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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5:1~5 일상, 무너지지 않는 성소.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주의 장막에 유할 자 (시편 15:1-5)

ree610 2026. 7. 14. 17:37

시편 15:1~5 일상, 무너지지 않는 성소.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Ⅰ. 주의 장막에 유할 자 (시 15:1-5)
(1) 시온 시민의 자격에 관해 매우 진지하고 중요한 질문이 제시되어 있다 (1절).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니이까. "천국에 갈 자가 누구인가를 알게 하소서." 이름을 지칭하여 누구인가를 묻지 않고(이러한 면에 있어서 여호와만이 자기 백성을 아신다) 어떤 자격을 지닌 사람이어야 되는가를 묻는다. "주께서 인정하시고 구별하사 영원한 은총으로 면류관을 씌우실 자들은 어떤 류의 사람이니이까" 이 질문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된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장막에 거하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며, 무엇을 하여야 하리이까"(눅 18:18; 행 16:30).

1) 누구에게 이 질문을 하고 있는가를 주목하라. 그것은 하나님께였다.

2) 그것이 구약의 언어로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가.
① `장막`이라는 단어에 의해 우리는 교회의 교전 상태를 이해할 수 있다. 그 장막은, 광야 생활에 적합하도록 이동식으로 만들어진 초라한 모세의 장막으로 상징되었다. 거기서 하나님은 옛날에 증거의 장막, 곧 회막에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 자신을 나타내시며, 거기서 자기 백성을 만나신다.

② `성산`이라는 단어는 솔로몬에 의해 성전이 세워져야 할 시온산을 암시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승리하는 교회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거기에 누가 거할 것인가를 알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가 그 중에 거처를 가질 수 있으리라는 사실을 확신하기 위함이다.

(2) 시온 시민의 구체적인 특성에 관한 이 질문에 대하여 매우 분명하고 구체적인 대답이 제시되고 있다.
1) 시온 시민은 신앙에 있어서 신실하고 완전한 자이다. 그는 언약의 조건에 따라 정직하게 행한다(창 17:1).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그러면 내가 모든 것에 풍족한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되리라." 그는 진정으로 자신이 고백한대로 사는 사람이며, 심지가 견고하고, 성실성에 있어서, 그리고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온전함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이다. 아마 그의 눈은 약할지 모르지만 한눈 팔지 않고 사물을 바로 보는 눈이다. 그는 실제로 흠이 있지만 그것을 꾸미려 하지 않는다. 그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며,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요 1:47; 고후 1:12). 진실함이 결여된 신앙이란 있을 수 없다.

2) 그는 자신이 관계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양심적이며 정직하고 올바른 자이며, 그가 관계를 맺은 묻는 자에게 신실하고 공정한 자이다. 그는 `공의를 일삼는다`. 그는 속임수를 사용한 것은 좋은 상거래나 저축할 수 있는 것이 될 수 없다고 여기며, 비록 그럴 듯하게 말한다 할지라도 그의 이웃에게 해를 끼치는 자는 결국 그 자신에게 가장 큰 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그는 그의 이웃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선한 것을 생각해 내며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기 않기 위하여 매우 주의한다. 그리고 그의 이웃의 평판에 특별히 유의하는 자이다(3절). 그는 모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아무에게도 악을 행치 않는다. 만일 그의 이웃에 대한 좋지 않은 평판이나 이야기가 그에게 전해졌다 하더라도 그는 할 수 있는 한 그것을 논박하려 할 것이다. 만일 반증할 수 없다면 그는 그것을 삼가서 더 이상 퍼져나가지 않도록 할 것이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4) 그는 미덕과 경건으로써 사람들을 평가하며, 세상에서 그들이 얻은 명성에 의해 평가하지 않는 자이다(5절). 그는 어떤 사람이 가난하고 비천하다는 이유로 그 사람의 경건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한다. 그는 진정한 경건을, 부나 기질, 또는 사람들 가운데 있는 명성이 하거나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사람에게 영예를 가져다주고 그의 얼굴을 빛나게 해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5) 그는 어떠한 세속적 이익이나 어떠한 이권보다 언제나 선한 양심을 더 중히 여기는 자이다. 만일 그가 어떤 것을 하기로 맹세로써 약속했다면, 후에 그것이 세상적인 재산에 상당한 손해가 되고 침해가 된다고 해도 그는 그것을 고수하며 `바꾸지 아니한다`(4절).

6) 그는 부당한 수단을 써서 그의 재산을 늘리고자 하지 않는 자이다(5절). 그는 다른 사람들의 수고한 덕으로 편히 살고자 `변리로 대금치 아니한다.` 돈을 빌려준 자가 그 돈으로 이득을 남긴 차용자와 그 이득을 나누는 것이 정의나 사랑의 법을 깨뜨리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땅의 소유자가 임대료를 요구하는 것도 정당한 일이다. 토지는 돈과 마찬가지로 기술이나 노동에 의해 더 많은 이익을 산출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온의 시민들은 자기 능력에 따라 가난한 자들에게 무상으로 빌려줄 것이며, 섭리로 말미암아 돌아온 자들이 그 권리로 되찾을 때 완고하거나 엄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뇌물을 받고 무리한 자를 해치지 아니한다. 만일 그가 공의를 관할하는 직책을 맡았다면 자신의 이익과 그 기대를 위하여 의로운 주장을 저해하는 일을 행하지 않을 것이다.

(3) 이 시편은 시온의 시민의 이러한 특성을 인준하는 것으로 결론을 맺는다. 그는 요동치 않는 시온산 자체와 같다. 교회 자체가 그러한 것처럼 참으로 살아있는 각 교인들은 음부의 문도 이길 수 없는 반석 위에 세워져 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시편 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 구원받아 천국에 갈 자는 누구입니까

* 주의 장막에 유할 자(15:1-5)
주의 장막이나 성산이란 문자적으로 공식적인 경배와 제사를 드리는 장소를 나타내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계신 영적 상태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본문은 주의 장막에 유할 자가 정직하게 행하고, 공의를 일삼고, 마음에 진실을 말하고, 혀로 참소치 않고, 벗에게 행악지 않고, 이웃에게 훼방치 않고,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서원한 것은 변치 않고, 변리로 대금치 않고,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천국 백성이 될 자(15:1, 2)
종말론적 입장에서 최종 구원을 얻을 자, 곧 천국 백성이 될 자는 주 앞에서 자기 행위를 부끄럼 없이 양심껏 대답할 수 있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공의를 실천하는 자입니다(벧전3:21). 이는 적극적으로 주의 영광과 이웃을 위해 노력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대속하여 구원받았으니 이제는 주님이 기뻐하시고 온전하게 여기시는 일만 하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