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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44~50 영생이자 심판인 말씀 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유대인에 대한 최후의 설교(요한복음 12:44-50)

ree610 2026. 3. 14. 17:49

요한복음 12:44~50 영생이자 심판인 말씀
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유대인에 대한 최후의 설교(요 12:44-50)
  여기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사명 받으신 것을 말씀하시는 속에서 자신에게 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 아닌 실제로 있음을 단언하시는 한 영광을 대하게 된다.
이 복음서 저자는 이 본문의 설교가 그의 최후의 공식 설교였다고 기록한다. 그리고 이 설교 뒤에 나오는 모든 기록들은 그의 제자들과의 사적인 대화에 관한 기록들이다. 본문은 그리스도가 크게 소리쳐 말씀하셨다고 전한다.

1. 믿는 자들의 특권과 존엄성(44,45)
  (1)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과의 영광스러운 교제`를 나누게 된다(44,45절).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44절). 그를 믿는 것은 단순한 한 인간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 대한 믿음은 그에게서 종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하여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길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할 최종 목표이다. 이러한 사실은 45절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와 교제를 나눔으로써 하나님에 관한 지식에로 인도된다. 하나님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얼굴 속에서 드러내신다.

  (2) 우리는 이 본문을 통해 평온한 기쁨 속으로 인도된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1) 그리스도의 특성: 본문의 `나는 세상의 빛으로 왔나니`라는 말씀대로 그의 특성은 세상의 빛이다. (46절)

2) 그리스도인들의 위로: 그리스도는 자신을 믿는 자들에 대해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본래의 어두움의 상태에 더 이상 머무르지 않아도 된다. 이제 그들은 주 안에서의 빛이기 때문이다. 빛은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들은 이제 영구적으로 거하던 어둠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2. 불신자들의 위험(47,48)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47절). 이 말은 곧 `내가 심판하지 않을지라도 저를 심판할 이가 있다`라는 말씀과 같다.
  (1) 여기서 정죄당할 불신자는 어떠한 사람들인가 그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도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복음을 전혀 들어보지도 못했고 또한 들을 수도 없었던 자들의 불신을 정죄당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받는 빛의 섭리에 따라 심판받게 될 것이다.

  (2) 그들이 불신한 내용: 그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것은 48절에서 그리스도를 저버리다라고 풀이되었다. 복음의 깃발이 게양되는 곳에 중립이란 있을 수 없다.

  (3) 우리 주 예수의 놀라운 용기와 인내심: 본문은 이것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고 전한다. 그리스도는 자신이 최초로 수행해야 할 또 다른 종류의 사명을 가지고 계셨는데, 그것은 `세상을 구원하는 일`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명은 온 세상을 구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더욱이 자신들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을 구원하는 것이었다.

  (4) 거룩한 날, 즉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계시되는 날에 있을 분명하고도 피할 수 없는 심판: 그 날에 그들을 심판할 자가 임하실 것이다. 인내를 저버리고 은총을 유린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 불신자들에 대한 최후의 심판은 마지막 날까지 보류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그 마지막 날에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불신자들을 심판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불신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불신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3. 우리의 신앙을 요구하는 그리스도의 권위에 대한 엄숙한 선언(49,50)
  (1) 우리 주 예수께서 아버지로부터 받은 위임(49절):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49절).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라`(요 7:16). 그를 파송하신 분은 하나님이었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에게 그의 직권을 위임하셨다. 하나님의 지시들은 본문에서 `명령`으로 불리우고 있다. 우리 주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가르치기 전에 손수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법을 배우셨다. 주 하나님께서 첫 번째 아담에게 명하셨으나 그는 그 명령에 불순종함으로써 우리를 파멸시켰다. 그러나 그분이 두 번째 아담이신 그리스도에게 명하셨을 때에는 그가 그 명령에 복종함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다.

  (2) 이러한 직권 위임의 범주: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50절). 하나님은 그리스도에게 인간의 후손이 영원히 지속될 것과 그들의 영원한 생명과 행복이 그 상태에서 지속될 것에 관한 말씀을 위임하셨다. 그에게 하달된 명령은 영원한 생명이었다. 이를 아신 그리스도는 `내가 그것을 알고 있노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에게 불순종하는 자들은 영생을 경멸하고 부인한다.

  (3) 자신에게 주어진 위임과 지시들을 엄격하게 준수하신 그리스도: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50절). 그는 신실한 증거자이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영혼을 인도하신 것처럼 하셨으며 또한 온전하고도 유일한 진리를 전파하셨다.
그리스도의 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에 있어 커다란 격려가 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과감하게 그의 말씀에 의지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이러한 말씀은 순종의 훌륭한 본보기이다. 그리스도는 그가 명령받은대로 말씀하셨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 자신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그에게 명하신 것을 전하는 것도 그에게 영광된 일이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 속에 깃든 진실한 믿음과 그것에 대한 그의 영혼으로부터의 철저한 복종에 대해 그의 이름 앞으로 마땅히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안된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요한복음 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

* 인간이 가지는 어두움(12:35, 36)
첫째, 인간은 무의미의 어두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인생이 어디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아가고 종국에 어디로 가는 것인가를 모를 때 겪는 고통입니다.
둘째, 죽음의 어두움이 있습니다.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던 죽음이 내 삶의 문을 두드릴 때 느끼는 두려움을 가리킵니다. 셋째, 죄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다가올 그 심판에 대한 공포인 것입니다.

  주님을 뵈옵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뵈옵는 것이니 삼위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