하고 인정해야 한다.

1) 하나님의 영광은 이 세상에서도 얼마나 찬란하게 빛나는가.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창조와 섭리의 작품들은 무한한 존재가 계심을 온 세상에 나타내고 선포한다. 그 속에는 언어나 들리는 소리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성호의 음성만이 들리거나 들을 수 있을 뿐이다.

2) 하늘 위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더 찬란하게 비취는가.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2) 하나님께서 그의 피조물 중 가장 연약한 것에 의해서 그의 영광을 얼마나 힘있게 선포하시는가(2절).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마 21:16). "또한 찬미, 곧 주의 능력에 대한 찬미를 그들의 입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셨나이다."
1) 이것은 자연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젖먹이(인간은 처음 세상에 들어올 때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무력한 상태로 들어온다)와 어린아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 그들이 받은 특별한 보호, 그리고 자연이 그들을 위하여 베푼 혜택은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에 대한 실례로써, 이에 대해 우리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2) 이것은 섭리의 왕국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이 낮은 세상을 통치하심에 있어서 그는 어린 아이와 젖먹이들을 사용하신다.

3) 이것은 은혜의 왕국, 메시야의 왕국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그것은 여기에서 본래 학문이 없는 범인으로서(행 4:13)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자처럼 보인 사도들에 의하여 예언되었으며, 여리고의 성벽이 양각 나팔 소리에 무너져버린 것처럼 마귀의 왕국이 저들의 어리석은 가르침에 의해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복음은 주의 팔, 그의 힘의 막대기로 불리운다. 이 복음은 이적을 나타낼 것인데, 철학자나 웅변가들, 정치가들이나 정객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가난한 어부들의 입을 통해 행해질 것이다. 우리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때 어린아이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하고 외친 것을 안다. 때때로 하나님의 은혜는 어린아이들 속에서 놀랍게 나타난다. 이처럼 그는 금방 젖을 떼고 품에서 떨어진 그러한 자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며 도를 전하며 깨닫게 하신다

Ⅱ. 사람을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 (시 8:3-9)
(1) 무엇 때문에 그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겸손한 은총을 사모하였는가. 그것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천체의 광채와 영향력에 대한 고찰에서 나온 것이다(3절).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우리는 그것을 바라보아야 하며 바라볼 수밖에 없다. 여러 가지 점들이 있지만 특별히 다음과 같은 사실에 의하여 사람은 짐승들과 구별된다. 즉, 짐승들은 서 있을 때에라도 땅만을 내려다보도록 만들어졌지만 사람은 하늘을 향해 올려다 볼 수 있도록 지음받았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다`(115:6). 왜냐하면 하늘은 하나님의 손으로 지은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것을 만드시되, 쉽게 만드셨다. 하늘을 펼치실 때 그는 팔을 펴실 필요가 없었다. 그것은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주의 손가락만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2) 그는 이러한 경탄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4절). "여호와여 사람(에나쉬;주를 잊어 버리고 주께 대한 의무를 잊어버릴 정도로 사악하고 연약하며 비참함 피조물인 인간)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저와 저의 행동과 일들을 인정하시고 세상을 만드실 때 주께서 저에게 관심을 가지셨나이까!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한 친구가 다른 친구를 방문하듯이 찾아오시고, 그와 교통하시고 저를 염려하시기를 즐겨 하시나이까!"

1) 여기서 사람 혹은 인자는 일반적으로 인류를 가리킨다. 비록 인간이 벌레와 같다 할지라도(욥 25:6) 하나님은 인간에게 관심을 두시고 많은 자비를 나타내신다.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보다도 인간은 더 큰 하나님의 섭리의 은총과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만물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다만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지어졌기 때문이다(5절). 인간은 그의 위대한 영혼이 흙으로 만든 집에 갇혀 있는 동안은 잠시 천사들보다 못하게 된다. 그러나 부활의 자녀들은 천사와 동등(눅 20:36)하게 되어 더 이상 그들보다 못하지 않게 된다. 그는 고귀한 자격과 능력을 입게 된다.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인간의 이성은 그의 영광의 면류관이다. 그러므로 이성을 잘못 사용함으로써 그 관을 더럽히거나 이성의 지시에 반대로 행동함으로써 그 관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인간의 발 아래 두셔서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필요를 채우도록 하셨는데, 노동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보다 열등한 피조물의 소산물과 그것들의 생명을 취함으로써 채우게 하셨다. 그것들은 모두 인간의 손에 양도되었다. 아니, 그것들은 모두 그 발아래 놓여졌다. 그는 몇 가지 하등 동물들을 열거하고 있다(7,8절).

2) 여기에서 사람 혹은 인자는 특별한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다. 우리는 히브리서 2:6-8에서 그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거기서 사도는 하늘과 땅에 대한 그리스도의 통치권을 증명하기 위해, 여기서 언급된 사람, 곧 인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으며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셨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시편 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 온 우주가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 창조자 하나님의 관심(8:1-4)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에게 우주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십니다. 찬란히 빛나는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하찮은 존재인 인간에게 깊은 관심으로 찾아오시고, 지속적으로 돌아보십니다. 하나님의 가장 크신 사랑과 놀라운 은혜는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심으로써 모든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신 사건에서 그 절정을 이룹니다.

주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성도는 주께서 귀히 여기시고 화관을 씌우시고 영화롭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