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정과/설교 자료

창세기 1:14~25 하나님이 채우십니다. 찬송가 591장 저 밭에 농부 나가 Ⅴ. 넷째날 (창 1:14-19) 여기에는 넷째날의 역사,

ree610 2026. 1. 1. 22:50

창세기 1:14~25 하나님이 채우십니다.
찬송가 591장 저 밭에 농부 나가

Ⅴ. 넷째날 (창 1:14-19)
여기에는 넷째날의 역사, 곧 해와 달과 별의 창조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런 것들은 위 세상을 아주 아름답게 할뿐만 아니라 이 아래 세상에 많은 축복을 주는 장식물들이다. 우리는 하늘의 광명들의 창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점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1. 일반적인 면(14,15)
  (1)하늘의 광명들에 관한 명령 :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자(3절)빛이 있었다. 그러나 이때는 말하자면 빛이 사방에 흩어져 무질서하게 있던 빛의 혼돈 상태였다. 그런데 이제 이 빛이 모아져 모형을 이루어 그처럼 영광스럽고 쓸모 있는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지 혼돈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그가 빛이신 만큼 그는 또한 빛들의 아버지이시며 조성자이시다.

  (2) 이 땅을 위한 이 광명들의 용도 :

(1)이것들은 시간, 곧 낮과 밤, 여름과 겨울의 구별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해 아래에서는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는 것이다(전 3:1).  

(2)이것들은 활동의 지시를 위해 존재한다. 이것들은 일기의 변화를 보여 주는 징조로서 존잰 한다. 그래서 농부들은 제 2의 원인들이 작용하기 시작했을 때 하늘의 모습을 보고 일기가 좋을지 나쁠지를 분별하고 예견하여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마 16:2,3). 이것들은 우리가 길을 걸을 수 있고(요 11:9) 매일 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요 9:4)땅에 빛을 비춘다. 하늘의 광명들은 우리의 즐거움과 유익을 위해 우리에게 빛을 비춘다. 이들은 우리를 섬기도록 지어져서 충실하게 그 일을 행하여 어김없이 제때에 빛을 비춘다. 우리 또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빛들과 세움을 받았다. 그러면 과연 우리는 그것들과 같이 우리의 창조 목적에 응답하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 주의 초만 태울 뿐 그의 일은 신경 쓰지 않는다.

2. 특별한 면 (16-18)
  (1) 하늘의 광명들이란 곧 해와 달과 별들이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작품이다.
    1)해는 모든 것 중 가장 큰 광명이다. 시편 19:1-6을 통하여 우리는 해를 지으신 분으로서의 하나님께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드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2)달은 작은 광명이지만 여기서는 비교적 큰 광명들 중의 하나로 간주된다. 가장 유용한 것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비교적 큰 이 광명들은 최상의 은사를 가지지는 않았지만 겸손하고 충실하게 힘껏 선을 행한다.

   3)또 별들을 만드시고. 성경은 우리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거나 우리를 천문학자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성도가 되도록 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이 광명들은 하나님 아래 있는 대리 주관자들이다. 여기에서 작은 광명인 달은 `밤`을 주관하게 된다. 그러나 시편 136:9은 별도 그 일을 함께 맡은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가장 훌륭하고 명예로운 통치 방법은 빛을 비춰 주며 선을 행하는 방법이다. 유익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은 존경을 받으며 그들의 삶은 광명같은 빛나는 삶이 되는 것이다.

(2) 이 모든 사실로부터 다음 사항을 배우자.
   1)해와 달과 별을 섬긴 고대 우상 숭배의 죄와 어리석음을 알자.
여기서 이런 것들에 관한 설명을 볼 때 이것들이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사람의 종이라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난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신으로 삼고 그것에 신적인 경의를 표시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크나큰 모욕이며 우리 자신에게도 치욕거리가 된다.

   2)이 모든 것들을 지으신 하나님께 대한 매일 경배를 드리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와 찬양의 엄숙한 제사를 드리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며 동시에 지혜이다.

Ⅵ. 다섯째날 (창 1:20-23)
다섯째날에 이르기까지는 생물의 창조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는데 바로 이 다섯째날의 기사에서야 비로소 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다섯째날에 물고기와 새가 창조되었는데 이들은 모두 물에서 나왔다.

  (1) 물고기와 새의 창조(20,21) :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생겨나도록 명령하셨다. `물들은 번성케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가 친히 이 명령을 실행하셨다.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모든 생물을 창조하시니라. 여느 동물들만큼이나 다양하고 수가 많으며 진지한 구조를 지니고 있는 곤충들도 이날에 만들어졌다. 보일(Boyle)은 자신이 큰 코끼리를 보고 놀랄 때와 마찬가지로 작은 개미를 보고도 창조주의 지혜와 능력에 대해 놀라움을 느끼며 찬양을 드리게 된다고 말하곤 했다. 동물들이 부여받은 민감한 생명의 놀랄 만한 능력들과, 그들 신체의 기이한 구조, 그리고 각기 다른 크기와 모양, 특성들이 제대로만 인식된다면 이 모든 것들은 무신론자들과 이교도들의 반론을 부끄럽게 하고 잠잠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경건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마음을 일으키도록 돕는다.

  (2)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번성할 수 있도록 축복하심 :생명이란 점점 쇠약해지는 것이다. 생명의 힘은 돌의 단단함과 같이 오래 가지 않는다. 생명은 일부러 불어 끄지만 않는다면 끝까지 다 타고 마는 촛불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창조주께서는 각각의 개체들을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 개체들이 번식하도록 준비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시니라(22절).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창세기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 채우시는 하나님

* 질서의 하나님(창1:18)
창조주께서는 단숨에 그의 모든 역사를 다 이루실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시지 않은 것은 이러한 점진적인 진행을 통해서 대체로 그의 섭리와 은혜의 방법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 주고자 하셨기 때문이다.

*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창1:22)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창조자이실 뿐만 아니라 생명의 원천이시며 운동의 원동력이시다. 그가 죽어 있는 물질을 살리지 않으셨다면 그것은 영원히 죽은 채로 있었을 것이다. 이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죽은 자를 부활시키리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게 만든다.

주님!
혼돈과 무질서 속에서 질서있게 하시고 생명의 시작이 주께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