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요한계시록 21:9~21 새 예루살렘의 영광 찬송 236장 우리 모든 수고 끝나 요한은 새 예루살렘이 보석들로 가득한 환상을 본다..

ree610 2025. 8. 1. 20:07

요한계시록 21:9~21 새 예루살렘의 영광
찬송 236장 우리 모든 수고 끝나

요한은 새 예루살렘이 보석들로 가득한 환상을 본다. 이 보석들은 문자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물론 하나님이 그렇게 어마어마한 규모의 보석들을(예, 65~72 미터의 진주)만드실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에게 아무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상징하는 요소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미래에 우리가 경험할 새 예루살렘은 인류 역사상 그 어떤 찬란한 문명보다 더 영광스러운 모습일 것이다.

성의 규모로 제시되는 1만2천과 144라는 숫자도 문자적인 숫자가 아니라 상징적인 숫자다. 묵시문학과 요한계시록 7:4~8의 용례들에 근거할 때, 1만2천과 144는 역사상 구원받은 모든 사람을 의미하고, 새 예루살렘에 영원히 거주하게 될 사람들이 바로 구원받은 모든 신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성의 거대한 크기 (2,280~2,520킬로미터)는 큰 성 바벨론(로마)과 대조된다(15킬로미터). 이 땅에서 소외받고 박해받던 작은 무리인 하나님의 백성과 이 땅에서 주도권을 쥐고 교회를 박해하던 바벨론 사이에 대역전이 일어날 것이다. 미래에 교회는 그들보다 훨씬 더 영광스럽고 찬란한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이다. 땅의 영광을 추구하는사람들은 영원한 심판에 처할 것이지만, 하늘의 영광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새 예루살렘을 상속받을 것이다.

새 예루살렘의 열두 기초석은 대제사장의 흉패에 붙인 보석들을 배경으로 한다. 이 열두 보석은 새 예루살렘이 상징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제사장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영적 교훈을 내포한다. 새 예루살렘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은 제사장으로서 영원토록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과 축복은 무엇인가?

요한계시록 21: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거룩한 성 예루살렘

*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자 (21:9-27)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자들은 모든 성도들로서 이들은 빛 가운데 다니고,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며, 그리스도의 참된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사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게 될 것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 새 예루살렘 성 묘사 (21:9-27)
하나님과 성도들이 완전한 교제를 갖는 장소로서, 성도는 어린 양의 신부로 참여하고(9절), 그곳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지니며(11절), 크고 높은 성곽과 열두 기초석과 열두 문이 있고(12절), 하나님과 직접 교제를 나누며(23절), 하나님과 어린 양이 영원히 통치 하시는 곳입니다. 거룩한 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은 이 세계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 성은 견고한 기초 위에 세워집니다. 그래서 무너지는 일도 다시 개축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네모 반듯하게 세워집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 성에 들어가는 자들은 의를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보석으로 장식됩니다. 그래서 이 성은 귀할 뿐더러 들어가는 사람들도 하나님 앞에서 귀한 존재요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주님!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천국은 화려하고 웅장하며 부유하며 견고합니다. 우리의 이름이 기록되어있고 아름다운 보석으로 꾸며졌으니 그곳에 들어가기를 기쁨으로 고대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