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16:25^33 흩어짐 속에 주시는 평안!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Ⅴ. 그리스도의 마지막 당부 (요 16:28-33)
(1) 자신이 세상을 떠나가지만 아버지께로 되돌아간다고 확증하심으로써 제자들을 위로하심(28-32).
1)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로부터 위임받은 사명과 그가 아버지께로 되돌아가야 하실 것에 대한 분명한 선언: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28절).
①이 두 가지 위대한 진리는 요약된 상태로 나타난다. 기독교의 교리를 간략하게 요약한 것은 젊은 초심자들에게 대단히 유익하다. 하나님의 계시의 원리를 간단히 요약한 신조나 교리문답은 마치 볼록렌즈로 태양 광선을 집중시키듯, 놀라운 능력을 지닌 하늘의 빛과 열을 운반해 왔다.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사실을(27절) 믿으라고 권면하신 후에 그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셔야 할 필요성을 말씀하신다.
②구속 자께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시겠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답변하고 있다. 첫째, 그는 아버지께로부터 나와서 인간이 사는 이 세상에 오셨다. 그의 사명이 이 세상에 놓여 있으므로 그는 그것은 수행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둘째, 그가 세상에서의 과업을 완수하셨을 때, 그는 이 세상을 떠나 그의 아버지께로 돌아가셨다. 그는 여전히 그의 교회와 더불어 영적으로 현존하시며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실 것이다.
2)이 선언에 만족할 제자들(29,30절):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29절). 그리스도의 이 한 마디 말씀이 그들에게 모든 사실을 밝히 드러내 주신 것으로 추정된다.
①지식의 진보를 가져왔다.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진리는 그것이 분명히 선포될 때 비로소 가장 훌륭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 같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혼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기뻐하실 때, 우리는 이로써 기뻐할 이유를 갖게 된다.
②신앙의 진보를 가져왔다. 우리가 지금에야 아나이다(30절).
첫째, 그들의 신앙에 관한 문제: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그리스도는 제자들이 이 사실을 믿었다고 말씀하셨다(27절). 그들은 "주여 우리가 이 사실을 믿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둘째, 그들의 신앙의 동기는 그리스도의 전지 하심에 있었다.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교사이실 뿐 아니라, 선지자보다 위대하신 분이심을 입증해 주었다. 그리스도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가장 좋은 분으로 아는 자들은 "그의 능력이 내 안에 역사하시는도다"라고 고백할 수 있으며, 그의 사랑에 대해 "그가 나를 사랑하셨도다"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라는 제자들의 고백은 그들의 신앙심을 돈독히 하였다.
3)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가볍게 책망하심(31,32절): 그는 제자들이 깨닫고 나서 사기가 충천한 것을 보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도대체 너희는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지 못하는 도다. 그러므로 잠시 후에 너희가 다 각각 제곳으로 흩어지리라."
①`이제서야 너희가 믿느냐`라는 질문은 제자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 질문은 "왜 진작 내 말을 믿지 않았느냐"라는 의미이다. 이 질문은 "이제라도 깨달았으면 그 깨달음이 계속 지속되지 못하는가 유혹의 때가 이르면, 너희의 신앙을 어디서 찾아볼 수 있겠느냐"라는 말씀이다.
②그들의 타락에 대한 예고: 잠시 후에 그들 모두가 주님을 버리고 흩어질 것이라는 예언이 바로 그날 밤에 성취되었다. 그들 각기 흩어졌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만의 안전을 위해 제각기 흩어졌던 것이다. 이처럼 그들은 주님을 버리고 흩어졌다. 너희가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32절). 그들은 주님께서 시련을 당할 때 그의 증인이 되어야 했었다.
③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는 위로의 손길이 자신에게 임할 것을 확신하신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32절). 우리는 이 사실을 주 예수 님 고유의 특권으로 생각할 수 있다. 신성은 인성을 저버리지 않고 지원하셨던 것이다. 다음의 말씀을 통하여 줄곧 스스로 위로를 받으셨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그가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9).
(2) 그리스도는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통하여 그들을 위로하신다. 즉 그는 그들이 어떠한 고난에 처하더라도 세상을 이기신 그의 공로를 힘입어 담대할 것을 당부하신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33절).
1)그리스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들로 하여금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었다. 그가 그들로부터 떠나시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었다. 그의 제자들이 어떠한 고난을 당하더라도 내적인 평안을 누려야 한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뜻이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평화가 참된 평화인 것이다.
2)제자들이 세상에서 받게 된 대접: 세상에서 다소 환난을 겪게 되는 것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주어진 운명이다. 세상 사람들은 제자들이 너무 선하기 때문에 그들을 핍박하며,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이 더욱 선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을 징계하신다. 이 양자 사이에서 제자들은 환난을 당하게 될 것이다.
3)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격려하심: "그러나 담대하라 그리고 그 위에 선한 마음을 품으라 그리하면 만사가 잘 될 것이다." 이 세상의 환난 중에서도 담대한 마음을 간직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주어진 의무요 관심사이다.
4)그 격려의 근거 :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리스도의 승리는 신자의 승리인 것이다. 그가 모든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그의 제자들을 파송하셨을 때, 그는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신다. 그는 세상의 악한 것들에게 복종하심으로써 세상을 이기셨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요한복음 16:28)
** 밝히 이르노라
* 세상의 고난에서 승리하는 비결(16:33)
담대하게 싸워 이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도 많은 고난을 겪었던 것같이 제자들도 고난받을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고난을 이기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고난당하는 성도를 도우사 이기게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고난중에 평안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성도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주님!
하늘의 신비한 비밀인 복음을 밝히 알려주심으로 믿음을 더하게 하셨으니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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