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살며시 벗어나라
- 곽노순
남이 섭섭한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나는 “이런들 좀 어떠하며 저런들 좀 어떠하랴”고
스스로 말한다.
그리고서 섭섭하게 느꼈다는 것이
내 존재를 타인의 인정에 의존시킨 것이었구나 하는
밝음이 떠오른다.
이런 식으로 ‘세상’이라는 것을 구성해 가는구나 하는
원리를 환히 볼 수 있다.
“이런들 좀 어떠하며 저런들 좀 어떠하랴?”
‘세상’을 살며시 벗어나라.

세상을 살며시 벗어나라
- 곽노순
남이 섭섭한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나는 “이런들 좀 어떠하며 저런들 좀 어떠하랴”고
스스로 말한다.
그리고서 섭섭하게 느꼈다는 것이
내 존재를 타인의 인정에 의존시킨 것이었구나 하는
밝음이 떠오른다.
이런 식으로 ‘세상’이라는 것을 구성해 가는구나 하는
원리를 환히 볼 수 있다.
“이런들 좀 어떠하며 저런들 좀 어떠하랴?”
‘세상’을 살며시 벗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