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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43~54 기적보다 앞선 믿음.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 갈릴리에서의 두 번째 표적 (요 4:43-54)

요한복음 4:43~54 기적보다 앞선 믿음.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Ⅳ. 갈릴리에서의 두 번째 표적 (요 4:43-54) 1. 갈릴리로 가심(43-45) (1) 갈릴리 : 예수께서는 엄격한 의미에서 그의 고향인 나사렛으로 가시지 않으시고 갈릴리로 가셨다. 예수께서는 여러 고장을 다니셨지만 나사렛에는 거의 다니지 않으셨는데 그 이유는 예수께서 직접 증거하신데로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하기 때문(44절)`이었다. 주 여호와의 선지자들은 거의 높임을 받아오지 못했으며, 특히 그들의 고향에서 그리하였다. 그리스도의 경우에도 그의 가까운 형제들이 가장 그를 무시하였다(7:5). (2) 갈릴리에서 받으신 환영(45절) : 갈릴리 지방 사람들은 예수를 영접하였다. 그리스도와 그의..

말씀 (로마서 3:24) 기도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말씀 (로마서 3:24) 기도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they are justified by his grace as a gift, through the redemption which is in Christ Jesus,- 속량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으로 늘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새해 2월12일 성서정과 :시편 2편, 출애굽기 6:2~9히브리서 8:1~7 평강하셔요!

말씀 묵상 2026.02.11

2026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발표회: 사회는 한국 교회와 목회자를 얼마나 신뢰할까요? 사회는 한국 교회와 정치에 대해

사회는 한국 교회와 목회자를 얼마나 신뢰할까요?사회는 한국 교회와 정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한국 교회는 신뢰받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2026년 1월 기윤실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를 진행했습니다.이 결과를 분석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시 : 2026년 2월 27일(금) 오전 10~12시🔸 장소 : 성락성결교회 2층 성산홀(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0길 33)🔸 순서◽ 사회 : 신동식 (기윤실 공동대표,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 인사말 : 지형은 (기윤실 이사장,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분석발제 : 성석환 (여론조사 책임연구원, 장신대 교수)◽ 주제발제 : 김상덕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 한신대 교수)◽ 질의응답◾ 문의 : 김..

공동체/현장 2026.02.11

2월 12일 성서정과

시편 2: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1)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성서 정과 2026.02.11

낙엽을 떨구어 거름으로 묻고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형수님께공장과 사동(舍棟)에 부착할 '동상 예방 주의사항'을 채 다 쓰기도 전에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가을 초입부터 겨울을 느끼며 사는 저희들에게는 조금도 놀라운 일이 못됩니다. 조금은 귀찮은 일이긴 합니다.갑년(甲年)이 지난 낡은 담벽 밖으로, 여름내 무성한 잎사귀를 자랑하던 가로수들은 엽락이분본(葉落而糞本), 발 밑에 낙엽을 떨구어 거름으로 챙기며 내년의 성장을 약속하고 있습니다.이 나목(裸木)들의 건너편에는 여름 보리 누름에, 가뭄과 혹서로 그토록 시달리던 언덕에 지금은 반달연, 가오리연을 날리는 아이들과 쥐불을 놓아 까맣게 언덕을 그..

이야기/편지들 2026.02.11

나를 지우고 - 오세영 산에서 산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산이 된다는 것이다. 나무가 나무를 지우면 숲이 되고, 산에서 산과

나를 지우고 - 오세영산에서 산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산이 된다는 것이다. 나무가 나무를 지우면 숲이 되고, 산에서 산과 벗하여 산다는 것은 나를 지우는 일이다. 나를 지운다는 것은 곧 너를 지운다는 것, 밤새 그리움을 살라 먹고 피는 초롱꽃처럼 이슬이 이슬을 지우면 안개가 되고, 안개가 안개를 지우면 푸른 하늘이 되듯 산에서 산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나를 지우는 일이다.

모리아/얼 2026.02.11

상선약수上善若水 - 노자 최고의 선은 물과 같습니다 첫째, 만물을 이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상선약수上善若水- 노자최고의 선은 물과 같습니다첫째, 만물을 이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자기를 두기 때문입니다. 셋째, 다투지 않기 때문입니다. 산이 가로막으면 돌아갑니다. 분지를 만나면 그곳을 가득 채운 다음 나아갑니다. 마음을 비우고 때가 무르익어야 움직입니다. 결코 무리하게 하는 법이 없기 때문에 허물이 없습니다.

모리아/삶 2026.02.11

바른 이념보다 좋은 관계: - 윤영훈 교수(성결대학교) “어떻게 너희들이 이럴 수가 있어!” 내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의 성서학 교수가 지난해,

바른 이념보다 좋은 관계:- 윤영훈 교수(성결대학교)“어떻게 너희들이 이럴 수가 있어!” 내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의 성서학 교수님이 지난해 봄, 학생들 앞에서 외친 절규다. 과잠을 입고 탄핵 반대를 외치는 학생들 앞에서 지난 시절 자신의 ‘민주화’ 투쟁기를 나누며 간절히 해산을 호소했다. 이 학생들은 신학대학 활동을 주도하며 열심히 살던 착한(?) 아이들이다. 교수님의 호소에 학생들은 한마디 대꾸도 없다. 공적으로 토론과 의견을 나누자는 제안에도 침묵한다. 하지만 이내 익명 게시판에는 교수에 대한 험담이 가득했다.지난 대선 20대 남성들은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에게 각각 36.9%와 37.2%의 표를 주었다. 탄핵 이후 선거임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고작 24%의 표만 얻었다. 30대 남성의 경우도 크게 다르..

저편 언덕 - 류시화 - 슬픔이 그대를 부를 때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라 세상의 어떤 것에도 의지할 수 없을 때 그 슬픔에 기대라

저편 언덕- 류시화 -슬픔이 그대를 부를 때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라 세상의 어떤 것에도 의지할 수 없을 때 그 슬픔에 기대라 저편 언덕처럼 슬픔이 그대를 손짓할 때 그곳으로 걸어가라 세상의 어떤 의미에도 기댈 수 없을 때 저편 언덕으로 가서 그대 자신에게 기대라 슬픔에 의지하되 다만 슬픔의 소유가 되지 말라

인문학/시 2026.02.11

“‘대신하여’의 리더십!” - 그리스도의 그림자 - * 말씀: 창세기 44장 33절 야곱의 가정사 속 한 장면이다. 하지만 창 44장 33절,

“‘대신하여’의 리더십!” - 그리스도의 그림자 -* 말씀: 창세기 44장 33절야곱의 가정사 속 한 장면이다. 하지만 창 44장 33절 그 한 문장에는 복음의 틀이 응축되어 있다.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tachat)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유다는 여기서 변명하지 않고, 자기 존재를 '대신하여’의 자리에 놓는다. 인간의 죄가 만든 상처는 말로 치유되지 않는다. 상처는 책임으로만 치유된다. 1. ‘대신하여’(tachat): 복음의 틀이 열리는 자리유다가 고백한 핵심 단어는 "대신하여"이다. 이는 ‘자리 바꿈’을 표시하는 구속사적 표지이다. 창세기 22장에서 숫양이 이삭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려졌을 때 사용된다. 레위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