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창세기 41:37~57 총리 요셉의 통치. 찬송가 484장 내 맘에 주여 소망 되소서 총리 대신이 된 요셉 (창세기 41:33-45)

ree610 2026. 5. 13. 19:32

창세기 41:37~57 총리 요셉의 통치.
찬송가 484장 내 맘에 주여 소망 되소서

Ⅳ. 총리 대신이 된 요셉 (창 41:33-45)
1. 요셉이 바로에게 준 조언(33-36)
  (1) 요셉은 바로에게 풍년이 드는 7년 동안 바로는 싼 값으로 곡식을 사서 저장해 두었다가 7년 동안의 기근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곡식이 귀하고 족할 때에 자신도 부를 누릴 뿐 아니랄 백성들을 부양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2) 모두의 일이란 곧 아무의 일도 아닌 것처럼 여겨지기 쉽기 때문에 그는 바로에게 그 일을 맡을 관원들을 임명하고 또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을 선발하여 그 일을 관장케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33절).

2. 바로가 요셉에게 베푼 큰 영광(37-45)
  (1) 바로는 요셉에 대해 훌륭한 증언을 했다.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38절). 이 요셉이 어느 누구보다도 뛰어남을 나타내 주었다. 즉 그와 같이 뛰어난 사람은 그만큼의 대우를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이다(38절). 사실상 요셉은 분별력이 대단히 뛰어난 사람이었다.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도 없도다 (39절). 이제 그는 여태까지 받아온 수치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되었다.

  (2) 바로는 요셉에게 존귀한 직책을 맡겼다. 즉 바로는 그에게 곡식의 매입을 관장하도록 했을뿐 아니라 그를 국가의 살림을 회계 감사하는 총리 대신으로 임명하였다.

  (3) 바로는 요셉이 왕의 총애와 영광을 받은 사람으로서 백성들에게도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요셉에 대한 왕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그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러나 그 이름은 바로가 그를 귀하게 여기고 있음을 뜻하는 이름이었다. 그 이름은 `사브낫바네아` 이며 "비밀을 드러내는 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왕은 또한 요셉을 한 귀족의 딸과 결혼시켰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지혜와 함께 다른 장점을 후히 주셨고 바로는 그에게 명예를 아낌없이 주었다.

Ⅴ. 성취된 예언과 요셉의 충성 (창 41:46-57)
1. 요셉 가문의 형성 (52-52).
요셉의 가문은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출생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요셉은 이 행복한 전환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섭리를 기리는 의미로 두 아들의 이름을 지었다. 그는 자기가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되었다. 애굽은 그에게 고난의 땅이었고 지금도 어떤 의미에서는 여전히 고난의 땅이었다. 왜냐하면 그 땅은 약속의 땅인 가나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그에게는 여전히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성도들이 당하는 고통은 그들을 더욱 창성하게 만든다. 에브라임의 뜻은 "창성함"이며 므낫세의 뜻은 "잊어버림"이다. 이런 뜻 때문에 두 이름은 종종 함께 사용된다. 여수룬이 풍요를 누리게 되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창조자이심을 망각해 버리고 말았다.

2. 예언의 성취(53-54)
바로는 요셉의 예언이 진실임을 확신하고 있었다. 풍년은 7년 동안 계속되다가 (47절) 마침내 끝나고 말았다(53절). 여러 해 동안 계속되는 풍년이라도 결국 끝날 때까지 있으므로 우리는 할 일이 있을 때 하고 모을 수 있을 때 모아 놓아야 한다.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54절). 이 기근은 애굽 땅에만 임한 것이 아니라 다른 땅 곧 애굽의 모든 인접국에도 임했던 것 같다. 그리하여 이 본문에는 `애굽 온 땅에는 식물이 있더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3. 요셉의 직무 수행 (55-57)
  (1) 그는 풍년이 계속되는 동안 부지런히 곡식을 비축해 두었다(48,49절).
  (2) 그는 기근이 닥치자 신중하고 주의 깊게 곡식을 방출하여 시장 가격을 안정시켰다. 고통을 당하던 백성들은 바로에게 부르짖었다. 그때 바로는 그들을 회계 담당자인 요셉에게 보냈다. 요셉은 분명 백성들이 압박을 당하지 않고 또 심한 곤궁으로 인해 이용당하지 않도록 곡식의 가격을 지혜롭고 공정하게 정했을 것이다. 물가는 대접받고자 하는 만큼 대접하라는 공의의 황금률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창세기 41: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 성령에 감동된 사람

* 요셉에 대한 바로의 평가(41:38)
바로와 그 신하들은 요셉을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이 말은 요셉이 애굽의 다른 술객들처럼 범상한 인물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통찰력과 지혜를 지닌 자라는 말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오직 주님만을 높이는 자는 이렇게 높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41:39-43)
이것은 요셉의 어린 시절 꿈이 실현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비전을 주시고 여러 차례의 역경을 통해 연단하시며 시험하신 후 그 비전을 이루어 주십니다. 성경은 이 때가 될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다고 말합니다(시105:16-22). 비록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을지라도 그것은 형통으로 가는 길목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어떤 연단을 거치고 있습니까?

* 므낫세와 에브라임(41:51, 52)
므낫세는 ‘잊어버림’, 즉 하나님이 모든 고통과 아비 집을 잊게 하셨다는 뜻이고, 에브라임은 ‘창성함’, 곧 하나님께서 요셉을 창성케 하셨다는 뜻입니다. 요셉은 총리가 되고 결혼하여 자식을 낳으면서 과거의 모든 일들을 잊어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러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창성하게 하실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졌음을 고백합니다. 이처럼 요셉은 애굽 총리로 살면서도 히브리식 이름으로 자식을 불렀고 신앙으로 자식을 양육했습니다. 여호와 중심으로 사는 요셉의 삶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성도의 구별된 삶입니다.

주님!
성령충만을 입혀주시고 주의 계시를 알게하사 천국복음을 전하며 가르치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