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창세기 18:16~33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찬송가 500장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Ⅲ.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대화 (창 18:16-22)

ree610 2026. 1. 24. 20:36

창세기 18:16~33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찬송가 500장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Ⅲ.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대화 (창 18:16-22)
  (1) 아브라함이 그들에게 보인 경의 : 그는 그처럼 훌륭한 일행과 헤어지기를 아쉬워했으므로 그들에게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고자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갔다.`

  (2) 그들이 그에게 베푼 명예 : 하나님은 자기를 영광스럽게 하는 자들을 명예롭게 하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소돔을 멸망시킬 자신의 계획을 알려 주셨다.
   1)그러나 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했는가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이미 주셨기 때문에 그 땅의 일부분인 그 성읍들을 파멸시키려 하심에 앞서 아브라함의 승인을 구하려 하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2)하나님은 그에게 소돔을 반대하시는 증거를 말씀하신다. 어떤 죄들 또한 어떤 죄인들의 죄들은 큰 소리로 원수를 갚아 달라고 하늘에 부르짖는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방법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은 영원한 지혜의 결과이지 결코 경솔하거나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작정이 아직까지는 최종 판결이 아닌 것으로 말해지고 있는데 그것은 아브라함에게 그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기회와 격려를 주기 위해서인 것 같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중재자를 찾으신다(사 59:16).

Ⅳ. 소돔을 위한 아브라함의 중재 (창 18:23-33)
하나님과의 교제는 말씀과 기도에 의해 유지된다. 하나님은 말씀 가운데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는 기도 가운데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는 기도 가운데서 그에게 말씀드린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소돔에 관한 자신의 계획을 알리셨다. 아브라함은 이것을 계기로 하나님께 소돔을 위해 말씀드릴 기회를 포착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기도 제목을 주고 기도할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그 말씀이 우리에게 유익을 끼치고 있기 때문임을 유의하자.

  (1) 이때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는 진지한 태도 :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23절). 그는 `담대히 하나님께 접근하였다`(렘 30:21).  그는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가까이 나아갔다.

  (2) 이 기도의 일반적인 의도 : 이 기도는 우리가 성경의 기록 중에서 보게 되는 최초의 엄숙한 기도이다.
그것은 소돔을 구하기 위한 기도이다. 죄는 미워해야 할 지라도 죄인들은 불쌍히 여기고 위해서 기도해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의 죽음을 원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 두려운 날이 그들에게서 면제되기를 빌어야 한다.

  (3) 이 기도에서 볼 수 있는 뛰어난 점들.
   1)여기에는 위대한 믿음이 있다. 효력 있는 기도란 믿음의 기도이다.

   ①여기서 다음 두 가지 사실에 유의하자.
첫째, 세상에서는 의인들이 악인들과 함께 섞여 산다. 대개는 아주 선한 사람들 가운데에도 악인들이 있고 아주 악한 사람들 가운데에도 선인들이 있는 법이다. 소돔 같은 곳에도 롯 같은 사람이 있었다.
둘째, 의인들이 악인들 가운데 있을지라도 의로우신 하나님은 악인과 더불어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결코 그렇게 하시지 않을 것이다.

   ②의인은 `악인과 같이 다루어지지`않을 것이다(25절). 비록 의인들이 악인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는 있을지라도 그들과 동일한 정도로 고통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2)여기에는 위대한 겸손이 있다.
   ①자신의 무가치함에 대한 깊은 인식이 있다.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27절). 그리고 다시 그는 이같은 말을 반복한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담대함에 놀란 사람처럼 말한다. 우리가 은혜의 보좌 앞에 가까이 나아가는 것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허락 받았다는 사실은 진정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삼하 7:18).

   ②하나님의 노하심에 대한 깊은 두려움이 있다. 우리가 관계하고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사람이 아니다. 그가 비록 노하시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실 그는 `의로운 자들의 기도에 대해서는 노하시지` 않으신다(시 80:4). 왜냐하면 그들은 `그의 기뻐하시는 자`이며(잠 15:8)그는 그들과 씨름하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3)여기에는 위대한 사랑이 있다.   소돔의 특성에 대한 아브라함의 선한 견해 : 사실 소돔이 악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거기에 몇 사람의 선한 백성들이 있다고 그는 생각하였다. 최악의 곳에서도 최선의 것을 기대하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한 일이다.

   4)여기에는 대담한 용기와 믿음의 확신이 있다.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24절). 그는 거듭거듭 하나님의 양보를 물으며 나아갔다.

  (4) 기도의 성과 : 여기에는 하나님의 일반적인 자비가 나타나 있다. 즉 하나님은 의인들의 낯을 인하여 악인들을 살려 두시는 것을 허락하셨다. 선한 백성들은 그들이 어디에 있건 큰 축복의 근원이 된다. 또한 아브라함이 묻기를 멈출 때까지 하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그치지 아니했다는 사실에서 아브라함에게 베푸신 특별한 은총이 나타난다. 기도의 능력이란 이러한 것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창세기 18: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심

* 아브라함의 중보 기도(18:26-33)
아브라함은 중보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의 속성을 벗어나지 않고 오히려 그 속성에 호소하며, 한두 번의 간구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계속했습니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를 구원하려는 열망에 가득 차 겸손하면서도 단호한 자세로 간구했습니다. 우리도 세상과 이웃에 대하여 이런 자세로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 천사들을 떠나보낸 뒤 아브라함의 행동 (18:22, 23)
그는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습니다. 여호와 앞에 선다는 것은 기도의 자세를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계획을 들었고 또 조카 롯의 일로 하나님께 간구하였으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웃을 위한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주님!
나의 기도를 끝까지 들으시고 영혼을 구원하기위한 고백의 간구를 기뻐하시는 나의 주님이십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