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우원식 국회의장님, 정청래 당대표님 등과 함께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전에 울려 퍼지는 찬송을 들으며 서울 시민들의 고단한 일상을 생각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라는 말씀을 묵상합니다. 부활은 절망 끝에 피어나는 가장 위대한 희망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소외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셨습니다. 정치가 있어야 할 곳도 바로 그 삶의 현장입니다.
지금 우리 서울은 어떻습니까. 화려한 불빛 이면에는 고물가와 주거 불안으로 하루하루가 버거운 시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서울의 겉모습만 꾸미는 행정은 멈춰야 합니다.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지켜주는 '기본특별시 서울'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부활절을 맞아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안을 한마음으로 지혜롭게 극복해갈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이재명 정부와 함께하겠습니다.

국가와 서울시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야 합니다. 부활의 온기가 서울의 모든 가정에 닿기를 소망합니다.
저 박주민이 여러분 곁에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