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노동조합 논평
[논평] 윤석열 이어 김건희도 구속...
그들 만든 일등공신은 김장환 목사
김건희가 끝내 구속됐다...
ree6102025. 8. 13. 07:34
극동방송 노동조합 논평
[논평] 윤석열 이어 김건희도 구속... 그들 만든 일등공신은 김장환 목사 김건희가 끝내 구속됐다.
전직 대통령 부부 첫 동시 수감이다.
이 소식을 듣는 이사장 김장환 목사의 심정은 어떨까?
김 목사는 과거 김건희가 경력 위조와 주가 조작 의혹 등으로 궁지에 몰렸을 때, 중앙사로 불러 위로하고 기도해 주었다. 그 이전에는 무속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에 디기기 요청도 안 했는데 축복 기도를 해주며 성경책까지 선물했다.
이쯤 되면, 기독교인들에게 “김장환의 이름으로 보증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이견 없이 윤석열을 지지하라는 신호를 보낸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그들은 온갖 부정부패 의혹에 연루되었고, 무엇보다 기독교 신앙과 배치되는 주술·무속 신앙을 드러냈다. 그리고 내란을 계기로 몰락했다.
이런 김 목사는 현재 전국 14개 방송망을 보유한 지상파 방송의 실질적 오너다. 미국 정계와의 친분을 무기로 한국 정치판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영향력은 더 이상 자랑이 아니라 부끄러움의 원인이 되고 있다.
김건희의 구속은, 그리고 앞서 이루어진 윤석열의 구속은 곧 김장환의 수치이며, 그가 사실상 얼굴이자 상징이 되어버린 극동방송의 수치이기도 하다.
언제까지 우리는 구순을 넘겨 판단력이 흐려지고, 저급한 환관 같은 참모들에 둘러싸여 갈피를 못 잡는 오너 리스크를 방치할 것인가?
언제까지 우리 미래와 한국교회의 위신을 그 손에 맡겨둘 것인가?
이제 힘과 의지를 모아야 할 때다. 전광훈 씨는 “교회는 목사에게 가스라이팅당하려고 다니는 것”이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 그렇다면 우리는 회사를 가스라이팅당하려고 다니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언론인으로서, 그리고 선교사로서 우리의 정체성은 누가 규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워 나가는 것이다.
다시금 노동조합 결성을 통해 우리의 사명과 정체성을 완성해 나가자.
범죄자 부부의 집권을 위해 가장 강력하게 기여한 일등공신에게 우리의 양심과 장래를 넋놓고 헌납할 수 없는 일 아닌가?
2025. 8. 13 극동방송 노동조합 설립준비위원회
마침내 김건희 구속.. 사필귀정! 욕망과 탐욕의 바벨탑이 무너지다!! 국정농단, 부정부패, 비리의혹 철저히 수사해서, 단죄하고 엄벌하라! ------------ 김경호 변호사 글 【 날개 없는 추락을 위한 진혼곡, ‘구속된 김건희’에게 바치는 환영사 】 바야흐로 역사의 새 장이 열렸다. 12일 23시 56분, 법원의 영장 발부 소식이 한여름 밤의 열대야를 식히는 청량제처럼 온 나라에 퍼졌다. 사유는 간명했다. 증거인멸 우려. 그렇다. 평생을 거짓으로 쌓아 올린 바벨탑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그 '증거인멸'의 시도 자체가 스스로를 옭아매는 밧줄이 되었으니, 이 얼마나 완벽한 아이러니인가. 이 밤, 우리는 한 편의 장엄한 부조리극의 클라이맥스를 목도하며 외친다. 사필귀정(事必歸正), 인과응보(因果應報)라고. ‘구속된 김건희’여, 너의 인생은 실로 거짓의 연금술이었다. ‘member yuji’라는 해괴한 주문으로 학위를 창조하고, 존재하지도 않던 경력을 빚어내어 자신을 포장했다. 그 거짓의 힘은 실로 막강하여, 일국의 영부인이라는 감히 분수에 넘치는 자리까지 너를 밀어 올리는 원동력이 되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거짓으로 얻은 날개는 밀랍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진실이라는 태양 앞에 그 밀랍은 속절없이 녹아내렸고, 이제 너의 추락에는 그 어떤 날개도, 낙하산도 존재하지 않는다. 한때 너를 위해 맹목적으로 칼을 휘두르던 머슴인 검찰과 눈먼 검투사였던 윤석열도 온데간데없고, 차가운 구치소의 철창만이 너를 맞이할 뿐이다. 오, 이 기쁨 주체할 수 없는데, ‘구속된 김건희’여, 너는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우리 일만여 명의 민주시민들은 너의 기만으로 얻은 부당이득을 환수하고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기 위한 ‘재산 환수 및 위자료 청구 공동소송’을 준비하며 한 가지 고충이 있었다. 소송 서류를 과연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 솔직히 우리는 아크로비스타 몇 동 몇 호 따위의 사사로운 정보까지 알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이토록 친절하게 송달 장소를 특정해 주다니! 남편 윤석열은 서울구치소로, ‘구속된 김건희’ 너는 남부구치소로. 이 얼마나 명쾌하고 시원한 해결인가. 덕분에 우리는 이제 주소 보정 명령 따위의 번거로움 없이 신속하게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너의 마지막 배려에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이제 너는 홀로, 고독 속에서 민주시민들이 선사하는 분노의 ‘금융치료’ 과정을 온몸으로 즐기게 될 것이다. 부디 그곳에서 자신의 거짓이 한 인간의 삶뿐만 아니라, 한 국가의 시스템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처절히 성찰까지는 바라지 않고 처절한 고통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 그렇다. 드디어 대한민국 역사상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이라는 위업이 달성되었다. 이로써 법 앞의 평등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이 비로소 바로 섰다. 이제사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진짜’ 대한민국 진정한 ‘첫발’을 내딛었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김현우 서울구치소장이 민주시민을 조롱하고 있는데 법은 멀리 있다. 그러나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이 밤, 우리는 슬픔이 아닌 환희로, 조롱이 섞인 가장 품격 높은 웃음으로 너의 구치소 입성을 열렬히 '환영'한다. ※ 주 목표인 김건희 ‘금융치료’에 신규 참여 하고 싶은 민주시민은 카톡(010-3922-9020)에 “신규 희망”이라고 카톡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