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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7:1~27 새 이름, 새 믿음. 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I. 아브람에게 새로이 준 언약 (창 17:1-3)

ree610 2026. 1. 22. 18:48

창세기 17:1~27 새 이름, 새 믿음.
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I. 아브람에게 새로이 준 언약 (창 17:1-3)
  (1)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찾아주신 은혜로운 방문의 시기는 이스마엘이 태어난 지 13년이 되는 해였다. 아주 훌륭한 성도들은 일용할 양식이 아닌 어떤 특별한 위로들을 받는다. 그들은 때때로 그와 같은 위로들로 은총을 받는다. 이 세상에서 성도들이 즐거운 음식을 먹기는 하지만 항상 잔치를 맛보지는 않는다.

  (2) 하나님께서 그와 이 언약을 맺으신 방법 : `여호와께서` 쉐키나 가운데서, 곧 하나님의 직접적이고 영광스러운 임재의 어떤 가시적인 형상을 통해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셨다.`

  (3) 이때 아브람이 취한 자세 : 그는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시는 동안 엎드려 있었다(3절).

  (4) 다른 모든 언약의 기초로 세워진 이 언약의 총괄적 범위와 개요 :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지금도 여전히 맺어지는 은혜의 언약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있어 어떤 하나님으로 기대할 수 있는가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1절). 하나님은 `여호와`라는 이름보다는(출 6:3)이 이름으로 자신을 아브람에게 알리시고자 하셨다. 그는 이 이름을 야곱에게도 사용하셨다(35:11).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이 이름으로 불렀다 (28:3;43:14;48:3). 모세 이후로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더 자주 쓰이고 `엘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라는 이 이름은 아주 드물게 사용되었다. 이 이름은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을 보복자나 은혜를 베푸시는 자로서 나타낸다. 그는 넉넉하신 하나님이시다. 혹은 고대 영역 성경에 따르면 이 구절은 매우 의미가 깊어진다. `나는 모든 것이 충분한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에게 어떤 자가 되기를 바라시는가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Ⅱ.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꿈 (창 17:4-6)
은혜 언약은 하나님 자신이 세우시는 언약이다. 하나님은 이 언약을 자랑하셨다. 아브람은 자신이 `열국의 아비`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다.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고 불릴 뿐만 아니라 `믿는 자의 조상`이라고 불리우리라는 것이다. 이 사실의 증표로서 그의 이름이 `큰 아비`라는 뜻의 `아브람`에서 `많은 사람의 아비`라는 뜻의 `아브라함`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하심은 그에게 명예를 주고 그의 신앙을 격려하고 굳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Ⅲ. 이 언약의 표징인 할례의 제정 (창 17:7-14)
  (1) 이 언약의 지속이 다음 세 가지 사실에서 암시되었다. 첫째, 이 언약은 세워져서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없다. 둘째, 그것은 상속된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만이 아니라 그 뒤에 오는 그의 후손들과도 맺은 언약이다. 육신을 따라 난 그의 후손뿐만 아니라 그의 영적 후손과도 맺은 언약이다. 셋째, 이 언약은 그것의 복음적 의미에 있어서 영원하다. 은혜 언약은 영원하다.

  (2) 언약의 내용 : 이것은 여러 가지 약속을 담고 있는 언약이다. 여기에 사실상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두 가지 약속이 있다.
   1)하나님은 그와 그의 후손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7,8절). 자기 백성에게 친히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하시는 그분은 어떤 분인가 그의 지혜가 그들의 것이 되어 그들을 인도하시고 권고하며, 그의 능력이 그들의 것이 되어 그들을 보호하고 지지하며 그의 선하심도 그들의 것이 되어 그들을 부양하고, 위로하시는 그런 분이시다.

   2)가나안 땅은 영원히 그들의 소유가 될 것이다(8절). 가나안은 천국의 행복, 곧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남아 있는 영원한 안식(히 4:9)의 예표로 보아야 한다. 가나안이 여기서는 아브라함이 객으로 지내고 있는 땅이라고 말해진다. 이와 같이 천상의 가나안은 현재 우리에게는 낯선 땅이다. 왜냐하면 장차 우리에게 될 일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3) 언약의 징표는 할례였다. 이것으로 인해 이 언약은 `할례의 언약` (행7:8)이라고 불렸다. 할례는 표(sign)와 인(seal)으로 일컬어졌다(롬 4;11). 왜냐하면 그것이 계약에 있어서 하나님 편에서 하신 그 약속들을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보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할례는 피 흘리는 의식이었다. 율법에 따르면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기 때문이었다(히 9:22). 출애굽기 24:8을 보라.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의 피가 흘려졌기 때문에 피 흘리는 모든 의식은 폐지되었다. 그러므로 할례는 세례로 이어진다.

   2)비록 여자도 이 언약에 포함되어 있을지라도 할례는 남자에게만 행해졌다. 그 이유는 남자가 여자의 머리이기 때문이다.

   3)할례시에 잘라 내는 것은 양피의 살이었다. 왜냐하면 죄가 전하여지는 것은 일반적으로 생식에 의해서 되기 때문이다. 당시는 그리스도께서 아직 우리를 위해 자신을 드리기 전이었으므로 하나님은 사람이 자신의 몸의 일부를 드림으로써 언약에 참여하도록 하셨다. 그것은 몸의 은밀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할례는 마음의 할례이기 때문이다(고전12:)

   4)이 의식은 아이가 난 지 8일 되었을 때 집행되어야 했다.

   5)그 집 주인의 소유가 되는 이방인의 자녀들도 할례를 받아야 했다(12,13절). 이것은 때가 차면 이방인들이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될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갈 3:14).

   6)할례를 멸시하는 것은 곧 언약을 멸시하는 것이다. 만일 부모가 자기 자녀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모세의 경우에서처럼(출 4:24, 25) 목숨이 위태롭게 되는 일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창세기 17: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 할례의 언약

* ‘아브라함’(17:1-5)
아브람은 ‘고귀한 아버지’라는 뜻인 반면에 새로 얻은 이름인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라는 뜻입니다. 즉 그의 이름에 하나님과의 언약이 비로소 반영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요구 사항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게 행하는 것입니다(17:1). 우리도 성도로서의 이름에 걸맞게 살려면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온전해야 합니다(마5:48).

* 할례(17:10-14)
할례는 남자의 양피를 베어내는 의식으로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의 표징입니다. 즉, 할례를 받아야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우리의 삶에 있어서 영원한 언약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육신에 행하는 형식적인 할례보다는 마음에 행하는 영적인 할례의 중요성이 신약 시대에 이르러 크게 강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께 접붙임되어 우리의 존재가 새로워지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동행하는 거듭난 자의 믿음의 결단을 의식적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의 표를 받았으니 믿음으로 주께 접붙임을 받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