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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1~23 형통한 자, 요셉!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I. 보디발의 종이 된 요셉 (창 39:1-6)

ree610 2026. 5. 9. 19:44

창세기 39:1~23 형통한 자, 요셉!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I. 보디발의 종이 된 요셉 (창 39:1-6)
1. 바로의 신하에게 팔려간 요셉(1)
요셉은 바로의 신하를 통해 관료들과 공적인 업무를 알게 되고 또 그가 장차 떠맡게 될 고위직을 수행하는 데 적당한 자격을 갖추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목적을 위하여 사람들을 쓰실 때 어떤 방법으로든 목적에 알맞는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 주신다.

2. 놀라운 축복을 받은 요셉 (2-6)
  (1) 하나님께서 그를 형통케 하셨다(2,3절). 그가 처음 애굽인의 노예가 되었을 때 가장 천한 일을 했으리라는 것은 쉽사리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는 그 가운데서 또 다른 사람보다 더 현명하고 근면하게 일했다. 형들이 비록 그의 채색옷은 벗겨 냈지만 그의 덕성과 총명을 벗겨 내지는 못했다. 그는 또한 형제들로부터는 멀어졌지만 하나님으로부터는 그렇지 않았다. 즉 아버지의 집에서 추방당했지만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위로를 받았다.

  (2) 그의 주인은 그를 좋아하였으며 마침내는 그를 자기의 가정 총무로 위임하였다(4절). 어떤 권리를 가진 사람이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들을 지원하고 고용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시 101:6).

  (3) 하나님은 요셉을 위하여 그 주인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비록 보디발이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애굽인이었지만 하나님은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다(5절).

Ⅱ. 유혹을 극복한 요셉 (창 39:7-12)
1. 여주인의 음탕한 유혹(7)
  그녀의 죄는 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7절). 그것은 요셉의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기 때문이었다(6절). 우리의 눈으로 인하여 마음까지 오염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눈과 약속을 맺는 것이 절실하게 요구된다(욥 31:1). 그녀는 강제와 억지를 부리며 유혹을 했다.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10절).

2. 요셉의 덕성과 순결(8-12)
  (1) 그가 받은 시험은 매우 강했다. 그를 시험한 사람은 신분이 높은 그의 여주인이었다. 그는 그녀에게 복종해야만 할 처지에 있었으며 또 그녀의 요구에 응하는 것이 그에게도 유리한 일이었다. 그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승진을 하는 데 가장 유리한 조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요셉이 그녀의 요구를 무시하여 그녀를 적으로 만들게 될 경우 그에게는 가장 큰 위험이 따르게 될 것이다. 모든 상황은 유혹하는 편에 유리하게 돌아갔다. 그런데 그 유혹자는 요셉과 함께 항상 집안에 있었다. 그리고 그는 맡은 일의 성격상 아무런 의심도 사지 않고 그녀의 처소를 드나들 수 있었다.

  (2) 그는 유혹에 매우 용감하게 저항하여 명예로운 승리를 거두었다.
   1)그는 자기의 주인을 모욕하는 행동은 하려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하나님께 범죄하는 일은 행하고 싶지 않았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죄에 대한 혐오감을 갖게 하는 주된 요인이었다.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리이까(9절). 이 말은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뜻으로 한 말일 뿐 아니라 "내가 감히 어떻게 이 큰 악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뜻으로 한 말이기도 하다.

   2)그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행동했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사 요셉으로 하여금 유혹자를 피하게 함으로써 그 유혹을 극복하게 했다. 그는 유혹을 적당히 무마시키고자 그곳에서 지체하지 않고 극도의 혐오감을 품은 채 그 자리를 피하였다. 그는 생명의 위협을 받고 도망하는 사람처럼 옷을 버려 두고 나가 버렸다. 정녕 선한 양심을 잃는 것보다 좋은 옷을 잃는 것이 우리에게 더 유익한 일이리라.

Ⅲ. 보디발의 처의 부당한 고발 (창 39:13-18)
요셉을 정부로 만들려다 실패한 여주인은 이제 그를 자기를 더럽히려 한 죄인으로 몰아붙여 요셉에 복수를 하고자 했다. 순결하고 거룩한 사랑은 모욕을 당해도 계속되지만 다말에 대한 암논의 사랑처럼 죄로 가득 찬 사랑은 쉽사리 악한 증오심으로 변한다. 그녀는 동료 하인들 앞에서 요셉을 비난하고 죄를 뒤집어 씌웠다. 그녀는 또한 요셉을 처벌할 권리가 있는 그의 주인에게 그를 고소했다.

Ⅳ. 옥에 갇힌 요셉 (창 39:19-23)
  (1) 요셉은 여기서 그의 주인으로부터 부당한 취급을 받았다. 그가 자기 아내의 고소를 그대로 믿었기 때문에 요셉이 그 모함으로부터 구제될 방법은 전혀 없었다. 결국 요셉은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19,20절). 그는 국사범들인 왕의 죄수들이 갇히는 곳에 투옥되었다. 보디발이 요셉을 가두기 위하여 그 감옥을 선택한 이유는 그곳이 가장 나쁜 감옥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왕의 감옥에 투옥됨으로써 왕의 측근으로 발탁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2) 요셉은 그의 동료들로부터 떨어졌지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셨다(21절). 어떠한 문이나 창살로도 자기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시려는 하나님을 막을 수 없다. 요셉은 감옥에 갇힌지 얼마 후 감옥의 제반 사무를 맡는 관원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 전옥의 눈에 들게 하셨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창세기 39장 9절하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 하나님앞에 서서

* 가정 총무 요셉(39:1-6)
요셉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끌려 애굽 왕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팔렸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시므로 그의 길은 형통하였고 그 주인도 이를 잘 알았기 때문에 그에게 중책을 맡겨 가정 총무를 삼고 모든 일을 그에게 위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굳게 서 있는 자는 형통하고 어디서든 인정을 받게 됩니다. 사람들은 바로 이런 사람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옥에 갇힌 요셉(39:19-23)
요셉은 누명을 쓰고 왕의 죄수를 가두는 옥에 갇혔습니다. 요셉은 의를 위하여 옥에 갇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실망하고 돌아섭니다. 그러나 요셉은 인간의 현실적 조건에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묵묵히 충성할 뿐이었습니다. 그 결과 요셉은 전옥의 신임을 얻어 옥의 사무를 맡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성도들의 일상 생활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또한 의를 위해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주님!
어떤 일을 맡았던지 근면하고 성실로 감당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고 정직히 행하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