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시편 2:1~12 주님의 통치를 받는 삶. 찬송가 10장 전능 왕 오셔서 그리스도의 왕국에 대한 도전 (시 2:1-6)

ree610 2026. 7. 1. 15:41

시편 2:1~12 주님의 통치를 받는 삶.
찬송가 10장 전능 왕 오셔서

Ⅰ. 그리스도의 왕국에 대한 도전 (시 2:1-6)
(1) 메시야와 그의 나라에 대한 강력한 도전이 있게 된다(1-3절). 혹자는, 이 세상에 대하여 그렇게 큰 축복이 되는 메시야와 그의 나라가 널리 환영받고 기꺼이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어떤 학파의 철학자들의 견해나 어떤 왕의 권력도 그리스도의 교리와 통치처럼 그토록 맹렬한 반대에 접한 적은 없었다. 군왕들과 백성, 궁궐과 나라가 때로는 각자의 이권에 따라 서로 대립하기도 하지만 여기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단합하였다. 그의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이권을 조금도 약화시키려고 생각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땅의 왕들과 통치자들은 즉시 반기를 든다. 블레셋 사람들과 그 방백들, 사울과 그 신하들, 불만을 품고 있는 무리와 그들의 주모자들은 다윗이 면류관을 받으러 오는 것을 반대하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헤롯과 빌라도,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와 그가 인간들에 대해 갖고 계시는 관심을 대적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하였다(행 4:27). 그들은 여호와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여 싸운다.

(2) 이 모든 위험한 적대 행위들은 강력한 승리를 통해 사라진다. 영원한 분이신 하나님께 있는 완전한 평안은 우리에게 마음의 모든 불안을 없애는 위로가 될 수 있다. 우리는 땅과 바다에서 동요하지만 그는 하늘에 앉아 계시사 심판을 위한 그의 보좌를 준비하신다. 저들은 공정하게 형벌받는다(5절). 하나님께서 그들을 무력한 자로 멸시하시더라도 그들에게 진노하시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대적들이 분노하지만 하나님을 괴롭힐 수는 없다. 그들의 분노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의 독생자의 나라를 세우시는 것은 그들에게 가장 큰 원통함이다. 그들이 패배하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따라서 그들의 모든 꾀는 무모한 짓이 되어 버린다(6절)."내가 그를 세워 왕노릇하게 하였노라." 우리는 이 시를, 위대한 능력을 지니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리면서 거룩한 환희로 노래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에 나타나는 말씀을 확고히 믿으며 기도해야 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당신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당신의 아들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Ⅱ. 메시야에게 주어진 약속 (시 2:7-9)
(1) 메시야 나라는 계율, 즉 아버지 하나님의 영원한 계율 위에 세워졌다. 그것은 갑자기 결정된 것이 아니며 실험적인 시도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 생각의 결과이다.

(2) 이 왕에게 스스로 복종하도록 부름받고 명령받은 자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그리고 이 왕이 자기들을 다스리지 못하도록 하려는 용서할 수 없는 자들을 내버려두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 그 계율이 선포되었다. 그리스도는 여기에서 그의 나라에 대한 이중적인 자격을 갖게 되었다.

1) 유업에 의한 권리(7절) :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히브리서 1:5에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천사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갖고 계시지만 그는 그 이름을 유업으로 얻으신 것임을(4절) 증명하기 위하여 이 성경을 인용한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아버지와 동일한 본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함, 무한한 지혜, 능력, 그리고 거룩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그를 왕으로 맞이하여야 한다. 이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기` 때문이다.

2) 계약에 의한 권리(8,9절). : 간단히 말해서 계약은 다음과 같다. 이들은 중재자의 직무를 맡아야 한다. 그리고 그 조건으로 그는 우주적인 왕권의 영예와 권능을 갖게 될 것이다. 아버지는 그 왕국의 절반 이상, 심지어 그 왕국 자체도 허락하실 것이다. 그는 유업으로 열방을 얻을 것이라고 본문에서 그에게 약속하셨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도 유업에 포함되었다. 복음이 처음 전파되었을 때 이방 세계의 많은 무리가 복음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복음이 더 많이 전파되어야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이다( 11:15 계 11:15). 그 왕국은 승리를 거둘 것이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그들 가운데 네 나라를 반대하는 자들을) 깨뜨림이며(9절).

Ⅲ. 세상 주관자들에게 주는 경고 (시 2:10-12)
메시야 왕국에 관한 이 복음 교리는 세상의 왕들과 관원들을 훈계하는 방식으로, 실제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것이 무익하다는 것을 전해 듣는다. 따라서 그들은 지혜롭게 그리스도의 통치에 복종하여야 한다. 그들을 멸망시킬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은 그들을 멸망시키기를 기뻐하지 않으심을 보여주신다. 왜냐하면 그는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 길로 이끌기 원하시기 때문이다(10절). 그들에게 말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말한 것이다.

(1)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편에 서야한다(11절). 이것은 종교의 큰 의무이다. 우리는 경외하는 마음을 갖고 모든 예배의 의식 속에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해야 하지만, 여전히 거룩한 떨림을 갖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빌 2:12) 이뤄야 한다.

(2)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에게 복종해야 한다(12절). 이것이 기독교의 큰 의무이다. 이것을 노래하고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거룩한 두려움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리스도께 대한 즐거운 확신을 굳게 지켜야 한다. 그러게 할 때 우리는 그분의 중재하심 가운데서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시편 2: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 메시야 예수의 통치

* 거룩한 시온에 세워진 왕(2:6)
하나님께서 거룩한 시온 산에 당신의 왕을 세우사 영원한 왕권을 주신 왕이란 일차적으로 언약(삼하7:8-16)에 의해 왕권을 일으킨 다윗 왕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주권자로 세상을 다스리실 메시야,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주님!
거룩한 주님의 나라가 속히 우리에게 임하게 하시고 주권과 권능과 영광으로 다스리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