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 윤보영 -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동백꽃 같다고 했을까?
추위 속에
아리게 피었다가
소리 없이 떨어지는
그 꽃 같다고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으면
동백꽃 같다고 했을까?
비바람에 떨어져도
다시 피면 된다고
마음 접지 않는
그 꽃 같다고 했을까?





동백꽃
- 윤보영 -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동백꽃 같다고 했을까?
추위 속에
아리게 피었다가
소리 없이 떨어지는
그 꽃 같다고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으면
동백꽃 같다고 했을까?
비바람에 떨어져도
다시 피면 된다고
마음 접지 않는
그 꽃 같다고 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