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시

살아있는 날엔 - 정유찬 -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 없는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 뿐

ree610 2026. 6. 27. 07:12

살아있는 날엔

- 정유찬 -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 없는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 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 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하며
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