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창세기 37:18~36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찬송가 263장 이 세상 험하고 Ⅲ. 음모를 꾸미는 요셉의 형들 (창세기 37:18-22)

ree610 2026. 5. 7. 16:32

창세기 37:18~36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찬송가 263장 이 세상 험하고

Ⅲ. 음모를 꾸미는 요셉의 형들 (창세기 37:18-22)
  (2)그들이 얼마나 경멸적으로 요셉의 꿈을 조롱했었던가.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19절).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20절). 이 말로 그들을 괴롭히고 격분하게 만든 원인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요셉에게 경배를 드리게 된다는 것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그들이 요셉을 살해한 뒤 어떠한 거짓말로 위장하려고 했는가 보라.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20절).

  (3) 르우벤은 요셉을 구하려 했다 (21,22절).
요셉의 모든 형들 가운데서 르우벤만큼 요셉을 시기할 만한 이유를 가진 사람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장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요셉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었다. 르우벤은 요셉을 해치려는 그들의 의도에 적합하고 또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해 내어 그를 그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내려는 자신의 의도에도 합당한 제안을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많은 백성들을 구할 수 있는 도구로 만드시기 위한 자신의 목적을 위해 모든 것을 주관하셨다.

Ⅳ. 팔려 가는 요셉 (창 37:23-30)
  (1) 그들은 그들이 부러워하던 요셉의 채색옷이 요셉의 생득권을 상징한다고 생각하여 그에게서 이 옷을 벗겨 내는 것은 곧 그의 생득권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도 이처럼 그의 흠없던 겉옷을 빼앗기셨고 그리스도를 따르다 고난을 받은 성도들도 먼저 그들의 특권과 명예를 완전히 박탈당하고 나서 인간 쓰레기 취급을 받았다.

  (2) 그들은 요셉을 굶겨 죽이려고 물도 없는 마른 웅덩이 속으로 밀어 넣었다. 시기심이 만연할 때 동정심은 사라지고 인간성 자체도 망각되고 만다(잠 27:4). 그런데 이 사람이 정말 그의 형제들에게 경배를 받을 요셉일까 하나님의 섭리는 그것이 목적하는 대로 진행되고 있는 중에도 역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3) 그들은 요셉이 고통을 당할 때 그를 경멸했으며 그가 당하는 고통에 대해서 전혀 슬퍼하는 기색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25절). 그들은 자기들이 범한 죄에 대해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다. 만일 그들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었다면 식욕이 떨어져 음식맛을 잃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동생이 자기들을 지배하게 되리라는 염려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기뻐하고 있었다.

  (4) 그들은 요셉을 팔아 버렸다. 때마침 대상들이 그곳을 지나가자 유다는 요셉을 그들에게 팔자고 제안했다. 그 이유로는 대상들이 먼저 애굽으로 요셉을 데리고 가면 그에 대한 소식도 끊겨 그만큼 더 드러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유다가 이러한 제안을 한 것은 요셉을 동정했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은익한들 무엇이 유익할까(26절).

   2)그들은 유다의 제안을 승낙했다. 왜냐하면 요셉이 노예로 팔릴 경우 그가 결코 그들을 지배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르우벤은 요셉이 이미 팔린 것을 보고 낭패감을 느꼈다. 나는 어디로 갈까(30절). 그는 장자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요셉의 일에 대하여 그로부터 듣고자 할 것은 분명한 일이었다. 그래서 그는 더욱 낭패감에 빠졌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볼 때 요셉이 팔려가지 않았다면 그들은 모두 멸망을 당하고 말았을 것이다.

Ⅴ. 애굽으로 팔려 간 요셉 (창 37:31-36)
  (1) 요셉이 없어졌다는 사실은 곧 알려질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 요셉을 찾기 위하여 사방으로 수소문하게 될 것은 분명한 일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요셉이 사나운 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으로 꾸며서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1)그들은 자기들이 요셉에게 어떤 해를 가했다는 의심을 받지 않도록 자신들의 입장을 해명할 수 이는 근거를 준비했다. 사단은 사람에게 범죄를 가르친 후 또 다른 죄로 그것을 은폐하는 것도 가르친다.
즉 악마는 절도 및 살인과 같은 범죄를 거짓말과 위증으로 은폐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의 죄를 감추려는 자는 곧 멸망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2)그들은 선한 아버지에게 슬픔을 주고자 했다. 그들은 요셉만을 특별히 사랑했던 아버지에게 보복을 하려고 그런 계획을 꾸몄던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은 요셉의 채색옷을 피로 물들여 그것을 들에서 발견한 것처럼 꾸민 다음 `우리가 이것을 얻었으니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가 아닌가 보소서`라는 냉소적인 질문과 함께 그 옷을 야곱에게 넘겨주었다.
   ①그들은 야곱을 위로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들은 비열하게도 위로하는 것처럼 가장 하고 있을 뿐이었다(35절). 그들은 모두 가장 위선적인 위로자들이었다. 만일 그들이 진정으로 아버지 야곱을 위로하고자 했다면 즉시 다음과 같은 진실한 말을 했을 것이다. "요셉은 살아 있습니다. 사실 그는 애굽으로 팔려갔어요. 그러나 그곳에 사람을 보내면 요셉을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몸값을 치르고 데려오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겁니다."
   ②그들의 위선적인 위로는 아무 소용도 없었다.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35절).

  (2) 이스마엘 사람들과 미디안 사람들이 요셉을 산 것은 단지 이익을 남기고자 하는 것이었으므로 그들은 그를 다시 보디발에게 팔았다(36절).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창세기 37:31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 애굽에 팔리는 요셉

* 요셉 구출 작전(37:22-28)
르우벤은 장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요셉을 살린 후에 형제들의 손에서 구하여 아비에게 보내려 했고, 유다는 요셉을 해하기보다 상인들에게 팔도록 제안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들의 구출 노력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다만 악인들의 흉계도 결국 하나님의 장중에서 움직입니다. 타락한 인간 내부에 자리잡고 있는 미움은 곧 살인의 잠재력인데, 그것이 외적으로 표현될 때 바로 육적인 살인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미움도 살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5:21,22). 성도는 마음 속에 미움이 싹틀 때 무엇보다도 먼저 그 미움의 감정을 해소시키는 일에 주력해야 합니다. 또한 분을 내어도 해가 지기 전에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엡4:26).

주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미움을 다스리게 하시고 거짓을 물리쳐 주의 보혈로 성결케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