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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18~27 미워하는 세상, 증언하는 제자!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Ⅲ. 증오와 핍박에 관한 예고 (요 15:18-25)

ree610 2026. 3. 22. 14:47

요한복음 15:18~27 미워하는 세상, 증언하는 제자!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Ⅲ. 증오와 핍박에 관한 예고 (요 15:18-25)
  (1) 이 증오심을 간직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과 구별되는 세상, 즉 이 세상의 자녀들임을 알 수 있다. 그들의 정신과 기질: 이들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죄인들의 죄를 미워하도록 가르침을 받았지만, 그 죄인들 자체는 미워하지 말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그들에게 선을 행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사악하고 원한을 품으며 시기하는 영은 그리스도의 영이 아닌 세상의 영이다.

  (2) 이 증오를 없애려는 사람들에게 대적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하나님 아버지를 대적하는 것이다.
   1)세상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미워한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19절).
   ①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친구로서의 극진한 친절을 표명하셨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비난과 핍박받을 것이 육체의 가시로 주어졌다. 주님은 그들에게 임무를 부여하셨지만 그 일로 그들에게 직면할 역경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신다. 그는 그들에게 서로 사랑할 것을 요구하셨다. 세상은 그들을 미워할 것이므로 그들은 서로 사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원수들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자들은 서로 굳게 제휴할 필요가 있다.

   ②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대적하는 이 세상의 증오를 생각해 보자. 세상은 그들을 증오한다. 세상은 그리스도께서 축복하시는 자들을 저주한다. 하늘나라의 총애와 상속을 받을 자들을 저주한다. 하늘나라의 총애와 상속을 받을 자들은 결코 이 세상으로부터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법이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제자들의 가르침을 배척하리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다`(20절)고 말씀하실 때, 그는 "그들이 너희 말을 지키고 존중하는 것은 나의 말을 지키고 존중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의미하셨다.

   2)세상은 그리스도 자신을 미워한다. 이것은 본문에서 그 이유가 두 가지 목적 때문이라고 말해진다.
   ①세상의 증오로부터 일어나는 그의 제자들의 고난을 완화시킬 목적: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18절). 우리는 이 말씀 속에 시간적 선재성이 들어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제자들보다 높은 주님의 우월성을 표현한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세상이 나를 미워한다는 것은 너희의 으뜸이요, 지도자며 대장이 되는 나를 미워하는 것으로 알라." 만일 그리스도께서 미움을 받으신다면, 우리의 힘이나 공로로써 우리를 적으로부터 막을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에 대하여 주님은 `내가 너희더러 한 말을 기억하라`(20절)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언급하신다. 종이 주님보다 더 크지 못하다(20절). 이 말씀은 평범한 진리이다. 즉 종은 주인보다 아래에 있는 것이다. 가장 평범한 진리들은 때로 가장 힘든 의무에 대한 가장 강력한 논증이 된다. 그 진리의 말씀으로부터 추론된 적절한 말씀이 있다.

   ②믿지 않는 이 세상의 사악함을 더욱 심화시키며 세상의 넘치는 죄악을 드러낼 목적: 세상은 성경에서 일반적으로 사악한 이름으로 불리어지는데,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므로 어떠한 것도 이보다 더 나쁜 이름으로 불리울 수 없다.  내가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22절). 복음을 기뻐하는 자들이 얻는 유익은 다음과 같다. 그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오시며 또한 말씀하신다. 주님은 그 세대의 사람들에게는 몸소 말씀하셨으며,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시다. 그의 모든 말씀은 어떠한 것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독사라도 이끌리게 할 만한 겸손한 부드러움을 지니고 있다. 이에 대해 복음을 기뻐하지 않는 자들의 핑계가 있다. 내가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22절). 다른 하나는 주님의 사역이 그들의 사랑을 받을만한 것이었다는 점이다(24절).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저희가 죄 없었을 것이며 저들의 불 신앙과 증오는 변명할 수 있었을 것이다."그들이 주님을 미워해야 할 하 등의 이유가 없었다(25절).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 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25절).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자들은 아무런 정당한 이유도 없이 그를 미워한다. 즉 그리스도에 대한 증오는 이유 없는 증오인 것이다.

   3)세상은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 자신을 증오한다. 이것은 본문에 2회 언급되어 있다.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23절).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24절). 세상에는 하나님을 증오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의 존재 사실을 스스로 부인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없기를 바라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를 증오한다. 그리스도에 대한 증오는 하나님에 대한 증오로서 심판 받을 것이다. 아들을 영접하는 것은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이다.

Ⅳ. 보혜사의 임재에 대한 예고 (요 15:26/27)
  (1) 여기서 약속된 것은 복되신 성령께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목적을 속행하실 것이라는 사실이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26절). 성령은 하나님의 빛의 광선이시며, 신적 능력의 원동력이시다. 주님은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시리라`(요 14:16)고 하셨다. 그러나 이제 주님은 본문에서 `내가 그를 보내리라`고 말씀하신다. 그는 보혜사 또는 옹호자이시다.

  (2) 본문에서 사도들 역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명예를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되었다. 너희도 나를 증거 하느니라 (27절). 사도들은 이 부활을 증언하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증인으로서 선택되었다(행 10:41).  주님과 동행하였던 제자들이야말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통해 그리스도를 가장 잘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요한복음 15: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 성령과 제자들이 증인이 될 것

* 성도를 박해하는 세상(15:19-21)
이는 세상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21절; 요16:3).
또한 성도가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나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그러므로 선택 받은 백성인 성도가 당하는 핍박은 그가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주님을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세상은 주님을 따르는 자들도 핍박하고 미워하는 것을 알게하시고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