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법
<대한민국 민주시민 포고령 제 4호> -갑진년 '석열의 난'에 대하여. "윤석열은 대통령을 하고 싶지 않았다!" 윤석열은 왕(王)이 되고자
ree610
2024. 12. 15. 18:39

<대한민국 민주시민 포고령 제 4호>
-갑진년(2024) '석열의 난'에 대하여.
"윤석열은 대통령을 하고 싶지 않았다!"
윤석열은 왕(王)이 되려고, 내란을 일으켰다. 영구 집권을 꿈꾸었다.
윤석열이 계엄을 한 진짜 이유는, 임금(王)이 되고 싶어서 였다.
그러므로, 실패한 계엄, 실패한 쿠데타, 실패한 반란은 곧, 국민(백성)들에 대한 '역모'의 증거다!
예로부터 '역모죄'는 삼족을 멸하는 게 '국법' 이었다.
중국은 9족(8촌까지)을 멸하고, 명나라 때는 10족(스승, 제자, 친구등)까지 말살하였다.
하지만, '대역죄인' 윤석열에게는 자식이 없는 사정을 참작하여, 사형 또는 무기 징역에 처하고, 그 배우자, 장모등 가족과 반란에 가담하고 동조한 죄인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처벌을 하는 것으로 한다.
-2024년 12월 15일
대한민국 민주시민 일동.



