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길

"4월 9일, 본회퍼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합니다" 1945년 4월 9일, 디트리히 본회퍼는 플로센뷔르크 수용소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날은

ree610 2026. 4. 9. 14:50

"4월 9일, 본회퍼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합니다"

1945년 4월 9일, 디트리히 본회퍼는 플로센뷔르크 수용소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날은 부활절이 지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일, 그리고 그다음 날인 월요일이었습니다. 그는 처형장에 가기 전 동료들에게 ‘자신은 끝이 아니라 시작을 향해 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말로 다 표현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본회퍼의 마음 깊은 곳에는 부활의 삶을 향한 깊은 믿음이 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는 처형장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억하는 신학자 본회퍼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 이달의 신학자 199호 “4월 9일, 본회퍼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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