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창세기 4:1~26 우리의 아우를 찾으십니다 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되게 I. 가인과 아벨을 낳음 (창 4:1/2) 1. 두 아들의

ree610 2026. 1. 6. 17:15

창세기 4:1~26 우리의 아우를 찾으십니다
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되게

I. 가인과 아벨을 낳음 (창 4:1/2)
  1. 두 아들의 이름(1,2) 가인은 "얻음"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그 이유는 하와가 그를 낳았을 때 기쁨과 감사와 더불어 커다란 기대를 가지고서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아벨은 "헛됨"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하와는 자기가 가인으로써 약속된 후손을 얻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또 다른 아들은 자기에게 헛되다고 여겼다.

2. 가인과 아벨의 직업(2)
하나님은 그들의 아버지가 순결한 상태에 있을 때조차도 직업을 주셨으며 이제 그들에게도 직업을 주셨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에서 할 일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자녀들에게 성경과 직업을 주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실 것이다"라고 도드는 말했다.

Ⅱ. 가인과 아벨의 신앙 (창 4:3-5)
1. 가인과 아벨의 신앙(3,4)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과 아벨은 그 가족의 제사장인 아담에게 각각 `여호와께 드릴 제물`을 가져왔다. 하나님은 이렇게 해서 약속에 대한 아담의 믿음과 치료책으로 주신 법에 대한 그의 복종을 시험하셨다. 하나님은 이렇게 해서 다시 하늘과 땅 사이에 교통이 있게 하려고 하셨고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를 주려고 하셨다.

2. 그들 신앙의 각기 다른 결과(4,5)  신앙의 모든 행위 가운데서 목표 삼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열납 하심이다. 만일 우리가 이 목표를 이룬다면 참된 예배가 이루어진 것이며 이것을 놓친다면 우리는 헛되이 경배하게 되는 셈이다(고후 5:9). 하나님은 `아벨과 그의 제물을 열납 하셨으며` 아마도 하늘에서 불을 내리심으로써 그 증거를 보여 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가인과 그 제물을 열납 하지 아니하셨다`.

3.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와 자신의 제사에 차별을 두신 데 대한 가인의 불만(5)  가인은 이에 대해 몹시 분을 내었고 그것이 이내 그의 얼굴에 나타났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에 무가치한 자들은 흔히 하나님의 은총으로 귀하게 된 자들에 대해 분을 품는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고자 하는 잔들도 막음`으로써(눅 11:52)가인의 이러한 길을 걸었다.

Ⅲ. 가인의 분노와 하나님의 책망 (창 4:6/7)
(1) 하나님은 가인 스스로 자신의 불평의 동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말씀하신다.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6)

(2)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을 열납하셨다고 해서 장자 상속권을 그에게로 옮겨 주신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으셨고 아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째서 가인이 그렇게 화를 내야만 했는가

IV. 아벨이 죽음을 당함 (창 4:8)
(1) 가인의 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것은 가장 심각한 진홍빛 붉은 죄였다. 이 점에서 우리는 다음 몇 가지 사실들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또한 우리의 `시기와 미움과 악의 그리고 모든 무자비함`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게 된다. 이런 것들이 사람의 마음에 가득하면 그 사람은 살인과 같이 두려운 죄에 빠질 위험이 있다. 많은 죄들은 가인의 죄가 악화된 결과들이었다.

(2) 아벨의 고난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아담이 범죄한 이래로 줄곧 사망이 왕 노릇해 왔으나 이제까지 누가 그 사망에게 붙잡혔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 사망에 붙잡힌 자기 나오게 된 것이다.

V.가인의 후손 (창 4:16-18)
(1) 그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게 되리라는 선고에는 순순히 복종하였다(16절).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 나갔다`는 말은 곧 그가 의도적으로 하나님과 신앙을 포기하고 신앙의 교훈을 받지 않기 위하여 신앙의 특권들을 기꺼이 버렸다는 말이다. 가인은 이제 여호와 앞을 떠나 나갔다. 그가 위로를 받기 위하여 다시 여호와 앞으로 돌아왔다는 기록은 성경 어느 곳에서도 결코 보이지 않는다.

(2) 그러나 그는 자신이 피하며 유리하는 자기 되리라는 선고에는 대항하여 맞서려고 애썼다.
   1)그는 자기 땅을 선정하였다. 그는 나가서 `에던 동편에 거하였다.` 이곳은 아담과 그의 경건한 가족이 거주하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었다. 그러나 정착하려고 한 그의 시도는 헛된 것이었다.

   2)그는 거주하기 위해 성을 건축하였다 (17절).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그는 성을 쌓고 있었다`고 읽는다. 즉 그는 늘 성을 쌓고 있었으나 그와 그의 손의 행사에 저주가 내려졌기 때문에 그 일을 완성하지는 못하였다는 말이다.

(3) 그의 가족도 또한 늘어났다. 여기에 그의 후손에 대하여 즉 그의 가계의 상속자들이 일곱 대에 걸쳐 기록되어 있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창세기 4: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 분노의 씨앗

* 가인의 죄의 발전 과정(4:5-16)
가인은 잘못된 제사를 드렸다가 열납되지 않자 하나님께 분을 내었고,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그를 죽였으며, 하나님께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였고 급기야는 여호와 앞을 떠났습니다. 이처럼 죄는 한 번으로 만족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일단 죄를 지으면 그 굴레에 빠져들기 전에 하나님 앞에 가지고 와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용서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가인을 살려주신 이유(4:15)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뿐이심을 밝히기 위함이며, 죄인에게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가인을 살려주시고 다른 사람이 그에게 손을 대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나의 분노와 시기를 씻어 녹여 주시고 회개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