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요한복음 3:1~15 밤에 빛을 찾아온 니고데모.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Ⅰ. 니고데모와 중생 (요한복음 3:1-21)

ree610 2026. 2. 5. 16:09

요한복음 3:1~15 밤에 빛을 찾아온 니고데모.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Ⅰ. 니고데모와 중생 (요 3:1-21)
1. 니고데모(1)  그는 누구인가 권세있고 고귀하다고 불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법이며 몇몇 사람에 불과하다. 그런데 여기 이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관원 중에도 흔치 않은 사람이요, 바리새인들 중에서도 흔치 않은 사람이요, 바리새인들 중에서도 흔치 않은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학문으로 훈육받은 바리새인이요, 학자였다.그는 유대인의 관원이었으며 산헤드린 공회의 회원이요 예루살렘 당국자의 한 사람이었다.

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엄위로운 호칭(2)
  (1) 니고데모가 방문한 시간 :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니고데모는 예수의 대중적인 공개 강연을 듣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지 않았다. 니고데모는 그가 예수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 혼자서 그리스도와 대화를 나누어야겠다고 결심하였다.

  (2) 니고데모가 부른 칭호 : 니고데모는 즉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내놓는다. 그는 그리스도를 랍비라 부르고 있다. 랍비란 위대한 사람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존경하고 그에 대하여 높이여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의 소망이 있음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3. 니고데모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강화 (3-21)
  (1) 중생 또는 신생의 필요성과 본질(3-8절).

   1)이 중생의 진리는 니고데모의 말 속에 숨겨진 의도에 대한 적절한 답변이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3절). 니고데모가 그리스도의 기적을 보고 찬탄을 금치 못하며 그리스도께서 보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식했다는 사실로는 충분하지 못했다. 즉 그는 거듭나야 했다. 니고데모가 그리스도를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이라 인정한 배후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특별한 계시를 가지고 오셨으니 이 계시가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는 욕구가 나타나 있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그 계시를 선언하신 것이다.

   2)우리 주 예수께서는 이 중생의 진리를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주장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3절).
   ①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 : 거듭나야 한다는 사실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우리는 옛생명으로 살지 않고 새 생명으로 살아야 한다. 출생이란 생명의 시작이며, 다시 거듭 태어난다느 말은 곧 새롭게 시작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낡은 건물을 수리해 보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오직 기초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인간은 새로운 본성, 새로운 도리, 새로운 감성, 새로운 목표를 가져야 한다. 우리의 영혼은 새롭게 형성되어야 하며 새롭게 생기를 얻어야 한다. 우리는 위로부터 태어냐야 한다. 이러한 샐운 출생은 하늘에서부터 연유한다. 신생은 곧 신적이며 천상적인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②이러한 중생의 필수 불가결성 :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우리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알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본질(본성)을 이해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위로도 받을 수가 없다. 중생은 이제와 금후의 우리 행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일의 성질상 우리가 거룩하지 않다면 결코 행복하게 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거듭 나야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성령의 역사는 신비스럽다. 그는 비밀스런 감추인 방도로 역사하신다.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이 어떻게 임해서, 어떻게 작용되는지는 우리에게 수수께끼이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방식과 방법은 하나의 신비이다.

  (2) 복음진리의 확실성과 엄위.
   1)니고데모의 여전한 이의 :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있을 수 있나이까(9절). 중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가르침에 대한 그리스도의 설명이 그에게는 더욱더 분명치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니고데모는 결국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이 무지를 시인하였다. "그 일들은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내 능력으로는 그 사실에 이를 수도 없을 것입니다"라는 말이다.

   2)니고데모의 어리석음과 무지에 대한 그리스도의 책망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10절), 중생의 교리를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설명해 준 가르침조차 이해할 수도 없느냐 이 말씀은 첫째, 다른 사람들을 가르친다고 자처하지만 스스로는 의의세계에 대해서 무지하며 서투른 자들에 대한 꾸지람이며 둘째, 종교상 의식이나 개념, 성경의 미세한 부분이나 성경에 대한 비평으로 세월을 허비하고 실제적인 문제는 소홀히 하는 사람들에 대한 질책이라할 것이다.

   3)복음 진리의 숭엄함과 확실성에 대한 그리스도의 강화(11-13절).
   ①여기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진리들이 매우 확실하여 그 진리에 우리를 맡겨도 된다는 사실을 관찰할 수 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11절).

   ②비록 평범하고 지상적인 것에서 빌어온 언어와 표현으로 전달하셨지만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진리는 대단히 숭엄하며 하늘에서 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이 12절에 암시되어 있다.

   ③우리 주 예수 오직 그분만이 이와 같이 확실하게, 이와 같이 숭엄하게 우리에게 가르침을 계시하기에 적합하셨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13절).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 보여 주실 수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의지)을 나타내 보여 주실 수 있으시다. 바로 그분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이시오 하늘에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되물으셨다.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12절).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아들인 자에 대하여 말씀하심으로써 그들에게 하늘 일의 일례를 보여 주신다. 인간의 영혼이 중생한다는 사실이 그러한 신비라면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하신 사실은 도대체 무엇일까 여기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한 인격 안에 구별된 두 가지 본성을 지니고 계시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한복음 3:6)

** 거듭남의 비밀

* 성령의 역사(3:8)
성령의 강력한 인격적 힘으로 인간의 삶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말합니다. 성령은 절대 의지를 가지고 주권적으로 일하시므로 인간은 성령의 역사에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행16:6-10). 성령의 일하시는 모습이나 방법, 과정은 보이지 않으며 전혀 알 수 없으나 그 결과는 뚜렷이 볼 수 있습니다.

* 거듭남의 역사(3:3-7)
사람이 거듭나면 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깨달아 그 나라에 들어가는 은혜를 받고,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영이 살아나서 하나님과 생명의 관계를 회복합니다. 또한 그분이 공급하시는 능력을 힘입어 성결케 되고 영화의 경지까지 자라게 됩니다 (롬8:30; 벧후1:3-8).

주님의 성육신하심과 십자가의 보혈이 나의 허물과 죄를 씻는다는 것을 믿게하신 성령의 역사를 믿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