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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22~42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찬송가 32장 만유의 주재 Ⅲ.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 10:22-38)

ree610 2026. 3. 4. 20:15

요한복음 10:22~42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찬송가 32장 만유의 주재

Ⅲ.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 10:22-38)
1. 수전절(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수전절 절기는 유다 마카비가 새 제단을 지어 바치고 성전을 깨끗케 한 일을 기념하여 협의하에 매년마다 정기적으로 지켜 온 절기였다.

2. 당시 예수께서 계신 곳(23절).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23절).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오는 자들을 안내해 주고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다니셨다`. 그리스도께 나아가 그리스도께 할 말이 있는 사람은 성전에 가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3. 대화 내용(24-30)
  (1) 유대인들이 그에게 던진 중대한 질문(24절). 유대인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곤혹스럽게 만들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에워쌌다.`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얼마나 우리가 당신이 그리스도인지 아닌지를 가지고 논쟁을 벌여야 합니까" 당신이 그 그리스도인지 아니면 세례 요한처럼 당신도 그 그리스도가 아닌지 분명한 말로 우리에게 말해 주시오(참조. 1:20).

  (2) 이 질문에 대한 그리스도의 답변.
   1)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이미 말씀하셨던 내용을 지적하시면서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예수께서는 이미 유대인들에게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사람의 아들, 즉 인자라는 사실을 말씀하셨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사역을, 자신의 삶의 모본을 특히 그의 기적을 유대인들에게 언급하신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게서 그와 함께 계시지 않는다면, 그와 같은 기적들은 행할 수가 없으며 하나님께서는 거짓을 증거하고자 그와 함께 계시지도 않으신다.

   2)예수께서는 그들의 완고한 불신앙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신다. 믿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나 예수께서 제시하신 이유는 매우 충격적인 것이었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26절).

   3)예수께서는 이 때를 자기의 양이 된 자들의 은혜롭고 복된 상태를 묘사하는 기회로 삼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알므로(4절) 그의 음성을 듣는다(27절). 우리 주 예수께서는 자신의 양을 아시고 계신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27절).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노니(28절).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의 권능도 이와 같이 그 양들을 지키는데 종사하고 있다(29절).

4. 유대인들의 분노(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지금은 예수를 범죄자로 몰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진리를 전하는 전파자가 만일 온화하고 정중하게 진리를 전하면 겁쟁이로 그 사람을 낙인찍고 담대하게 말하면 무례하다고 낙인찍는다. 예수께서 그 사람들 중에 숨어 나가셨던 것이다(요 8:59).

5. 그리스도의 부드러운 충고(32)
  (1)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의 신적인 권능이 그들의 강퍅하고 고질적인 불신앙을 지적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사역들은 그의 아버지로부터 기원한 사역들이었다. 예수께서는 이 사역들을 유대인들에게 보여 주셨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그의 권한의 법적 타당성을 증명하는 확고부동한 제시였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의 신성한 은혜는 그들이 대단히 비천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임을 선고했다. 예수께서 저들 가운데서 행하셨던 사역은 그들 유대인들의 눈을 크게  뜨게 만든 놀라운 사역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선을 행하도록 만드는 사랑과 친절의 사역이었다.

6. 유대인들의 자기 변호(33)
  (1)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고향에서 선한 일로 해서 예수를 핍박할 정도로 원수노릇하는 자들로 여겨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예수의 사역 가운데 어떤 것들을 그렇게 선하다고는 거의 인정하지 않았다.

  (2) 유대인들은 신성 모독 탓에 예수를 핍박한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다.

7. 그리스도의 답변(34-38)
  (1) 하나님의 말씀에서 취한 논증(34절):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시 82:6). 하물며 그 사람들이 신이라면 나는 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 예수께서는 어떻게 그 본문을 설명하셨는가(35절):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이라 하셨거든. 우리는 성경이 절대로 폐하여질 수 없으며 또 그릇되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없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바르다.
예수께서 어떻게 그 본문을 적용하시었나 (36절):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2) 자신의 사역에서 이끌어낸 논증: 예수께서는 여기에 이르러 자신의 주장을 명백히 하시면서 아버지와 자신이 하나임을 입증하신다(37,38절). 내가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예수께서는 무엇으로부터 논증을 이끌어 내시는가 바로 자기 자신의 사역에서이다. 우리는 예수께서 사역의 신성함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보냄받은 사실을 입증한 것처럼 그리스도인이 됨으로써 그와 연합된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무엇을 위해 예수께서는 논증하시는가.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즉 이것은 앞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과 동일한 말씀이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30절). 이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하며 알지 못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 믿는 것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0:30)

**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

* 예수님의 메시야성(10:28, 29)
우리가 예수님을 메시야로 고백할 때 영생을 얻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끝없는 생명을 받으며 생명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메시야이심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영혼의 구원함을 얻고 영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롬10:10).

*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10:30)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삼위일체를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시며 동등하심(빌2:6)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 말을 신성모독적인 것으로 여겨 예수님을 돌로 쳐 죽이려 했습니다.

주님!
사랑의 하나님은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속죄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