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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9~31 평강의 주님. 찬송가 411장 아 내 맘속에 2.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방문하셔서 행하신 행적과 말씀(20-23)

ree610 2026. 4. 5. 19:09

요한복음 20:19~31 평강의 주님.
찬송가 411장  아 내 맘속에

2.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방문하셔서 행하신 행적과 말씀(20-23)
  [1]제자들에 대한 그의 친절하고도 친근하신 인사: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19절). 이 말씀은 평범한 문장이기는 하지만, 여기서는 특별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하는 말씀은 `온갖 축복이 너희에게 임하기를 혹은 어떤 길을 통해서든지 온갖 평강이 너희와 항상 함께 하기를`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유산으로 그의 평강을 남겨 주셨다(요 14:27).


  [2] 자신의 모습을 분명하고도 부인 할 수 없게 나타내신 그리스도(20)

   1)그가 부활의 진실성을 제자들에게 확신시키기 위해 취하신 방법: 그의 부활을 입증하는 데 있어서 그의 육체의 상혼보다 더 명확한 증거는 결코 없다. 주 예수의 상혼들은 그가 부활하신 후에도 그의 몸에 남아 있었다. 그 상혼들은 부활의 진실성을 입증했다. 그는 그들에게 손바닥의 상처를 보여주시기 위해 손을 펼쳐 보이셨다. 그리고 가슴에 난 상처 자국을 보여주시기 위해 그들에게 가슴을 열어 보이셨다.

   2)그 상혼들이 제자들에게 끼친 영향: 제자들은 그들이 주님을 보았다는 사실을 확신했다. 본 복음서 기자는 이 사실을 어느 정도 황홀감과 승리감에 도취되어 기술한 것 같다. 제자들은 주를 보고는 너무도 기뻐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예수 님이 다시 사셨다는 사실이 제자들의 마음속에 얼마나 큰 힘을 불어넣어 주었겠는가! 그 사건은 그들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는 활력소였다. 이제`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다`(요 16:22)던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취되었다.

  [3] 예수께서 그들을 그의 교회를 세울 대행 자로 위임하심(21절).
   1)그들의 위임을 위한 서언으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라는 앞서 언급되었던 인사가 엄숙하게 반복되고 있다. 앞에서의 인사는 그들의 공포로 인한 동요를 진정시킴으로써 그들로 부의 공포로 인한 동요를 진정시킴으로써 그들로 부활의 증거에 대하여 조용히 경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2)위임의 내용: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실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21절).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제자들을 파송하셨는가를 이해아기란 쉬운 일이다. 즉 그는 그들에게 세상에서 자신이 행하였던 사명을 계속 수행할 것을 지시 하셨다. 그는 그들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시켜 파송하셨다. 그러므로 그들은 사도들, 곧 파송받은 자들로 불리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파송하신 것처럼 그가 제자들을 파송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납득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확실히 그들이 받은 위임과 권능은 그가 받으신 위임과 권능에 비교도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4]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22)
   1)그가 취하신 상징: 그는 그들을 향해 숨을 내쉬셨다. 이는 그가 실제로 살아 계심을 이 생명의 숨을 통하여 그들에게 보여주시고자 함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로부터 받게 될 영적인 생명과 권능을 그들에게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전능 자이신 하나님의 숨이 인간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옛 세계를 시작하셨듯이, 위대하신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숨도 그의 사역 자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새 세계를 시작하셨다. 성령은 아들로부터 나오는 것으로서 곧 그리스도의 생기이다.

   2)그가 엄숙하게 성령을 수여하심: 성령을 받으라(22절).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장차 그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성령의 도우심이 임할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 주신다.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너희가 가는 곳마다 성령이 역사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선택한 자들을 성령으로 감싸주시며 필요한 모든 능력들을 그들에게 제공해 주신다.



  [5]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수여하신 한가지 특별한 권능이 본문에 상술되어 있다.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23절). 이러한 권능은 그들이 성령을 받은 결과로써 수반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일 그들이 특별한 판단의 영을 소유하지 못했다면 분명히 그들은 그러한 권위를 위임받기에 적합하지 못한 인물들이었기 때문이다. 죄사함의 은사는 교회나 그 사역 자들에게 부여된 일반적인 특권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즉 그 은사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신실한 청지기들로 하여금 그들이 파송되어 전파해야 할 복음을 고수하도록 격려하는 것으로써 주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자신도 구술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를 의롭게 하기 위해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이제 사면의 법령이 통과되었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그의 복음 통지 자들을 파송하신다. 복음이 사면하는 사람들은 사면 받게 될 것이지만, 복음이 정죄하는 자는 정죄함을 받게 될 것이다.

3. 도마의 불신(24)
(1) 도마의 부재(24절): 그는 비록 현재 열 한 명이지만 열 두 제자 중의 한 명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때 그들은 열 한 명에 불과했으며 그 중 또 한 명이 부재중이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최후의 심판 날에 있을 천국 총회가 열릴 때까지는 결코 한 자리에 모이지 못할 것이다. 도마는 그때 불참함으로써 부활하신 주님을 뵙고 그것에 대해 기쁨을 나누는 즐거움을 누릴 수 없었다.

  (2) 다른 제자들이 도마에게 그 사건에 대해 설명함(25절): 그들은 그에게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고 말했다. 당시 도마가 그들과 함께 잇지는 아니하였지만, 그가 그리 먼 곳에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한 번 불참했다고 해서 영원한 변절자로 낙인을 찍어서는 안 된다. 도마는 유다와 같은 인물이 아니었다.

  (3) 그 증거에 대해 도마가 제기한 반론: 그는 "나는 그의 손바닥의 못자국을 보고 그 못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며 또한 그의 옆구리의 상처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마는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리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대해 유의하지 않았거나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도마는 그리스도의 몸을 직접 만져봄으로써 얻는 증거를 통해서만 믿기를 고집했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요한복음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 보고 믿는 도마

*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부활의 주님(20:19-29)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배반한 제자들을 방문하여 허탈감과 고통을 느끼는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제자들의 배신을 비난하거나 책망치 않으시고 새로운 약속과 사명을 맡기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받을 것을 명하시고 속죄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주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뵙고 그 기쁨으로 부활의 증인으로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